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인 오타쿠생활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안 맞는 사람들이랑 어울릴 필요가 있나 싶어짐..
예전엔 여러 사람들 만나면서 얘기하는게 참 좋았는데 이 판에서 겪엇던 일련의 사건들이 내 마음의 문을 닫게함...^^ㅠ
극마이너 판인데 이왕에 다 같이 함께하면 좋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안 맞는 사람들까지 끌고 가려했더니 정병얻기만 함 ㅋㅋㅋㅋㅋ
나랑 맞는 사람들이랑 함께하는 게 역시 정신건강에 제일 좋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 더 잘해야겟다,,라는 생각뿐
취미인 오타쿠생활에서까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안 맞는 사람들이랑 어울릴 필요가 있나 싶어짐..
예전엔 여러 사람들 만나면서 얘기하는게 참 좋았는데 이 판에서 겪엇던 일련의 사건들이 내 마음의 문을 닫게함...^^ㅠ
극마이너 판인데 이왕에 다 같이 함께하면 좋으니까~라는 생각으로 안 맞는 사람들까지 끌고 가려했더니 정병얻기만 함 ㅋㅋㅋㅋㅋ
나랑 맞는 사람들이랑 함께하는 게 역시 정신건강에 제일 좋고..
지금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 더 잘해야겟다,,라는 생각뿐
스페로 생각해보니까
1시간 스페? 너무 짧긴함
적어도 8시간은 해줘야 스페했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스페로 생각해보니까
1시간 스페? 너무 짧긴함
적어도 8시간은 해줘야 스페했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이건 ㄹㅇ 못품겠음..
스스로가 노잼인걸 알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건 ㄱㅊ은데
지가 유잼인줄 아는 노잼은..
회초리로 휘갈기고 싶음 진짜
이건 ㄹㅇ 못품겠음..
스스로가 노잼인걸 알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하는 건 ㄱㅊ은데
지가 유잼인줄 아는 노잼은..
회초리로 휘갈기고 싶음 진짜
아하하ㅎㅎㅎ;;;;;
하고 자기도 염소웃음으로 웃을거면서
본인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지는 왜 생각을 못할까..
ㄹㅇ 갑분싸 제조기 마냥
자기만 웃을 수 잇는 드립치고
상대방이 이해못하면 그걸 또 뭐라 하는 게 진심ㅋㅋㅋ
어이가 없음..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고..~
지능도 없어보이고..~
총체적난국임
아하하ㅎㅎㅎ;;;;;
하고 자기도 염소웃음으로 웃을거면서
본인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지는 왜 생각을 못할까..
ㄹㅇ 갑분싸 제조기 마냥
자기만 웃을 수 잇는 드립치고
상대방이 이해못하면 그걸 또 뭐라 하는 게 진심ㅋㅋㅋ
어이가 없음..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없고..~
지능도 없어보이고..~
총체적난국임
유독 노잼톤으로 하면서
왜.. 이걸 이해 못하지..?
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마음에 어둠이 찾아와요..
유독 노잼톤으로 하면서
왜.. 이걸 이해 못하지..?
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마음에 어둠이 찾아와요..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못한다는 것임..
이렇게 생각할 시간에
시도라도 해보면 되는데 그게 잘 안돼..
겁이 나는 것 같음
왤케 맘대로 안되는지 모르겠음..
정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렇게 못한다는 것임..
이렇게 생각할 시간에
시도라도 해보면 되는데 그게 잘 안돼..
겁이 나는 것 같음
왤케 맘대로 안되는지 모르겠음..
다 불타버려서 결론까지 가지도 못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함
다 불타버려서 결론까지 가지도 못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함
이렇게 깊생을 하고도 딱히 어떠한 결론이 안 난다는 게 제일 짱나는거 같음
떡밥만 존나 주고 흐지부지 결말로 끝내버리는 영화 본 거 같아서 찜찜하고 불쾌함ㅠ
이렇게 깊생을 하고도 딱히 어떠한 결론이 안 난다는 게 제일 짱나는거 같음
떡밥만 존나 주고 흐지부지 결말로 끝내버리는 영화 본 거 같아서 찜찜하고 불쾌함ㅠ
진짜 아무나. 만나니까
가지각색의 ㅂㅅ들이랑도 만나게 되더라고여..
걍 지침..
편견을 안 갖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가끔 관상학적으로 어떤 사람일지 대충 느낌이 옴
진짜 아무나. 만나니까
가지각색의 ㅂㅅ들이랑도 만나게 되더라고여..
걍 지침..
편견을 안 갖고 살아가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가끔 관상학적으로 어떤 사람일지 대충 느낌이 옴
적당한 사회생활 웃음을 곁들인 스몰토크하는 정도인데..
그냥 그런 선을 내가 만드는 거 같음..
나랑 맞겟구나 or 이사람 괜찮다 싶으면 내가 더 다가가게 되는데
아니면 그냥 ^^ 하고 천천히 뒷걸음질침
가끔 나랑 친해지고 싶은데 장벽느껴진다
라는 사람들 간혹 있는데
ㄴㅇㅇ 네 맞아요 제가 님한텐 벽 세우는 거 맞음
적당한 사회생활 웃음을 곁들인 스몰토크하는 정도인데..
그냥 그런 선을 내가 만드는 거 같음..
나랑 맞겟구나 or 이사람 괜찮다 싶으면 내가 더 다가가게 되는데
아니면 그냥 ^^ 하고 천천히 뒷걸음질침
가끔 나랑 친해지고 싶은데 장벽느껴진다
라는 사람들 간혹 있는데
ㄴㅇㅇ 네 맞아요 제가 님한텐 벽 세우는 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