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111_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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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요
트위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입니다
May 24, 2025 at 2:23 PM
Reposted by Dara111_red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버니너무좋음
April 28, 2025 at 3:51 PM
구사하는 언어의 수준이 왜 이렇습니까?: 힘들어서
April 28, 2025 at 3:29 PM
안녕안녕요
안녕안녕요
타임라인 너머의 사람도
안녕안녕요
April 28, 2025 at 3:29 PM
바보ㅋㅋ
April 28, 2025 at 3:07 PM
미감수준
April 28, 2025 at 2:57 PM
자주자주 헛소리를 하여 블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자(2)

요즘은 여가시간에 할 게 없어서 고민이 큽니다
저라는 사람은 하고 싶은 것만 깔짝이고 조금의 정신적 리소스라도 드는 일은 기피하는 글러먹은 성질머리의 소유자인데요
때문에 할 것들을 제안받아도 할 게 없는 모순적인 상황이 되고맙니다
April 25, 2025 at 5:35 PM
오늘은 교통카드를 잃어버렸어요
환불도 안됨 일반이라
그래서 내 기분:
April 21, 2025 at 4:25 AM
April 18, 2025 at 5:28 PM
꺼내봐야지...
April 18, 2025 at 6:47 AM
에센에스에 자주 접속하여 헛소리를 자주 쓰고 싶어지네
날씨가 좋아지니(물론 지금은 4월인데도 여름 날씨이긴 합니다) 한 씹덕의 마음이 간질간질한가봅니다
April 18, 2025 at 6:46 AM
뽀뽀할거임
春眠暁を覚えず

miffy(・x・)
April 17, 2025 at 8:48 AM
안녕요
평소에 아침 대신 마시는 우유가 처 안들어왔길래 사치스러운 매일 초코우유를 마시고 있습니다
길티한 맛이네요...
April 15, 2025 at 11:44 PM
안녕요
생패망한김에 놀러옴
내일보자고~
April 10, 2025 at 5:22 PM
April 10, 2025 at 11:05 AM
April 8, 2025 at 1:18 PM
눈돌아가는 예쁜 팜레스트
실제로 팜이 레스트하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딱딱하고, 도자기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구매하는 순간
나는 파산함
April 8, 2025 at 4:58 AM
안녕요(안녕)
바이요(바이)
April 8, 2025 at 12:05 AM
내상태
April 2, 2025 at 9:17 AM
그리고 이건 돛새치와 맞짱 뜨는 사쿠라 바쿠신 오 임
March 31, 2025 at 5:35 AM
헛소리를 자주하여 블루스카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갖자
이건 방치해둔 제 텀블러에 어떤 외국인이 남겨준 착한 문장입니다
March 31, 2025 at 5:34 AM
안녕요
이건 미트볼 메뉴임
March 30, 2025 at 11:51 PM
나는 원래 반응용 인터넷 밈 이미지를 저장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요즘 필요를 느껴 저장한 두 이미지를 소개합니다
March 29, 2025 at 7:02 PM
내상태
March 28, 2025 at 9: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