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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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duhduk.bsky.social
IT PM/ 고양이/ 스쿼시
이제는 아무도 안 믿고 아무도 소중히 여기지 말아야지
November 22, 2025 at 6:33 AM
잔다고 트위터 터진 줄도 모르고 넘어갔었다
November 20, 2025 at 5:52 AM
지금 그냥 치면 눈물 나오는 기계다
November 14, 2025 at 4:05 AM
10년을 서로 마음을 모르다가 이제야 터놓은 애가 집안 사정이 안 좋아졌다고 나를 밀어내고 내 도움을 안 받으려고 한다 아픈 몸을 끌고 쿠팡을 간다는데 그걸 알면서 내가 어떻게 멀쩡히 일상을 보내겠냐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November 13, 2025 at 6:24 AM
곁에 있어줄 것도 아니면서 살아있지도 않은 인생을 죽지도 못하게하네
November 12, 2025 at 11:24 AM
내가 조금 벌이를 쉽게 하는 편… 그렇게 쉽지도 않았는데 아무튼 그렇게 비춰지는 탓에 나더러 자기를 먹여살려 달라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단 한 명 간과 쓸개가 필요하다고 하면 내장까지 다 꺼내줄 사람은 절대 그러고싶지 않다네
November 11, 2025 at 1:47 PM
오늘 엄청나게 일을 안 함으로 어제의 생산성과 균형을 맞췄다
November 11, 2025 at 12:00 PM
차라리 몰랐더라면
November 11, 2025 at 8:36 AM
일이 손에 안 잡히는구만 근데 어제 엄청 달리긴 했어 마감쳐내느라
November 11, 2025 at 1:15 AM
아니 요즘 왜케 음식이 다 맵냐 오므라이스를 매워서 못 먹겠어요
November 10, 2025 at 11:23 AM
나는 거짓말이 능숙한데 귀찮아서 안 하고 너는 거짓말을 못하고
November 8, 2025 at 5:39 PM
손목 너무 안 좋아서 이제 세차하고 봉인하던가 해야지 원
November 8, 2025 at 11:48 AM
배고파…
November 4, 2025 at 11:41 PM
이렇게까지 쉴 틈 없이 연애…?를 하려던 건 아닌데 뭔가 요 몇년 그렇게 됐네
November 3, 2025 at 8:33 AM
뭔가.. 집도 다 정리하고 여유를 갖고싶었는데
November 2, 2025 at 2:16 PM
진짜 이상하지 뭔가 아주 오랫동안 차오른 마음이었어서 서로 같은 생각이었던 걸 알고난 후로는 어찌할 수가 없는 기분
November 2, 2025 at 2:12 AM
우리 애들은 가끔 둘이 살고있는데 내가 침입한 거 같은 기분이 들게함
August 8, 2025 at 10:57 AM
요 며칠 꿈이 현실보다 좋더니
July 20, 2025 at 4:53 PM
또 무용한 기회에 최선을 다해 발버둥치고 있는 건 아닌지
July 13, 2025 at 11:39 AM
구역질날 정도로 피로하다
July 11, 2025 at 1:21 PM
이제 좀 짜증나려하네
July 6, 2025 at 12:35 PM
내가 아주 마음이 조급한 그런 것은 있다
July 4, 2025 at 10:48 AM
돈 나갈데 왜 이렇게 많아 미치겐네
July 4, 2025 at 6:12 AM
심심하네 하지만 그냥 일하기 싫어서 회피 중일뿐…
June 22, 2025 at 5:44 AM
자꾸 음악하고싶다… 회사생활 너무 싫다… 근데 돈이 없졍
June 21, 2025 at 9: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