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와인드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한동안 다른 책이 눈에 안 들어옴
언와인드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한동안 다른 책이 눈에 안 들어옴
1. <젠틀 매드니스>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비문학 책으로 선정.
책에 미친 책 수집가들의 일화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내 얘긴가 싶은 포인트에서는 웃고 울며(?) 즐겁게 읽었다.
곁다리로 읽은 <책의 역사>와 <필경사 바틀비>도 좋았다.
<도서관의 역사>와 <애서광들>도 곧 읽어볼 예정.
2. <경험의 멸종>은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현시점에 굉장히 공감 가는 지점이 많았다.
1. <젠틀 매드니스>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비문학 책으로 선정.
책에 미친 책 수집가들의 일화 하나하나가 흥미롭고 내 얘긴가 싶은 포인트에서는 웃고 울며(?) 즐겁게 읽었다.
곁다리로 읽은 <책의 역사>와 <필경사 바틀비>도 좋았다.
<도서관의 역사>와 <애서광들>도 곧 읽어볼 예정.
2. <경험의 멸종>은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현시점에 굉장히 공감 가는 지점이 많았다.
블스의 존재를 또 잊고 있었다...
블스의 존재를 또 잊고 있었다...
소설: <죄와 벌>
비소설: <인간 등정의 발자취>
애니메이션: <몬스터>
만화: <꼭두각시 서커스>
영화: <당갈>
게임: <발더스 게이트 3>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예능: <톡파원 25시>
음악: <Fujii Kaze - Matsuri>
쇼핑: 모텀 A7 6공 올리브
이 밖에도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프랑켄슈타인>, <나무위의 남작>등 우열을 가릴 수 없고, 추미스 부문은 따로 베스트를 뽑아야 할 것 같다. 올해는 만화&영화는 새로운 건 안 보고 좋아하는 거 또 봄.
소설: <죄와 벌>
비소설: <인간 등정의 발자취>
애니메이션: <몬스터>
만화: <꼭두각시 서커스>
영화: <당갈>
게임: <발더스 게이트 3>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예능: <톡파원 25시>
음악: <Fujii Kaze - Matsuri>
쇼핑: 모텀 A7 6공 올리브
이 밖에도 재미있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프랑켄슈타인>, <나무위의 남작>등 우열을 가릴 수 없고, 추미스 부문은 따로 베스트를 뽑아야 할 것 같다. 올해는 만화&영화는 새로운 건 안 보고 좋아하는 거 또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