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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것
@dangeot.bsky.social
영화, 드라마, 애니, 책 등등의 한줄평은 왓챠에 (https://pedia.watcha.com/ko-KR/users/7gdxdW4ow5GYJ)
맛집, 여행, 공연, 영화, 쇼핑 등등의 긴 후기는 블로그에 (https://blog.naver.com/sesirlis)
그외에 하고 싶은 모든 짧은 이야기들은 블루 스카이에 씁니다.
올해 초에 보석 전시회 보고 온 뒤로 안 그래도 티아라가 사고 싶었는데 위키드에서 글린다가 티아라 쓰는 장면 너무 감동이라 더더욱 사고 싶어졌다. 나도 집에서 왕관의 무게를 감내하고 싶어. 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11:32 AM
이쒸 난 분명히 버스 정류장에 잘 서있었는데 정신차려 보니 내가 타야하는 버스가 지나가버렸네. 가방에서 이어폰 꺼내는 사이에 지나갔나? 아니면 블루투스 연결한다고 폰 보는 동안? 마법같은 일이도다.
November 22, 2025 at 5:51 AM
날이 쌀쌀해지면 우리집에 나타나는 도나스 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5:23 AM
헐? #왓챠피디아 에 쓴 내 국보 코멘트가 신고를 많이 받아서 나만 보기로 변경되었다고 하네? 그정도 였다고? 내 기준엔 상당히 온건하게 쓴건데? 페미 전사 된 기분.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5:12 AM
#이쿠사가미 를 1, 2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리 공개 했을 때 봤고 3화부터는 넷플릭스로 보는 중인데 넷플릭스 자막이 영 아쉽다. 주인공의 본명은 사가 슈지로 이고 별명은 사가 코쿠슈 인데 이 사가 코쿠슈가 부국제 자막에서는 인참각주라고 번역되어서 주인공의 강함이 그 이름에서 느껴졌는데 넷플릭스에서는 그냥 사가 코쿠슈라 헷갈리기만 한다. 거기다 부국제에서는 사무라이였던 단어를를 전부 무사로 번역했는데 사무라이라는 단어에서 주는 일본느낌이 줄어서 좀 아쉽다.
November 22, 2025 at 4:58 AM
요새 넷플릭스에서 #이쿠사가미전쟁의신 을 보는데 이름이 너무 헷갈린다. 이키사가미 했다가 이쿠가사미 했다가 난리다. 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3:30 PM
헉 세상에! 난 인스타하던 버릇때문에 늘 해시태그 꼬박꼬박 붙이는데!
@: 해시태그를 붙이면 노출이 줄어든다길래 궁금해서 트위터 알고리즘 코드를 아주 살짝 봤다요

해시태그를 붙이면 직접적으로 노출을 줄인다는 내용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해쉬태그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스팸으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아져 직접적으로 패널티를 주는 코드는 명확하게 있다요

(중략)
그리고 코드에 참고할만한 요소들이 있으니 한번 보면 좋다요 예를 들어서 트윗에 텍스트가 없는 경우나 URL만 있을 경우에는 감점요소다요
November 21, 2025 at 11:09 AM
#광음시네마#위키드포굿 보고 받아온 포스터와 아트카드.
이미 위키드 내한공연을 봐서 내용을 다 아는 상태로 간 터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 엘파바 동물 구할 때 울고, 노 굿디드 부를 때 울고, 마지막에 또 울었다.
개연성은 똥망인데 연기가 ㅠㅠㅠㅠ 음악이 ㅠㅠㅠㅠ
November 21, 2025 at 8:58 AM
헉! #나카시마미카 내년 6월에 또 서울에 콘서트 하러 온다!!! 근데 하루네 ㅠㅠㅠㅠ 저번 콘 이틀로 늘렸는데 사람 별로 없어서 그런가 ㅠㅠㅠㅠ
November 20, 2025 at 4:42 PM
스위치로 #저스트댄스 를 하는데 스마트폰 카메라를 컨트롤러로 사용하는게 있어서 해봤다.
컨트롤러를 손에 안 들고 있어도 되서 손목이 안 아프고 그러다 보니 같은 춤도 약간 새로운 기분이 든다.
근데 판정이 어떻게 되는지 잘 이해가 안 가고 노래 한 곡 끝날때 마다 폰을 흔들어서 인식하게 할껀지 카메라로 인식하게 할건지 선택해야 하는게 별로다. 거기다 매 곡 마다 카메라에 나를 인식시켜야 되서 흐름이 깨진다. 아 플레이리스트로 하는데 흐름 깨지면 흥이 안 난다구욧!
November 20, 2025 at 4:36 PM
국보가 개봉을 하니 내가 부국제에서 국보 보고 쓴 왓챠 한줄평에 레디컬 페미니, pc가 과하느니 하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옛날이었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대댓에 이말을 쓸까 말까 하다가 결국 안 쓰고 다른 사람들이 내 글 댓글창에서 싸우며 난장판이 됐겠지만 지금은 차단 기능이 있으니 차단하면 끝! ㅋㅋㅋㅋㅋ 여러분 왓챠피디아에 기분나쁜 댓글이 달리면 그 사람 프로필로 들어가 차단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나한테 쓴 댓글도 사라지고 그 사람이 남긴 코멘트, 댓글, 프로필 전부 안 보여요!
November 20, 2025 at 5:57 AM
씻는거 너무 귀찮다. 나는 분명히 자기전에 다 씻고 잤는데 왜 일어나서 또 세수를 해야하는거지! 나는 그냥 잠만 잤을 뿐인데!! 씻는건 너무너무 귀찮은데 유효기간이 하루도 가지 않는다는게 너무 억울하다.
November 20, 2025 at 5:16 AM
지. -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후기

아아아아 결말 너무 허무해. 왜 갑자기 나를 가르칠려 드는거지? 벅차오른 감동이 너무 빠르게 식어버린다. 그래도 마지막 장면만큼은 좋았다.
November 19, 2025 at 8:09 AM
#지지구의운동에대하여A7%80%EA%B5%AC%EC%9D%98%EC%9A%B4%EB%8F%99%EC%97%90%EB%8C%80%ED%95%98%EC%97%AC" class="hover:underline text-blue-600 dark:text-sky-400 no-card-link">#지지구의운동에대하여 24화 후기 스포주의

고해소 안에 들어있는 신부 얼굴을 안 보여주는게 의심스러운데? ********
Skyblur
Refer to the unblurred text.
skyblur.uk
November 19, 2025 at 6:27 AM
#지지구의운동에대하여A7%80%EA%B5%AC%EC%9D%98%EC%9A%B4%EB%8F%99%EC%97%90%EB%8C%80%ED%95%98%EC%97%AC" class="hover:underline text-blue-600 dark:text-sky-400 no-card-link">#지지구의운동에대하여 23화 후기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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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r
Refer to the unblurred text.
skyblur.uk
November 19, 2025 at 6:24 AM
Reposted by 단것
#블친소

뉴비분들을 위해
클린하게 블스 유지하기(색계 스팸 글 일괄차단)
알티 맘 등 뮤트
이 분야만 보고싶다~ 덕질관련 피드(=리스트랑 비슷함)설정 등등
타래로 인용쭉 해놓을게여..

다같이 블스해
아아..블스 짱 재밌는데~
아아..
November 18, 2025 at 2:19 PM
아이구 집근처에 있던 #뚜레쥬르 가 망했네. 뚜세권 즐긴지 몇년 안 됐는데...
November 18, 2025 at 1:58 PM
Reposted by 단것
블스 떠나지 말라고 취미피드도 정리
(검색해서 상단만 가져옴 더 많이 있어요)

축구
bsky.app/profile/bsky...

야구
bsky.app/profile/rits...

연극/뮤지컬
bsky.app/profile/0exa...

클래식
bsky.app/profile/plut...

차(tea)
bsky.app/profile/rits...

문구
bsky.app/profile/fuu....
다이어리
bsky.app/profile/wang...
필사
bsky.app/profile/bsky...
November 7, 2025 at 1:19 AM
#지지구의운동에대하여 22화 후기 스포주의

오오 이 지역에서만 지동설이 박해당했다는 설정 괜찮은데? 안 그래도 아니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걍 자기 집에 갇혀 사는 걸로 끝났는데 왜 이 애니는 자꾸 사람들을 죽이는거여 엉엉엉 ㅠㅠ 하고 슬퍼했는데 지동설을 싫어했던 한 주교의 영역 안에서 일어났다는 설정이구나. 납득된다. 좀 더 현실에도 이런 일이 있었을 것 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설정이다.

그리고 젊었을 때 천문학을 했는지 지동설을 싫어한다는 주교가 나는 라파우가 아닐까 했는데 아니었네. 애초에 나이가 너무 많았구나.
November 18, 2025 at 11:32 AM
오늘 영화보러 롯데시네마에 갔다가 장군이가 물어온 고양이 인형의 정체를 알게됐다. 똘똘이 애니에 나오는 고양이였어! 그래서 똘이똘이똘이똘이 똘똘이 노래를 부른거구나! 집 앞 인형뽑기 가게에서 술 취한 사람이 뽑고 잃어버린건줄 알았는데 나름 근본있는 인형이었군! 근데 왜 이틀이나 길거리를 굴러다니고 있었을까.
November 18, 2025 at 9:43 AM
광음시네마에서 #나우유씨미3 보고 굿즈 4개나 받았다! 1타4피 개이득! 영화는 갑작스런 세대교체를 좀 억지로 밀어붙이는 느낌이긴 했는데 필요할 때 마다 나타나는 원년 멤버들이 너무 반가웠다. 클라이맥스에서의 마술쇼도 전편에 비하면 좀 아쉽긴한데 배우들 연기는 모두 뛰어났다. 다이아를 싫어하고 마술쇼를 좋아하는 나한텐 완전히 취향저격! 너무 재밌어!
November 18, 2025 at 7:24 AM
어우 춥다. 하루만에 갑자기 이렇게 추워질 수가! 아직 덜 추울때 더 걸어다닐껄. ㅠㅠ 이제 겨울이네.
November 17, 2025 at 4:21 PM
갑자기 생각났는데 까먹을까봐 쓰는 소소한 썰. 예전에 갔던 미용실 헤어디자이너 분이 자기는 하씨인데 애 이름을 미리 정해놨다고 하이안, 하누리 로 지어서 하얀 하늘로 지을거라고 했었다. 넘 예뻐! 인소 이름 같애!
November 17, 2025 at 9:56 AM
하기 시뤄... 워드 프로세서 실기 연습하기 쉬뤄 미치게따... 연습 하기 싫어서 회피하는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는데다 그래놓고 또 야무지게 놀러도 다녀서 일기도 블로그 글도 겁나 밀렸다. 오늘도 일어나서 한 세시간을 침대에 누워서 인스타랑 블스랑 웹툰이랑 웹소설을 보며 회피하다가 이제 겨우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는게 여전히 너무너무 하기 싫다~~~!!! 으어어어어 은은하게 불행한 미루는 자의 삶!!!
November 17, 2025 at 5:46 AM
충격! 하장군(11세, 진돗개)이 물어온 고양이 말하는 고양이로 밝혀져!
November 16, 2025 at 2: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