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병원가서 염증주사 맞고 집에서 올1월에 받아서 남은 항생제를 우선 먹어봤는데.. 제발 효과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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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느정도로 향이 예민하냐면, 20평쯤되는 휴게실에서 십미터 거리에서 퐁퐁을 쓰는 순간 코가 그 냄새를 인식해버림.
비염으로 수십년을 살면서 요즘처럼 코가 민감한 적은 없었던것 같다
지금 어느정도로 향이 예민하냐면, 20평쯤되는 휴게실에서 십미터 거리에서 퐁퐁을 쓰는 순간 코가 그 냄새를 인식해버림.
비염으로 수십년을 살면서 요즘처럼 코가 민감한 적은 없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