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맨?”
“생각맨?”
사장님의 영혼을 갈아넣어 내가 만족스러워지는 기분이 드는 곳. 저렴하고 양많고 맛있고
사장님의 영혼을 갈아넣어 내가 만족스러워지는 기분이 드는 곳. 저렴하고 양많고 맛있고
이건 그나마 히로인…이라고 하기엔 이제 전우애를 조금… 여전히 저 복장.
이건 그나마 히로인…이라고 하기엔 이제 전우애를 조금… 여전히 저 복장.
2005년 글이었는데, 2014년에 감사하다고 리플이 달렸음(눈물)
2005년 글이었는데, 2014년에 감사하다고 리플이 달렸음(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