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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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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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계로 팠지만 림주 얘기가 더 많은 얼레벌레 계정
브레이크를 소중히 여깁시다
May 27, 2025 at 9:09 AM
이런게 일상?
April 29, 2025 at 4:03 PM
계승 준비를 하는 것도 좋지만 역시 한 번씩 숨 돌려가면서 했으면 좋겠어.
April 29, 2025 at 3:23 PM
April 9, 2025 at 9:12 AM
그동안 자신과 잘 지낸 거 같던 병아리가 가면 갈수록 자신을 외면한다는 걸 자각한 왕쟈님은 참다 참다 안 되겠는지 피하는 이유라도 알려달라고 병아리한테 뭐라 함.

병아리는 그동안 자신이 한 짓이 있고(자신의 욕심으로 왕가의 일에 끼어든 것), 더 이상 자신이 처한 상황을 모르는 척하며 챙겨주기엔 위에서 자신뿐만이 아닌 자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까지 피해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는 현실에 어쩔 수 없이 왕쟈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는 얘기를 하게 됨.
April 9, 2025 at 8:35 AM
일단 스토리 진행이 되기 위해 정리한 왕쟈님과의 만남.

성인이 되자마자 부모님의 뒤를 이어 상인이 된 병아리는 타 대륙까지 가 물품들을 들고 오는 무역상이 됨.

그렇게 왕궁 쪽과도 교류가 시작되면서 병아리는 보조역할로 함께 물품을 올리러 갔다 혼자 있는 왕쟈님을 발견하게 되었으나, 아무 챙겨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 후 소소하게 자신의 선에서 챙겨줄 수 있는 건 챙겨주며 위로가 될 수 있는 휴식을 같이 보내는 사이로 발전함.

그렇지만? 아직은 윗선들이 무서운 병아리였기에 눈치를 보면서 왕쟈님이 커갈수록 거리를 두기로 함.
April 3, 2025 at 5:25 PM
어쩌다 보니 다시 쓰게 되어버린 드림? 타래
April 3, 2025 at 5:16 PM
19. *트레틀
March 13, 2025 at 6:52 PM
대쟝이 마무쟈였으면 웃겼을 거 같다
March 12, 2025 at 5:13 PM
마자 이것도 올려놔야지 히히 우리 바보들 모임 짱 귀여워 진자
March 12, 2025 at 9:40 AM
아 미쳣냐고 과거의 나 정리본 이게 뭐야
March 12, 2025 at 9:39 AM
18. 나이를 생각해 주세요
March 11, 2025 at 11:33 AM
장남쟈
March 4, 2025 at 4:08 PM
17. 둘 사이 해결되기 전 일상 아닐까 싶고
March 4, 2025 at 8:03 AM
16. 그 결말
March 4, 2025 at 7:56 AM
15. 정사루트
March 4, 2025 at 7:56 AM
14. 이딴 것도 드림? 견뎌주세요 개그드림입니다(아마도
February 21, 2025 at 1:30 PM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얼굴이나 환경에 놓이면 낯가림을 하는데 어린 시절엔 그게 더 심해서 항상 가족들 꽁무니만 쫓아다니고 그랬을 대쟝님. 이제 저렇게 말 한 번 걸고 가족들을 찾으면 더이상 말하지 않겠지.......
February 21, 2025 at 1:17 PM
13. 토큰
February 19, 2025 at 6:07 PM
내가 얘네 대화하고 다 풀었어요 ㅎㅎ< 이런다고 해도 정말 얘기가 대화를 하긴 했을까? 같은 의문이 드는 걸 보면 강제 착석 뫄뫄 얼른 발표하세요. 오늘 토른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땅땅. 이거나 다름 없지 않나 싶어서 정리를 한 번 해야겠는데 글은 도대체 어떻게 쓰는 걸까요?! <ㅇ>
February 15, 2025 at 3:44 AM
12. 왜들 그러고 계세요?
February 14, 2025 at 5:48 PM
11. 대화가 가능하다 했지 다 터놨다곤 하지 않았다.
February 12, 2025 at 8:30 PM
왕자님....
February 12, 2025 at 5:06 AM
10. 보모시절 대쟝님
February 11, 2025 at 3:07 PM
09. 공갈 협박 중 아닙니다.
February 10, 2025 at 3:0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