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서 올린 적 없었던 거 같은 네카 8059 발견함
있었을 시:꼴리니까 또 보는 걸로 ㅋㅋ

우는 얘기 하니까 생각나서 찾아옴
독자아지트에서 라비나상 팬아트 때 이런 코멘트였던 거 개좋음ㅋㅋ 80은 59 과거 얘기 다 듣고 기억한 데다가 어떻게 이런 순간마저 이렇게 빠지질 않나 싶고...지독하다

그제부터의 소소한 힐링 취미
새로 장만한 홀더 진심 넘.맘에 들어가지고 있는 거 다 넣어서 감상함ㅋㅋ

기왕 허공인 김에 하는 고민
이거 표지 넘 예뻐서 ㅠ 개같이 질러버렷는데 특 기한올해까지
ㅋㅋ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