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9,900원인데 하나가 생감자라서 급하게 바꾸러 돌아가는 중 아...계산줄이여

게다가 건강때문인지 칼같던 그날 주기도 미뤄져서 오늘 겹침 악재 곱하기 악재다 흑흑 얼마나 좋은 일이 오려고 이러나

깜찍하죠? 장신구는 동대문 늦게 갔더니 못샀어

손님이 드시는 건 언제나 오케이입니다 맛있게 먹어주시면 뿌듯한걸요ㅠ 근데 본사놈들이 짜증인 것 뿐 저거 기획하기 전에 본사놈들 하루 시키고 기획안 통과시키면 좋겠어요 아니면 돈을 더 달라!!

저두요....그런 오해 받을 때마다 얼마나 많은 기력을 사회화에 쏟는지 아십니까? 다행입니다 은은한 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