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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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duhduk.bsky.social
IT PM/ 고양이/ 스쿼시
손목 너무 안 좋아서 이제 세차하고 봉인하던가 해야지 원
November 8, 2025 at 11:48 AM
우리 애들은 가끔 둘이 살고있는데 내가 침입한 거 같은 기분이 들게함
August 8, 2025 at 10:57 AM
인생이 그냥 이거다
May 4, 2025 at 5:41 AM
길에서 울면서 따라온 냥줍… 하지만 이미 세마리가 있다 입양보내야해
December 22, 2024 at 11:21 AM
본가는 참 희한하게 노을 맛집이다
October 26, 2024 at 1:50 PM
Bluesky now has over 10 million users, and I was #182,122!
September 19, 2024 at 12:27 PM
손잡혀주는 고양이
April 18, 2024 at 8:03 AM
발을 베고 자는 고양이에 발을 올린
April 12, 2024 at 12:45 PM
봄이구나
April 2, 2024 at 7:51 AM
아주 그냥 물고 빨고
March 23, 2024 at 10:36 PM
언니의 목을 조른다
March 2, 2024 at 9:58 AM
이러고 지그시 쳐다보는데 정말 너무 귀여워
March 1, 2024 at 2:07 PM
눈 지이인짜 많이 쌓였다
February 22, 2024 at 8:05 AM
내내 비가 와서 뭘 하지도 못했는데 떠나는 날 맑네
February 4, 2024 at 5:26 AM
둘이 사이좋게 뭔갈 요구하는 듯한데 나는 뭔지 모르겠고
February 2, 2024 at 5:05 AM
프로그램 들어가자마자 레버벨트!! 레버벨트!!! 이러고 인저 벨트 샀잖아… 넘 예뿌다
January 13, 2024 at 12:19 AM
우리 녹아내린 탄빵들
December 30, 2023 at 7:07 AM
정말로 귀엽다
November 8, 2023 at 9:49 AM
엄마가 독일에서 사온 장난감 인기 대폭발
November 7, 2023 at 5:22 AM
평화로운 함부르크
October 17, 2023 at 6:27 AM
함부르크에 (다시) 오다니
October 13, 2023 at 5:57 AM
September 26, 2023 at 10:17 PM
애플펜슬이 확실히 필압 인식이 엄청나네
September 24, 2023 at 12:56 PM
요즘 끼적이는 그림은 다 스쿼시 그림
September 21, 2023 at 12:34 AM
고양이 덫에 갇힘
September 20, 2023 at 1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