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udomu.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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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액상과당 공장의 유사 개발자/2024년 6월 캐나다인 될 예정/샬레의 선샌니/전기전자공학과 3학년 (진)
감정의 소용돌이를 물어오는, 파랑새 poomang.com/t/mave/resul...
September 7, 2023 at 4:53 PM
전부 자원봉사로 뽑으면
"열정페이"
논란이 일어납니다
사람이 아무리 착해도 생각없이 살면 안된다 싶은게, 아는 동생이 “ NGO 후원해봤자 실무자 인건비로 다 나간다더라” “노조 생기고 한 일이 노조 사무실 만든 거다”라며 비난하길래 “NGO에서 일하는 사람은 왜 월급 받으면 안돼?” “노조가 사무실이 없으면 노조는 어디서 일해?”라고 하니 대답 못함.
September 6, 2023 at 12:21 PM
고용유연성
(웃음)
September 4, 2023 at 11:43 AM
캐나다는 심사기간이 거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소득 거의 없이 부모님과 멀리 떨어져 사는 학생이라 분기별로 60만원 정도 지원을 받는데. 위 모든걸 증명하는 방법은 제 세금 신고 내역이랑 집 렌트비용 냈다는 영수증이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줍니다. 세금 신고 하나로 기초생활수급이든 아동수당이든 전부 반자동으로 나오고 코로나때도 일단 모든 법인에 지급하고 나중에 소득에 따른 세금 보고 초과분 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없이 통장 잔고가 50만원도 채 안됐을때...근데 그걸 다음달에 월세30만원이랑 전기가스 수도+인터넷내면 굶어죽을 판이라
생리가 끊긴지오래라 도와달라고 갔었지만 소용없었고
그놈의 '선별복지'때문에 심사기간만 기본3-4달걸리더라고요..
그기간동안 '알아서 생존'해야하지만 '취업'해선 안되며
돈이없는사람보고 돈을 들여서 '증빙서류'를 떼오라는것자체가
넌센스였죠(불가능)

300자에 다 담을 수없지만 제가 국가한테 받는돈은 토탈30만원남짓.
이걸로 절대 생존못해요
한국 복지의 실태는 '가난을 죄로 주는 형벌'이라고 느꼈었어요
본인을 포함 주변 농인들 기초수급 신청 도와주러 몇번이나 각각 다른 지역의 동사무소에 가봤으나 문전박대 당합니다. 기초수급은 물론 차상위도 신청이 쉽지 않아요. 매번 가난을 어떻게든 숫자로 수치화된 서류로 증명해야 하며 그나마저 가난의 기준이 매우 높아서 탈락하기도 합니다. 신청해도 안 되니 결국 어떻게든 참고 살거나 다른 사람들 재산을 빼앗을 궁리를 하는 사람이되어버리거나. 굉장히 현실적이라 생각.
September 3, 2023 at 3:33 PM
Reposted by 뚊
블스 초대장이 남아돌지만 친구가 없어서 못 주는 사람 모임
September 1, 2023 at 3:35 AM
지난주 일요일 오타와 퀴어축제 다녀왔습니다. 소감을 몇마디 적어보자면
September 1, 2023 at 11:51 PM
정보: 김좌진 장군의 손녀 김을동씨는 한나라당에서 2번 의원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일제강점기 청산리 대첩의 주역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전쟁영웅 5명의 흉상이 육군사관학교에서 철거된다.

보훈부와 국방부가 철거를 지시했고, 향후 일정에 따라 철거될 예정이다.
m.sstpnews.com/news/view/10...
[단독] 육사, 홍범도·김좌진 장군 등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한다
▲왼쪽부터 홍범도 장군, 지청천 장군, 이회영 선생, 이범석 장군, 김좌진 장군의 육사 흉 ...
m.sstpnews.com
August 24, 2023 at 4:25 PM
Reposted by 뚊
백선엽은 추대하고 김좌진 홍범도는 철거하면 존나 투명하지 않나 ㅋㅋㅋㅋ 니미 씨발 이게 지금 탄핵하라고 나가야 하는게 아니라 독립운동을 하러 나가야 하는 거 같은데
August 24, 2023 at 1:35 PM
캐나다로 이민 오기 좋은 타이밍은 길게 잡아도 2024년 정도가 끝일 가능성이 크다..... 캐나다 기업들이 노동력이 필요한 것과는 별개로 시민들이 문제를 전부 이민자들에게 돌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어진다. 2025년 총선이 2년 정도 남았고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만약 보수당이 승리한다면 가장 먼저 할 것은 이민자 제한 조치일것.
August 23, 2023 at 7:39 PM
솔직히 오염수 방류가 괴담이다 선동이다 뭐다 하는 논란은 대통령이든 장관이든 가서 직접 마시면 해결되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그거 한잔 가지고 안죽는데.
August 23, 2023 at 3:10 PM
트위터 빌런들 상당수가 아픈 사람들이란걸 듣고 역시 조용히 차단하고 갈길 가는게 맞다는 생각이
August 14, 2023 at 12:25 AM
온갖 계층에서 징징대는 소리가 들리니 있을 때 잘하지라는 말 말곤 할말이 없어서 안타깝지만 전혀 안타깝지 않네요....
August 13, 2023 at 1:07 AM
초대장 필요하신분?
August 12, 2023 at 11:30 AM
Reposted by 뚊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August 9, 2023 at 3:28 PM
기자의 면상을 갈기고 왜 때리냐 물으면 맞을 짓을 했으니 맞았다고 해주고 싶다. 책임을 물으면 본인도 책임이 있는 듯 하니 둘 다 잘못한걸로 취급받았으면 좋겠다.
August 7, 2023 at 12:17 AM
누워 있었을 뿐인데
August 6, 2023 at 1:55 PM
이번주는 연휴라네 근데 왜 쉬냐면 이게 그그러게요 일단 휴일이 생겼고 (1869) 이유는 각자 가져다 붙이라고 해서 bc는 bc의 날 오타와는 colonel by day란 진짜 노 근본 휴일
August 4, 2023 at 11:58 PM
뉴스 댓글에 바보들이 몰리는건 전 세계적인 현상인 것 같다. 아니 캐나다 윈저에 LG/스텔란티스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설립된다 하니 반응이 "하....전기차는 미래가 없는데, 그 돈으로 석유에 투자해야", "왜 우리의 세금이 다른 나라 회사 공장 짓는데 사용 되어야 하지?" 이런 식일까
August 4, 2023 at 7:53 PM
프로젝트 매니저는 정말 고달픈 직책이구나....
August 4, 2023 at 5:04 PM
코옵 학생 주제에 프로젝트 4개를 동시에 한다는 것... 나의 쓸모를 인정받은것일지도
August 3, 2023 at 8:22 PM
직접 찍은 여름의 대삼각형
August 3, 2023 at 3:45 PM
뒷북속보) 캐나다 재무부 장관 운전기사 고용 논란....본인은 환경을 위해 차를 소유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나 수시로 장관에게 지원되는 관용차? 를 사용했다고
August 3, 2023 at 3:35 PM
뒷북속보) 캐나다 장관 이곳저곳 교체
누구누구 바꿨는지는 잘 기억이
August 3, 2023 at 3:32 PM
www.ctvnews.ca
August 3, 2023 at 3:3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