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개인차원에서 법보다 앞서는 것은 개인의 윤리임.
나의 가치관에서 혐오발언은 경청해볼 수도 있는 의견이 아니라 타인을 공격하는 수단임. 나는 이런 사람들의 설화를 단호히 외면하는 게 동료시민으로서의 윤리에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개인차원에서 법보다 앞서는 것은 개인의 윤리임.
나의 가치관에서 혐오발언은 경청해볼 수도 있는 의견이 아니라 타인을 공격하는 수단임. 나는 이런 사람들의 설화를 단호히 외면하는 게 동료시민으로서의 윤리에 맞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