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와인드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한동안 다른 책이 눈에 안 들어옴
언와인드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한동안 다른 책이 눈에 안 들어옴
1. <젠틀 매드니스>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비문학 책으로 선정.
책에 미친 책 수집가들의 일화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내 얘긴가 싶은 포인트에서는 웃고 울며(?) 즐겁게 읽었다.
곁다리로 읽은 <책의 역사>와 <필경사 바틀비>도 좋았다.
<도서관의 역사>와 <애서광들>도 곧 읽어볼 예정.
2. <경험의 멸종>은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현시점에 굉장히 공감 가는 지점이 많았다.
1. <젠틀 매드니스>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비문학 책으로 선정.
책에 미친 책 수집가들의 일화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내 얘긴가 싶은 포인트에서는 웃고 울며(?) 즐겁게 읽었다.
곁다리로 읽은 <책의 역사>와 <필경사 바틀비>도 좋았다.
<도서관의 역사>와 <애서광들>도 곧 읽어볼 예정.
2. <경험의 멸종>은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현시점에 굉장히 공감 가는 지점이 많았다.
블스의 존재를 또 잊고 있었다...
블스의 존재를 또 잊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