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데헷@퍼렁하늘
@dehett.bsky.social
티티쨔응이기도 합니다. 영감님이기도 해요.
오빠의 고추는 쓸 게 못되죠.
수시로 빻은소리 하는 계정입니다.
그런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팔로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빠의 고추는 쓸 게 못되죠.
수시로 빻은소리 하는 계정입니다.
그런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팔로우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Reposted by 돌아온 데헷@퍼렁하늘
답은 보기 중 유일하게 아시아 외의 대륙권에 일부 영토가 걸쳐 있는 일본입니다 (오가사와라 제도가 오세아니아로 분류됨)
나머지는 전부 아시아에만 영토가 있는 국가들임
동아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시아와 지리적 아시아의 개념이 괴리되는 사례죠
나머지는 전부 아시아에만 영토가 있는 국가들임
동아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시아와 지리적 아시아의 개념이 괴리되는 사례죠
October 26, 2025 at 2:11 PM
답은 보기 중 유일하게 아시아 외의 대륙권에 일부 영토가 걸쳐 있는 일본입니다 (오가사와라 제도가 오세아니아로 분류됨)
나머지는 전부 아시아에만 영토가 있는 국가들임
동아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시아와 지리적 아시아의 개념이 괴리되는 사례죠
나머지는 전부 아시아에만 영토가 있는 국가들임
동아시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시아와 지리적 아시아의 개념이 괴리되는 사례죠
Reposted by 돌아온 데헷@퍼렁하늘
환경미화원의 고용 형태를 외주 위탁으로 전환하면 그 인건비가 고스란히 사업비로 바뀌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하종강 <환경미화원 직영화, 개인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문제다 >
www.hani.co.kr/arti/opinion...
하종강 <환경미화원 직영화, 개인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문제다 >
www.hani.co.kr/arti/opinion...
환경미화원 직영화, 개인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문제다 [하종강 칼럼]
하종강 | 성공회대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 시청·군청·구청 소속의 환경미화원들이 예전에는 대부분 행정관청이 직접 고용한 상용직이었다. 정규직은 아니지만 상시적으로 필요한 인력이어서 ‘상용직’이라고 불리었다. 지역마다 조금씩 시기가 다르지만 1990년대 말 ‘
www.hani.co.kr
October 22, 2025 at 1:48 AM
환경미화원의 고용 형태를 외주 위탁으로 전환하면 그 인건비가 고스란히 사업비로 바뀌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하종강 <환경미화원 직영화, 개인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문제다 >
www.hani.co.kr/arti/opinion...
하종강 <환경미화원 직영화, 개인이 아니라 나라 전체의 문제다 >
www.hani.co.kr/arti/opinion...
Reposted by 돌아온 데헷@퍼렁하늘
특히 서울대가 50구밖에 수용을 못하는건 시설이 없어서지 기증의사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고.
October 24, 2025 at 11:33 AM
특히 서울대가 50구밖에 수용을 못하는건 시설이 없어서지 기증의사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