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갱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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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그 비둘깅.
인장&헤더는 그때그때 붐인 페어로 바꿉니다.🌿🌊✨️
I:베공님/H:이난님 cm
레이시
.....나름 애정캐인데도 데포르메를 감잡지 못하고 있는 친구22(.....
사실 위의 제냐처럼 소년미있게 그려지거나.....잘생기게(?) 그려지면 되는 것 같습니다.....💛🌟
눈동그란 미소녀 그림체로 그려지지 않은 게 좋은 것 같음. 루안처럼 뾰족눈매가 중요한 캐릭터인 걸까.....(((
이반의 반대형일지도 모르겠네요.(?)
의외로 제냐보다도 데포르메가 좀 더 복잡하네요? 키는 레이시가 더 작은데.....외관 나잇대도 레이시가 더 어리거나 비슷할줄 알았는데.....의외로 성년에 가까운 나이인가?() 새로운 사실이네요.
December 1, 2025 at 12:50 PM
제냐
아무래도 체구도 작고 외관 나잇대도 좀 어려보이는 캐릭터라......그뭐냐그거다 데포르메와는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소년소녀 잘 그리시는 분들께 딱 어울리는 관상인듯. 실제로도 그런 외관이고......
[별]로는 스디를 넣어본 적이 없어서......그게 살짝 아쉬워지네요.() 예전에 트친님들께 받은 그림들로 충분해서 그랬던 것 같긴 함(갑자기 가슴이 따땃해지기(?))
December 1, 2025 at 12:23 PM
닉 이안
......정말 의외로......클로랑 데포르메가 비슷할지도 모르겠다(어라......)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둘이 신장도 꽤 차이나는데.()
December 1, 2025 at 12:17 PM
이반
엘디는 무조건 홍조 필수같음......안 그러면 쎄하게 나온다.(사실은 스디도......)
스디는 아예 말랑......말랑하게 그려지는 쪽이 만족도가 높은 것 같네요.///
하튼 알레와는 달리 한없이 말랑하게 그려져야 하는 친구......
미인이라는 설명을 아예 빼버릴까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요 특성에 집중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알레처럼 뾰족하게 그려지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December 1, 2025 at 11:34 AM
루안
제이, 알레에 이어 스디엘디 가리지 않고 잘 어울리는 친구333......
모아놓고 보니, 눈(매)에서 오는 인상이 강할수록 맘에 들게 나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December 1, 2025 at 11:30 AM
......정말이네
제 그림으로도 그랬네요(......)
제 안의 클로가 4에 가까운 이미지라......정말 모르고 있었어요.
아니 그럼 클로가 알레보다도 아랫단계인 데포르메라고? 알레가 클로보다도 그뭐냐그거다에 가까울 수도 있다고......??
진짜 제발이라는 감정을 느낌(p)
December 1, 2025 at 11:25 AM
클로
......반대로, 역시 몇년간 꾸준히 넣어왔음에도 여전히 데포르메가 애매한 친구(......)
덩치가 있어서 테뭐처럼 그뭐냐그거다 과로 보고 있지만, 정말 의외로......소년소년한 데포르메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네요.()
날카로운 미남상<<이라서 그런가......?
December 1, 2025 at 11:12 AM
알레
스디도 엘디도 잘 나오는 친구이지만......특히 알레의 엘디를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December 1, 2025 at 11:07 AM
제이
젤 다양하게 있는듯?
제 안의 제이는 이미 깜찍이 아기용 이미지라 사실 길쭉늘씬 엘디로 만나면 좀 낯가릴 때도 있습니다......(?)
December 1, 2025 at 11:01 AM
떼뭐
그뭐냐그거다 데포르메와......
말랑 스디들.(복슬깜찍)
December 1, 2025 at 10:57 AM
사실 이건 좀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해
근데 큰 나뭇가지가 좀 지저분하게 떠있어서......음.()
근데 물색이라든가......물속이 비치는 게 너무....,,진짜 딱 추구미로 나왔음......//
November 30, 2025 at 3:19 PM
루카 서술 ㅈㅉ ㄱㅇㄱㅠ
November 30, 2025 at 1:42 PM
차살에서 제일 섹시한 사람이 바이에른국왕님이라는 말을 슬슬 이해할 것 같음
솔직히 앞에 레오도 멋있었는데......어머님이 정말......///
November 30, 2025 at 1:40 PM
교감신경차단제 꾸준히 고혈압약이라고 부르는 거 ㄱㅇㄱㅠ
November 30, 2025 at 9:40 AM
...루안이 이러는 게 이반 눈에도 보인다면...이반 입장에선 당연히 루안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겠다()
루안이 아무리 무심하게 대답하더라도 말이지(...

최근에 마차살을 읽다가 이런 서술을 봤는데...이반이 루안에게 느끼는 호감의 근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반이 상대의 표현이 아니라 진심을 읽을 수 있다면(실제로 그렇든 아니든 이반이 최소한 그런 것에 기민하다면), 루안의 영 사려깊지 못한 표현들(...)은 이반에게 정말 그닥 중요치 않을 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참 신기한 관계성이라, 계속 눈길이 가는 친구들입니다.💛❤️
November 28, 2025 at 12:30 PM
이제 걍 이러고 보고 있음
둘이 어디까지 하나 보자......(((
November 28, 2025 at 10:40 AM
아끼발ㅠㅠㅠㅠㅠ
November 28, 2025 at 10:36 AM
신기하다......//
November 28, 2025 at 9:56 AM
아ㄱㅇㄱ ㅠ
November 28, 2025 at 1:55 AM
나 남에게 들러붙는 껌딱지 캐를 좀 좋아하는 걸까?(......)
정확히는 들러붙는 말랑이와 ㅍ_ㅍ 조합을 사랑하는 걸지도(......)
November 28, 2025 at 1:54 AM
아ㄱㅇㄱ
November 28, 2025 at 1:50 AM
🥹
하이케는 부모든 친구든......깊은 관계를 만들고 싶었던 거구나
그리고 그 첫번째가 루카스가 되었던 거고......ㅠㅠㅠㅠ
November 27, 2025 at 10:53 AM
하진짲제발ㅠ
November 27, 2025 at 10:42 AM
전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이렇게 배경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심경을 대신 드러내는 연출.....정말 좋음ㅠㅠ///
November 27, 2025 at 10:41 AM
첫댓에 낄낄거리다가 막댓에 심각해짐
November 27, 2025 at 9: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