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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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ing Now. 내세울 것 없고 안 팔리는 프리랜서.
하지만 또 다 꾸며놓고 보니 흐뭇해지네 그래 이 맛에 서식 다듬는 것이지...
November 29, 2025 at 3:57 AM
생각해보니 둘 다 정말 일부 매니아만을 대상으로 한 좁은 시장이라 일반인이 보기엔 꽤 높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던 상황에서 중국 직구 대유행 시대를 맞아 중국산 가성비 입문기가 우르르 쏟아지면서 점점 낮은 가격에 높은 퀄리티로 허들이 낮춰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구나 무섭다 물량의 세상
August 7, 2024 at 7:10 PM
오래간만에 콘티나 레이아웃 보니까 그 시절 생각이 날듯말듯
August 7, 2024 at 6:54 PM
정확히는 제작진행에서 스케줄 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중간 다리 역할을 제외하고 오로지 통/번역만 남은 일이니 제작진행은 아님 다만 이전 제작진행이 통번역겸 제작진행이어서 그 시절의 부업무만 맡게 된 꼴
August 7, 2024 at 6:5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