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나랑 라마티는? 이 스핀오프에선 이 둘은... 각자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는 중이라 ㄹㅇ 왕쟈 단독 후계자 상황이 되어버려서 뭐라 할 말이 없다 머리 벅벅.
쿼나랑 라마티는? 이 스핀오프에선 이 둘은... 각자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는 중이라 ㄹㅇ 왕쟈 단독 후계자 상황이 되어버려서 뭐라 할 말이 없다 머리 벅벅.
차라리 왕위를 이을 계획이었다면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었겠지만 자신은 왕위를 이을 생각 따윈 1도 없었으니까.... 더더욱....
그렇다고 이걸 굴루쟈쟈에게 부탁을 하기엔 그것도 쉽지가 않다는 걸 알기에 무력감을 크게 느끼지 않을까 싶음.
차라리 왕위를 이을 계획이었다면 다방면으로 도움을 줄 수 있었겠지만 자신은 왕위를 이을 생각 따윈 1도 없었으니까.... 더더욱....
그렇다고 이걸 굴루쟈쟈에게 부탁을 하기엔 그것도 쉽지가 않다는 걸 알기에 무력감을 크게 느끼지 않을까 싶음.
슬슬 자신의 나이도 있으니 자신의 일들 이어갈 후계자를 기르는 목적이라는 말과 함께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하나둘씩 데리고 와 돌보기 시작함.... 보육원을 차려버린 거임......... 왕쟈는 슬슬 위협이 될 만한 부분들을 다 자신의 손으로 컷을 하고 여유로워져서 병아리를 다시 만나러 가는데 얘는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 보니 꽤나 피곤한 상태로 마주하게 됨.
슬슬 자신의 나이도 있으니 자신의 일들 이어갈 후계자를 기르는 목적이라는 말과 함께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하나둘씩 데리고 와 돌보기 시작함.... 보육원을 차려버린 거임......... 왕쟈는 슬슬 위협이 될 만한 부분들을 다 자신의 손으로 컷을 하고 여유로워져서 병아리를 다시 만나러 가는데 얘는 아직까지도 현재진행형이다 보니 꽤나 피곤한 상태로 마주하게 됨.
병아리는 그동안 자신이 한 짓이 있고(자신의 욕심으로 왕가의 일에 끼어든 것), 더 이상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르는 척하며 챙겨주기엔 위에서 자신뿐만이 아닌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까지 피해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현실에 어쩔 수 없이 왕쟈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하게 됨.
병아리는 그동안 자신이 한 짓이 있고(자신의 욕심으로 왕가의 일에 끼어든 것), 더 이상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르는 척하며 챙겨주기엔 위에서 자신뿐만이 아닌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까지 피해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현실에 어쩔 수 없이 왕쟈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