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계정 판, 비번 잃어버린 더블상.
double-sang.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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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만 기다리는 자 (어게인)
울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걸까.
March 8, 2025 at 8:57 AM
분노를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는 방법을 찾아보고 작게라도 실행해서 내가 내뜻대로 조금이라도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나가야지. 이러다 나 스스로 지옥을 만들 것 같다. 나이 먹을수록 회사 다니기 더 힘들구나. 직장생활 이정도면 만렙 찍을 줄 알았지. 나를 의심하지 말고 앞으로 걸어나가는 것에 집중하자.
February 3, 2025 at 2:48 PM
정치 무관심 반성하게 된 요즘.
December 22, 2024 at 5: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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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라이브에서 4번출구쪽에 사람이 쓰러져서 현장에 계신 의사분이 가시는데 시민들이 길터주고계심....심지어 의사 여러명임....
www.youtube.com/live/ekmNN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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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2, 2024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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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보】강용석 집유형 확정.. 4년간 변호사 못해
December 22, 2024 at 5: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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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시쯤 잠드셔서 지금 일어나신 분들 어안이 벙벙하실 듯. 걱정 마세요, 님들이 위너십니다. (2시간 잔 사람...)

나라가 개판이고 대통령이 쳐돌았는데 나는 출근해야 하다니 이게 사는 건가...
December 3, 2024 at 10:09 PM
impeach 란 단어를 또 보네 이게 무슨 일이죠???
December 3, 2024 at 2:46 PM
반고흐 한국인들이 정말 사랑하나봄. 예술의전당 터져나가는데 카라바지오는 한산함. 티켓을 대체 얼마나 팔아치운거지. 한 달 전시 기간 내 다 소화가 가능할까. 주말이라기에도 발권줄이 아래층까지 발권 후에도 입장 대기 몇시간이래.
November 30, 2024 at 11:24 AM
아직 비어있어 쾌적한데 한편으론 타임라인 정비도 안되어있고 우선은 대나무숲을 목표로 이용. 트위터는 어느순간은 아무말 하지않고 조용히 응원과 하트와 언팔만 하게 되어서. 그리고 이상한 댓글과 파딱 사이로 내가 보고싶고 좋아하는 일상들 생각들 극호하는 취향들 한번 짚어봐야할 이야기들을 찾아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November 19, 2024 at 12: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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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회에 끊어버리진 못하고 혹시 모를 피신처를 좋은 분 덕분에 만들었다.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게 많아서 여기 영영 못 들어올 줄 알았는데. 혼자 내적친밀감 느끼던 분들이 하나 둘 떠나는 것 같아서 아쉽던 차에 어떻게 또 총총 따라오게 되었고 읽고 보고 생각하고 까지만 하는데 여기서는 쓰기도 좀 해보려고요.
September 9, 2023 at 2:15 AM
하아아아. 초기 설정 잘못했나봐 피드가 엉망진창인데 이거. 내 취향이 이렇다고?
November 16, 2024 at 3: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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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한국 돌아와서 다시 일 시작하는 게 너무 두려워서 내년만 기다렸는데 (새해가 되면 뭐라도 달라질까봐) 지금은 밥벌이 잘하고 있지만 빌런을 상사로 만나서 내년만 또 기다리고 있는 (조직개편으로 다 갈아엎히길) 신세다. 이거 플픽을 바꿔야 하나. 그러나 늘 이렇게 극뽁! 까진 아니지만 이겨내고 해내는 나에게 상을 주는 마음으로 살아야지.
September 9, 2023 at 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