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여행, 공연, 영화, 쇼핑 등등의 긴 후기는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sesirlis)
그외에 하고 싶은 모든 짧은 이야기들은 블루 스카이에 씁니다.
스타일러가 있길래 신나게 잠바랑 잠옷이랑 돌렸는데 물이 엄청 줄줄 나왔다. 이게 무슨 일이람. 일단 직원한테 보여주고 방 옮겨준다는건 짐 옮기기 귀찮아서 그냥 안 옮긴다고 했다. ㅋㅋㅋㅋ 나의 첫 스타일러 사용기는 홍수로 결말이 났다. ㅋㅋㅋ
스타일러가 있길래 신나게 잠바랑 잠옷이랑 돌렸는데 물이 엄청 줄줄 나왔다. 이게 무슨 일이람. 일단 직원한테 보여주고 방 옮겨준다는건 짐 옮기기 귀찮아서 그냥 안 옮긴다고 했다. ㅋㅋㅋㅋ 나의 첫 스타일러 사용기는 홍수로 결말이 났다. ㅋㅋㅋ
밥통 쫀드기 집에 가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블로거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 취미로 하고 있다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이사님에게 블로거거 왔다고 알리셨다. 그리고 그 이사님이 와서 나에게 엄청난 양의 서비스를 주셨다! 당황쓰! 블로거를 엄청 좋아하시나! 어쨌든 밥통 쫀데기는 엄청 맛있었고 집에 가서 글 완전 정성스럽게 써드려야지!
큰 상자가 내가 산 것, 작은 상자와 봉지에 든 쫀드기들이 내가 서비스로 받은 것. ㅋㅋㅋㅋㅋㅋ
밥통 쫀드기 집에 가서 사진을 찍고 있으니 블로거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 취미로 하고 있다고 대답했는데 갑자기 직원분이 이사님에게 블로거거 왔다고 알리셨다. 그리고 그 이사님이 와서 나에게 엄청난 양의 서비스를 주셨다! 당황쓰! 블로거를 엄청 좋아하시나! 어쨌든 밥통 쫀데기는 엄청 맛있었고 집에 가서 글 완전 정성스럽게 써드려야지!
큰 상자가 내가 산 것, 작은 상자와 봉지에 든 쫀드기들이 내가 서비스로 받은 것. 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없어서 쪼끔 먹고 다시 봉인 됐다. 새콤한 맛도 짭짤한 맛도 어정쩡하다
근데 맛없어서 쪼끔 먹고 다시 봉인 됐다. 새콤한 맛도 짭짤한 맛도 어정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