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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내 상태가
야 너 종상 생각 그만해
종상 생각 그만.(종상 생각 중임)
이런 느낌이었음...ㅇㅇ
근데 예전 판에서도 그랬지만 캐해에 재능이 없어서 그 날의 내 입맛대로 생각함
야 너 종상 생각 그만해
종상 생각 그만.(종상 생각 중임)
이런 느낌이었음...ㅇㅇ
근데 예전 판에서도 그랬지만 캐해에 재능이 없어서 그 날의 내 입맛대로 생각함
November 2, 2024 at 2:26 PM
최근에 내 상태가
야 너 종상 생각 그만해
종상 생각 그만.(종상 생각 중임)
이런 느낌이었음...ㅇㅇ
근데 예전 판에서도 그랬지만 캐해에 재능이 없어서 그 날의 내 입맛대로 생각함
야 너 종상 생각 그만해
종상 생각 그만.(종상 생각 중임)
이런 느낌이었음...ㅇㅇ
근데 예전 판에서도 그랬지만 캐해에 재능이 없어서 그 날의 내 입맛대로 생각함
하... 난 최애는 정해져 있는데, 그 애들이 진짜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데, 맨날 그 날 그 날 벅차오르는 캐릭터도 또 따로 있어서 너무 삶이 고달픔.
최애만 앓아도 바빠서 힘든데 내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캐릭터가 또 한 명 더 있음.
최애만 앓아도 바빠서 힘든데 내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캐릭터가 또 한 명 더 있음.
November 2, 2024 at 2:26 PM
하... 난 최애는 정해져 있는데, 그 애들이 진짜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데, 맨날 그 날 그 날 벅차오르는 캐릭터도 또 따로 있어서 너무 삶이 고달픔.
최애만 앓아도 바빠서 힘든데 내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캐릭터가 또 한 명 더 있음.
최애만 앓아도 바빠서 힘든데 내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하는 캐릭터가 또 한 명 더 있음.
준상 준수상호
햄.
어.
햄 소개팅 나갔어요?
어.
... 왜요?
친구가 한번만 대신 나가달라길래.
아...ㅎㅎ 그런거였구나
연애 3년차 커플의 대화
햄.
어.
햄 소개팅 나갔어요?
어.
... 왜요?
친구가 한번만 대신 나가달라길래.
아...ㅎㅎ 그런거였구나
연애 3년차 커플의 대화
November 2, 2024 at 2:26 PM
준상 준수상호
햄.
어.
햄 소개팅 나갔어요?
어.
... 왜요?
친구가 한번만 대신 나가달라길래.
아...ㅎㅎ 그런거였구나
연애 3년차 커플의 대화
햄.
어.
햄 소개팅 나갔어요?
어.
... 왜요?
친구가 한번만 대신 나가달라길래.
아...ㅎㅎ 그런거였구나
연애 3년차 커플의 대화
후회공 준수... 해맑고 착한 애 속 시꺼멓게 다 태워 놓고서 애가 요즘 좀 맥아리가 없네 이러는 준수...
그러다가 진심되어버리는 바람에 답지 않게 울면서 후회하는…
너는 내가 좋다고 했고 나도 옆구리 허전하니까 우리가 잠자리를 같이 하는 게 뭐가 문제인데.
딱 이 마인드로 희찬이랑 만나는 준수...
솔직히 정희찬 성별 상관없이 은근히 인기 있는 타입일 것 같단 말이죠. 밝고 착하고 구김살 없는 성격… 게다가 외모도 막 존잘은 아니지만 훈훈한 느낌에 웃으면 귀엽고…
그러다가 진심되어버리는 바람에 답지 않게 울면서 후회하는…
너는 내가 좋다고 했고 나도 옆구리 허전하니까 우리가 잠자리를 같이 하는 게 뭐가 문제인데.
딱 이 마인드로 희찬이랑 만나는 준수...
솔직히 정희찬 성별 상관없이 은근히 인기 있는 타입일 것 같단 말이죠. 밝고 착하고 구김살 없는 성격… 게다가 외모도 막 존잘은 아니지만 훈훈한 느낌에 웃으면 귀엽고…
November 2, 2024 at 2:24 PM
후회공 준수... 해맑고 착한 애 속 시꺼멓게 다 태워 놓고서 애가 요즘 좀 맥아리가 없네 이러는 준수...
그러다가 진심되어버리는 바람에 답지 않게 울면서 후회하는…
너는 내가 좋다고 했고 나도 옆구리 허전하니까 우리가 잠자리를 같이 하는 게 뭐가 문제인데.
딱 이 마인드로 희찬이랑 만나는 준수...
솔직히 정희찬 성별 상관없이 은근히 인기 있는 타입일 것 같단 말이죠. 밝고 착하고 구김살 없는 성격… 게다가 외모도 막 존잘은 아니지만 훈훈한 느낌에 웃으면 귀엽고…
그러다가 진심되어버리는 바람에 답지 않게 울면서 후회하는…
너는 내가 좋다고 했고 나도 옆구리 허전하니까 우리가 잠자리를 같이 하는 게 뭐가 문제인데.
딱 이 마인드로 희찬이랑 만나는 준수...
솔직히 정희찬 성별 상관없이 은근히 인기 있는 타입일 것 같단 말이죠. 밝고 착하고 구김살 없는 성격… 게다가 외모도 막 존잘은 아니지만 훈훈한 느낌에 웃으면 귀엽고…
뱅상 종상 병찬상호 종수상호
재유만 모든 것을 꿰뚫어보면 진짜 웃기겠다
: 야 병찬형은 상호 왜 이렇게 싸고 도냐
재유: ? 그 햄 상호 안 좋아하던데
: 아 종수 그 새끼는 상호 왜 갈구고 난리임
재유 : ? 갸 상호 좋아하던데
재유만 모든 것을 꿰뚫어보면 진짜 웃기겠다
: 야 병찬형은 상호 왜 이렇게 싸고 도냐
재유: ? 그 햄 상호 안 좋아하던데
: 아 종수 그 새끼는 상호 왜 갈구고 난리임
재유 : ? 갸 상호 좋아하던데
November 2, 2024 at 2:23 PM
뱅상 종상 병찬상호 종수상호
재유만 모든 것을 꿰뚫어보면 진짜 웃기겠다
: 야 병찬형은 상호 왜 이렇게 싸고 도냐
재유: ? 그 햄 상호 안 좋아하던데
: 아 종수 그 새끼는 상호 왜 갈구고 난리임
재유 : ? 갸 상호 좋아하던데
재유만 모든 것을 꿰뚫어보면 진짜 웃기겠다
: 야 병찬형은 상호 왜 이렇게 싸고 도냐
재유: ? 그 햄 상호 안 좋아하던데
: 아 종수 그 새끼는 상호 왜 갈구고 난리임
재유 : ? 갸 상호 좋아하던데
Reposted by 사라다
October 17, 2024 at 3:04 PM
Reposted by 사라다
October 17, 2024 at 8:54 AM
뮤단 준상 준수상호 준버지 개상호 개상오
<아기상호는 아직 조금 불안해요💦>
잠시 경비실에서 택배만 얼른 가져올게- 하고 나갈 준비하는 준수.
밖이 많이 추워서 상호 감기 걸릴까 봐 자기만 얼른 다녀오려고 한 건데, 신발 다 신고 나서 보니까 방금까지 시끌 거리던 애가 어디 간 건지
안 보이고 조용해서, 상호야~ 하고 평소처럼 다정하게 부르는데 또 조용함.
어디 부딪히기라도 했나 어디 아픈가 싶어서 신발 벗고 찾으려는데 안방 문에서 빼꼼 고개만 내미는 상호. 근데 눈가가 축축할 듯.
준수 놀라서 왜 그러냐고 어디
<아기상호는 아직 조금 불안해요💦>
잠시 경비실에서 택배만 얼른 가져올게- 하고 나갈 준비하는 준수.
밖이 많이 추워서 상호 감기 걸릴까 봐 자기만 얼른 다녀오려고 한 건데, 신발 다 신고 나서 보니까 방금까지 시끌 거리던 애가 어디 간 건지
안 보이고 조용해서, 상호야~ 하고 평소처럼 다정하게 부르는데 또 조용함.
어디 부딪히기라도 했나 어디 아픈가 싶어서 신발 벗고 찾으려는데 안방 문에서 빼꼼 고개만 내미는 상호. 근데 눈가가 축축할 듯.
준수 놀라서 왜 그러냐고 어디
October 22, 2024 at 11:42 AM
뮤단 준상 준수상호 준버지 개상호 개상오
<아기상호는 아직 조금 불안해요💦>
잠시 경비실에서 택배만 얼른 가져올게- 하고 나갈 준비하는 준수.
밖이 많이 추워서 상호 감기 걸릴까 봐 자기만 얼른 다녀오려고 한 건데, 신발 다 신고 나서 보니까 방금까지 시끌 거리던 애가 어디 간 건지
안 보이고 조용해서, 상호야~ 하고 평소처럼 다정하게 부르는데 또 조용함.
어디 부딪히기라도 했나 어디 아픈가 싶어서 신발 벗고 찾으려는데 안방 문에서 빼꼼 고개만 내미는 상호. 근데 눈가가 축축할 듯.
준수 놀라서 왜 그러냐고 어디
<아기상호는 아직 조금 불안해요💦>
잠시 경비실에서 택배만 얼른 가져올게- 하고 나갈 준비하는 준수.
밖이 많이 추워서 상호 감기 걸릴까 봐 자기만 얼른 다녀오려고 한 건데, 신발 다 신고 나서 보니까 방금까지 시끌 거리던 애가 어디 간 건지
안 보이고 조용해서, 상호야~ 하고 평소처럼 다정하게 부르는데 또 조용함.
어디 부딪히기라도 했나 어디 아픈가 싶어서 신발 벗고 찾으려는데 안방 문에서 빼꼼 고개만 내미는 상호. 근데 눈가가 축축할 듯.
준수 놀라서 왜 그러냐고 어디
Reposted by 사라다
#갑타_블친소
#가비지타임_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트위터에서 넘어왔습니다...
현재는 갑타 종상,뱅상 연성 주로 하고 있는데
갑타계가 아닌 2차계정이라 타장르 그림도 종종 올릴 예정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잘 맞을 것 같은 분들 위주로 무멘팔할게요😳😳
#가비지타임_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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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갑타 종상,뱅상 연성 주로 하고 있는데
갑타계가 아닌 2차계정이라 타장르 그림도 종종 올릴 예정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잘 맞을 것 같은 분들 위주로 무멘팔할게요😳😳
October 22, 2024 at 1:39 AM
#갑타_블친소
#가비지타임_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트위터에서 넘어왔습니다...
현재는 갑타 종상,뱅상 연성 주로 하고 있는데
갑타계가 아닌 2차계정이라 타장르 그림도 종종 올릴 예정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잘 맞을 것 같은 분들 위주로 무멘팔할게요😳😳
#가비지타임_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트위터에서 넘어왔습니다...
현재는 갑타 종상,뱅상 연성 주로 하고 있는데
갑타계가 아닌 2차계정이라 타장르 그림도 종종 올릴 예정입니다 흔적 남겨주시면 잘 맞을 것 같은 분들 위주로 무멘팔할게요😳😳
긍상 다은상호
다은이 198...
그 덩치로 잠자리에서 상호를 유리처럼 대해주면 상호는 진짜 기분 간질몽글거려서 배 속이 다 간지러울 듯...
솔직히 운동부 남자애들이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성욕이 강하니까 자기 욕망 푼다고 상대가 느끼는 압박감이나 덩치차이에서 오는 압도감 고려 못 하고
밀어붙일 수도 있는데... 다은이는 절대로 그런 적 없으면...
특히 첫날밤에 상호 매만지는 손이 너무 조심스럽고 달달 떨려서 상호가 나지막히 웃으면서
햄 ㅎㅎ... 많이 떨려서캐요?(떨려서그래요?)
다은이 198...
그 덩치로 잠자리에서 상호를 유리처럼 대해주면 상호는 진짜 기분 간질몽글거려서 배 속이 다 간지러울 듯...
솔직히 운동부 남자애들이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성욕이 강하니까 자기 욕망 푼다고 상대가 느끼는 압박감이나 덩치차이에서 오는 압도감 고려 못 하고
밀어붙일 수도 있는데... 다은이는 절대로 그런 적 없으면...
특히 첫날밤에 상호 매만지는 손이 너무 조심스럽고 달달 떨려서 상호가 나지막히 웃으면서
햄 ㅎㅎ... 많이 떨려서캐요?(떨려서그래요?)
October 19, 2024 at 5:12 AM
긍상 다은상호
다은이 198...
그 덩치로 잠자리에서 상호를 유리처럼 대해주면 상호는 진짜 기분 간질몽글거려서 배 속이 다 간지러울 듯...
솔직히 운동부 남자애들이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성욕이 강하니까 자기 욕망 푼다고 상대가 느끼는 압박감이나 덩치차이에서 오는 압도감 고려 못 하고
밀어붙일 수도 있는데... 다은이는 절대로 그런 적 없으면...
특히 첫날밤에 상호 매만지는 손이 너무 조심스럽고 달달 떨려서 상호가 나지막히 웃으면서
햄 ㅎㅎ... 많이 떨려서캐요?(떨려서그래요?)
다은이 198...
그 덩치로 잠자리에서 상호를 유리처럼 대해주면 상호는 진짜 기분 간질몽글거려서 배 속이 다 간지러울 듯...
솔직히 운동부 남자애들이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성욕이 강하니까 자기 욕망 푼다고 상대가 느끼는 압박감이나 덩치차이에서 오는 압도감 고려 못 하고
밀어붙일 수도 있는데... 다은이는 절대로 그런 적 없으면...
특히 첫날밤에 상호 매만지는 손이 너무 조심스럽고 달달 떨려서 상호가 나지막히 웃으면서
햄 ㅎㅎ... 많이 떨려서캐요?(떨려서그래요?)
준상 준수상호
난 왜 이렇게 상호가 몸 딴딴한 180대 남성이라는 점에서 준수가 상호를 툭툭 대하는 게 좋지…(제 캐해는 늘 조금씩 바뀝니다… 이러다가 또 다른 캐해할 수도 있음)
물론 준수는 상호를 정말 좋아함. 근데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서워서… 말이든 행동이든 한번은 일단 튕기고 보는…
가녀린 애도 아니고 이렇게 탄탄한 남자애를 유리처럼 다뤄줄 생각은 못 하지 않을까 싶음.
이래놓고 사실 속으로는 자기가 너무 틱틱대나 싶기도 한데 굳이 행동의 변화를 줄 이유를 못 찾는 그런 망사랑 준상이 보고 싶다 이 말입니다…
난 왜 이렇게 상호가 몸 딴딴한 180대 남성이라는 점에서 준수가 상호를 툭툭 대하는 게 좋지…(제 캐해는 늘 조금씩 바뀝니다… 이러다가 또 다른 캐해할 수도 있음)
물론 준수는 상호를 정말 좋아함. 근데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서워서… 말이든 행동이든 한번은 일단 튕기고 보는…
가녀린 애도 아니고 이렇게 탄탄한 남자애를 유리처럼 다뤄줄 생각은 못 하지 않을까 싶음.
이래놓고 사실 속으로는 자기가 너무 틱틱대나 싶기도 한데 굳이 행동의 변화를 줄 이유를 못 찾는 그런 망사랑 준상이 보고 싶다 이 말입니다…
October 19, 2024 at 5:09 AM
준상 준수상호
난 왜 이렇게 상호가 몸 딴딴한 180대 남성이라는 점에서 준수가 상호를 툭툭 대하는 게 좋지…(제 캐해는 늘 조금씩 바뀝니다… 이러다가 또 다른 캐해할 수도 있음)
물론 준수는 상호를 정말 좋아함. 근데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서워서… 말이든 행동이든 한번은 일단 튕기고 보는…
가녀린 애도 아니고 이렇게 탄탄한 남자애를 유리처럼 다뤄줄 생각은 못 하지 않을까 싶음.
이래놓고 사실 속으로는 자기가 너무 틱틱대나 싶기도 한데 굳이 행동의 변화를 줄 이유를 못 찾는 그런 망사랑 준상이 보고 싶다 이 말입니다…
난 왜 이렇게 상호가 몸 딴딴한 180대 남성이라는 점에서 준수가 상호를 툭툭 대하는 게 좋지…(제 캐해는 늘 조금씩 바뀝니다… 이러다가 또 다른 캐해할 수도 있음)
물론 준수는 상호를 정말 좋아함. 근데 습관이라는 게 참 무서워서… 말이든 행동이든 한번은 일단 튕기고 보는…
가녀린 애도 아니고 이렇게 탄탄한 남자애를 유리처럼 다뤄줄 생각은 못 하지 않을까 싶음.
이래놓고 사실 속으로는 자기가 너무 틱틱대나 싶기도 한데 굳이 행동의 변화를 줄 이유를 못 찾는 그런 망사랑 준상이 보고 싶다 이 말입니다…
준수상호 준상
준수랑 상호 맨날 깨졌다가 붙었다가 깨붙하는데 이번에도 개같이 싸우고 서로 연락 안 하는 상황...
상호가 혼자 술 마시러 포차 가려는 거 듣고는 다은이랑 재유가 같이 가서 얘기 들어주는데...
상호가 많이 취한 상황에서 재유가 준수 부르면 좋겠다. 화해 좀 하라고...
준수 이제 막 도착해서 포차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조금 울먹거리는 상호 목소리 들림.
사, 사실 알고 있었어요오... 준수햄은 나 안 사랑한다...
니 그게 뭔 소리고. 준수는 니 좋아한다.
준수랑 상호 맨날 깨졌다가 붙었다가 깨붙하는데 이번에도 개같이 싸우고 서로 연락 안 하는 상황...
상호가 혼자 술 마시러 포차 가려는 거 듣고는 다은이랑 재유가 같이 가서 얘기 들어주는데...
상호가 많이 취한 상황에서 재유가 준수 부르면 좋겠다. 화해 좀 하라고...
준수 이제 막 도착해서 포차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조금 울먹거리는 상호 목소리 들림.
사, 사실 알고 있었어요오... 준수햄은 나 안 사랑한다...
니 그게 뭔 소리고. 준수는 니 좋아한다.
October 19, 2024 at 5:06 AM
준수상호 준상
준수랑 상호 맨날 깨졌다가 붙었다가 깨붙하는데 이번에도 개같이 싸우고 서로 연락 안 하는 상황...
상호가 혼자 술 마시러 포차 가려는 거 듣고는 다은이랑 재유가 같이 가서 얘기 들어주는데...
상호가 많이 취한 상황에서 재유가 준수 부르면 좋겠다. 화해 좀 하라고...
준수 이제 막 도착해서 포차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조금 울먹거리는 상호 목소리 들림.
사, 사실 알고 있었어요오... 준수햄은 나 안 사랑한다...
니 그게 뭔 소리고. 준수는 니 좋아한다.
준수랑 상호 맨날 깨졌다가 붙었다가 깨붙하는데 이번에도 개같이 싸우고 서로 연락 안 하는 상황...
상호가 혼자 술 마시러 포차 가려는 거 듣고는 다은이랑 재유가 같이 가서 얘기 들어주는데...
상호가 많이 취한 상황에서 재유가 준수 부르면 좋겠다. 화해 좀 하라고...
준수 이제 막 도착해서 포차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조금 울먹거리는 상호 목소리 들림.
사, 사실 알고 있었어요오... 준수햄은 나 안 사랑한다...
니 그게 뭔 소리고. 준수는 니 좋아한다.
October 18, 2024 at 1:02 PM
종수상호 종상
상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이러면서 상처 혼자 곪아서 앓는 성격…
근데 그거 오랫동안 모르고 연애하다가 뒤늦게 알아차리면
종수는 상호 손목 꼭 붙잡고 있다가 엄지로 손등 쓰다듬다가 울컥해서 한 손으로는 입 가릴 것 같음…
종수는 상호 똑바로 쳐다보면서 얘기 다 들었는데 다 듣고 나서는 같이 앉아있는 소파만 내려다보고 있다가
자기한테 가까이에 있는 상호 손목 거대한 손으로 슬쩍 쥐고는 꼬옥 잡을 듯.
상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이러면서 상처 혼자 곪아서 앓는 성격…
근데 그거 오랫동안 모르고 연애하다가 뒤늦게 알아차리면
종수는 상호 손목 꼭 붙잡고 있다가 엄지로 손등 쓰다듬다가 울컥해서 한 손으로는 입 가릴 것 같음…
종수는 상호 똑바로 쳐다보면서 얘기 다 들었는데 다 듣고 나서는 같이 앉아있는 소파만 내려다보고 있다가
자기한테 가까이에 있는 상호 손목 거대한 손으로 슬쩍 쥐고는 꼬옥 잡을 듯.
October 18, 2024 at 10:12 AM
종수상호 종상
상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이러면서 상처 혼자 곪아서 앓는 성격…
근데 그거 오랫동안 모르고 연애하다가 뒤늦게 알아차리면
종수는 상호 손목 꼭 붙잡고 있다가 엄지로 손등 쓰다듬다가 울컥해서 한 손으로는 입 가릴 것 같음…
종수는 상호 똑바로 쳐다보면서 얘기 다 들었는데 다 듣고 나서는 같이 앉아있는 소파만 내려다보고 있다가
자기한테 가까이에 있는 상호 손목 거대한 손으로 슬쩍 쥐고는 꼬옥 잡을 듯.
상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이러면서 상처 혼자 곪아서 앓는 성격…
근데 그거 오랫동안 모르고 연애하다가 뒤늦게 알아차리면
종수는 상호 손목 꼭 붙잡고 있다가 엄지로 손등 쓰다듬다가 울컥해서 한 손으로는 입 가릴 것 같음…
종수는 상호 똑바로 쳐다보면서 얘기 다 들었는데 다 듣고 나서는 같이 앉아있는 소파만 내려다보고 있다가
자기한테 가까이에 있는 상호 손목 거대한 손으로 슬쩍 쥐고는 꼬옥 잡을 듯.
준수상호 준상
상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이러면서 상처 혼자 곪아서 앓는 성격…
근데 그거 오랫동안 모르고 연애하다가 뒤늦게 알아차리면
준수는 울 것 같음…
준수는 진짜
처음에는 멍하게 상호만 보고 있을 듯... 더듬더듬거리긴 했지만 덤덤하게 본인 이야기 털어놓는 상호 이야기 들으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듣고 있는데 이야기 다 끝났는데도 그 상태 그대로 있을 듯...
상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이러면서 상처 혼자 곪아서 앓는 성격…
근데 그거 오랫동안 모르고 연애하다가 뒤늦게 알아차리면
준수는 울 것 같음…
준수는 진짜
처음에는 멍하게 상호만 보고 있을 듯... 더듬더듬거리긴 했지만 덤덤하게 본인 이야기 털어놓는 상호 이야기 들으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듣고 있는데 이야기 다 끝났는데도 그 상태 그대로 있을 듯...
October 18, 2024 at 10:06 AM
준수상호 준상
상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이러면서 상처 혼자 곪아서 앓는 성격…
근데 그거 오랫동안 모르고 연애하다가 뒤늦게 알아차리면
준수는 울 것 같음…
준수는 진짜
처음에는 멍하게 상호만 보고 있을 듯... 더듬더듬거리긴 했지만 덤덤하게 본인 이야기 털어놓는 상호 이야기 들으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듣고 있는데 이야기 다 끝났는데도 그 상태 그대로 있을 듯...
상호…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이러면서 상처 혼자 곪아서 앓는 성격…
근데 그거 오랫동안 모르고 연애하다가 뒤늦게 알아차리면
준수는 울 것 같음…
준수는 진짜
처음에는 멍하게 상호만 보고 있을 듯... 더듬더듬거리긴 했지만 덤덤하게 본인 이야기 털어놓는 상호 이야기 들으면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듣고 있는데 이야기 다 끝났는데도 그 상태 그대로 있을 듯...
정희찬
늘 햇살강쥐인데 가끔은 혼자서 먼 곳을 바라보면서 혼자 백일몽에 빠져있곤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려봄…
늘 햇살강쥐인데 가끔은 혼자서 먼 곳을 바라보면서 혼자 백일몽에 빠져있곤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려봄…
October 17, 2024 at 4:29 AM
정희찬
늘 햇살강쥐인데 가끔은 혼자서 먼 곳을 바라보면서 혼자 백일몽에 빠져있곤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려봄…
늘 햇살강쥐인데 가끔은 혼자서 먼 곳을 바라보면서 혼자 백일몽에 빠져있곤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려봄…
난 아직까지도 준수희찬 처음 봤을 때 느낀
, 희찬이는 준수한테 안시바꺼라는 것에서 오는 미묘한 꼴림(?)을 잊을 수가 없음
근데 이제 뚜챤 헤어지고 나서... 희찬이가 본인이 너무 착하기만 해서 준수가 자길 너무 쉽게 잊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좋겠다...
그리고 그 시각 준수...
햇살강쥐를 잊지 못해서 학교 앞 포차에서 진탕 취한 채 재유한테 발견되다...
, 희찬이는 준수한테 안시바꺼라는 것에서 오는 미묘한 꼴림(?)을 잊을 수가 없음
근데 이제 뚜챤 헤어지고 나서... 희찬이가 본인이 너무 착하기만 해서 준수가 자길 너무 쉽게 잊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좋겠다...
그리고 그 시각 준수...
햇살강쥐를 잊지 못해서 학교 앞 포차에서 진탕 취한 채 재유한테 발견되다...
October 17, 2024 at 4:28 AM
난 아직까지도 준수희찬 처음 봤을 때 느낀
, 희찬이는 준수한테 안시바꺼라는 것에서 오는 미묘한 꼴림(?)을 잊을 수가 없음
근데 이제 뚜챤 헤어지고 나서... 희찬이가 본인이 너무 착하기만 해서 준수가 자길 너무 쉽게 잊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좋겠다...
그리고 그 시각 준수...
햇살강쥐를 잊지 못해서 학교 앞 포차에서 진탕 취한 채 재유한테 발견되다...
, 희찬이는 준수한테 안시바꺼라는 것에서 오는 미묘한 꼴림(?)을 잊을 수가 없음
근데 이제 뚜챤 헤어지고 나서... 희찬이가 본인이 너무 착하기만 해서 준수가 자길 너무 쉽게 잊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좋겠다...
그리고 그 시각 준수...
햇살강쥐를 잊지 못해서 학교 앞 포차에서 진탕 취한 채 재유한테 발견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