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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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그 비둘깅.
인장&헤더는 그때그때 붐인 페어로 바꿉니다.🌿🌊✨️
I:베공님/H:이난님 cm
하끼발
이제 독자들도 서술트릭간파력 10단 찍은 거 ㄱㅇㄱ네
November 15, 2025 at 11:20 AM
웃겨서 혀 깨물뻔함
November 15, 2025 at 11:16 AM

잠시만요
아제발
루카스—!!!!!!!
November 15, 2025 at 11:12 AM
November 15, 2025 at 11:09 AM
음......
......설마 진짜 비텔스바흐가문 사람인 것 아냐?(......)
November 15, 2025 at 11:08 AM
루카가 진짜 사랑의 묘약을 진정제쯤으로 쓰고 있는데(......)
November 15, 2025 at 11:05 AM
너무 무서워
November 15, 2025 at 11:04 AM
나 참......(스토커씨에게 하는 말)

별개로 저런 서술이 나올 때마다......레오를 비롯한 비텔스바흐일가는 도대체 뇌내 이미지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로 고민하게 됨(p)
November 15, 2025 at 11:01 AM
아진짜제발(p)
November 15, 2025 at 10:56 AM
스크린<<이러네

ㅌㅋㅋㅋㅠ
아진짜 제발ㅠ
November 15, 2025 at 10:52 AM
진짜 이만한 컨프는 처음본다
얼굴 근육 하나하나를 미세하게 컨트롤할 줄 아는 사람에게, 사고 통제쯤은 정말 별일도 아니었겠구나(......)
November 15, 2025 at 10:51 AM
윤배우님 연기하신다
November 15, 2025 at 10:48 AM
ㅇㅏ
저거 연기였어......????
ㄴㅇㄱ
November 15, 2025 at 10:47 AM
루카......
......가뜩이나 비위도 정말 약한데
ㅠㅠㅠㅠㅠㅠ
저런 악성스토커가 붙다니(......)
November 15, 2025 at 10:46 AM
......
엘리야 사랑한다
네가 이 시커먼 소설의 빛이다(?)
November 15, 2025 at 7:25 AM
Reposted by 롤링갱밥
아니 웃기네
김알레는 건강한 모습이 일 안 하면 죽는줄 아는 유형인데(INTJ)
어쩌다 이런 둘이 붙었지ㄱㅇㄱ
November 13, 2025 at 1:51 AM
이것과 함께 보면 정말 묘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음......
bsky.app/profile/dani...
......아근데 이러면......
크래딘의 이명은 정말로......하마보단 악어가 더 어울리는 것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그레이스는 이명을 정말......평판만 생각해서 지어줬나 보다(잔혹하다)......
그러니까 크래딘에게는...자신의 마음이 가는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명분'이 필요했던 거죠.
그것이 자신의 행동에도 논리를 부여할 테고, 그들을 돕는 행동조차도 하나의 '계산속'으로 보이게 해서...역설적으로 크래딘 자신과, 그가 지키고 싶은 이들을 보호해줄 테니까요...

단점:이성 판정에 너무 의존하다보니, 그 어떤 순간에도 감정이 그 이성을 이기지 못하게 되었음...
...그래서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매우 아이러니하게도...크래딘은 정말로 가장 계산적인 불멸자가 되고 말았네요.
(빛이후의 크래알 관계를 아련히 바라보며
November 15, 2025 at 7:00 AM
그리고......또다른 초월자인 테뮈르는 크래딘의 이명이 "악어"가 아닌 "하마"인 이유를 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안위)과 관련된 일이 아니라면, 제 영역에서 나오지도 않고 그저 방관하기만 할 무심한 "하마"같은 자니까......
bsky.app/profile/dani...
++
그래서 크래딘은...남을 해할 때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고합니다.
원한 사봐야 좋을 일이 없으니 아무나 해코지하지는 않지만, 반대로 누군가를 꼭 묻어야만 하는() 상황에서는 자비없이, 아주 확실하게 묻으려 하겠죠(...)
...그리고 이게 크래딘과 알레가 영원히 좋은 사이로 지낼 수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알레가 페르반에게 제거당하던 날, 크래딘은 과거 알레가 근신 가있던() 지역으로 반대로 떠나 있었기에 알레에게 일어났던 일을 알지도 못했지만...
만일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크래딘은 알레를 조금도 돕지 않았을 겁니다.
November 15, 2025 at 6:55 AM
당신은 나보다 대단한 존재잖아.
November 15, 2025 at 6:49 AM
그 외에......그려 놓고 못 올렸던 그림들은 다 올린 것 같고.
......커미도 하나 빼면 다 올린 것 같고......(?)
November 14, 2025 at 11:16 AM
......
일단 일찍 씻고 누워볼까
November 14, 2025 at 11: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