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sted by 담을
부하가 예전에 무슨 운동이라도 하셨었냐고 하는 질문에 응? 아~ 음...야구를 좀. 이러면서 약간 씁쓸하게 하하 웃는 2480이랑 그 옆에서 2480이랑 부하 쪽에 시선 안 두면서도 인상 좀 더 찌푸리면서 입 꾹 다무는 2459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59한텐 대화가 안 들릴 리 없는 거리..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59한텐 대화가 안 들릴 리 없는 거리..
November 12, 2024 at 1:46 PM
부하가 예전에 무슨 운동이라도 하셨었냐고 하는 질문에 응? 아~ 음...야구를 좀. 이러면서 약간 씁쓸하게 하하 웃는 2480이랑 그 옆에서 2480이랑 부하 쪽에 시선 안 두면서도 인상 좀 더 찌푸리면서 입 꾹 다무는 2459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59한텐 대화가 안 들릴 리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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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모토는 그..뭐 던질 때마다 강속구처럼 던지게 되는 그 버릇 남아있을까
여전히 있으면 있는대로 너무고 없어졌다면 없어진대로 너무다...
여전히 있으면 있는대로 너무고 없어졌다면 없어진대로 너무다...
November 12, 2024 at 1:29 PM
24모토는 그..뭐 던질 때마다 강속구처럼 던지게 되는 그 버릇 남아있을까
여전히 있으면 있는대로 너무고 없어졌다면 없어진대로 너무다...
여전히 있으면 있는대로 너무고 없어졌다면 없어진대로 너무다...
Reposted by 담을
November 5, 2024 at 4:41 AM
Reposted by 담을
2459는 머리 왜 더 짧아진 걸까
무난한 생각으로는 샤멀 머리랑 더 똑같아지려고?<가 있는데 적폐의 땅끝자락 생각으로는 쓰러졌다가 적인 모브한테 머리채 잡혀 들렸던 것 때문에 그게 개열받아서 자름<도 있음
이러면 안되겟지
하지만
무난한 생각으로는 샤멀 머리랑 더 똑같아지려고?<가 있는데 적폐의 땅끝자락 생각으로는 쓰러졌다가 적인 모브한테 머리채 잡혀 들렸던 것 때문에 그게 개열받아서 자름<도 있음
이러면 안되겟지
하지만
October 21, 2024 at 6:50 AM
2459는 머리 왜 더 짧아진 걸까
무난한 생각으로는 샤멀 머리랑 더 똑같아지려고?<가 있는데 적폐의 땅끝자락 생각으로는 쓰러졌다가 적인 모브한테 머리채 잡혀 들렸던 것 때문에 그게 개열받아서 자름<도 있음
이러면 안되겟지
하지만
무난한 생각으로는 샤멀 머리랑 더 똑같아지려고?<가 있는데 적폐의 땅끝자락 생각으로는 쓰러졌다가 적인 모브한테 머리채 잡혀 들렸던 것 때문에 그게 개열받아서 자름<도 있음
이러면 안되겟지
하지만
24고쿠에 비해 티는 많이 안 나지만 24모토도 14때에 비해서 머리 좀 짧아진 거 같은데 이거 고쿠데라가 자를 때 같이 가서 잘랐거나 고쿠데라가 자른 거 보고서 자기도 자르고 온 거면 좋음ㅋㅋ
October 21, 2024 at 6:36 AM
24고쿠에 비해 티는 많이 안 나지만 24모토도 14때에 비해서 머리 좀 짧아진 거 같은데 이거 고쿠데라가 자를 때 같이 가서 잘랐거나 고쿠데라가 자른 거 보고서 자기도 자르고 온 거면 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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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COMIC CITY SPARK19
復活祭・改 SP2024お品書きです✨️
無配はお隣スペースの冬川さんとコラボしました😳❣️とっても素敵な獄寺を描いてくださったので合わせてお手に取ってみてくださいね💙❤️
当日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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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日は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October 20, 2024 at 2:40 PM
10/27 COMIC CITY SPARK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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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야마고쿠 미래편 이후로는 이 자식들 최소 키갈은 했다 되긴 하는데 그치만 할 거 다 한ㅋㅋ 2424랑 대비되는 1414도 보고 싶어지는 거임..
October 20, 2024 at 10:05 AM
사실 야마고쿠 미래편 이후로는 이 자식들 최소 키갈은 했다 되긴 하는데 그치만 할 거 다 한ㅋㅋ 2424랑 대비되는 1414도 보고 싶어지는 거임..
나미3 같이 체리 먹다가 체리꼭지로 그거 진짜 되는 걸까? 하는 얘기 나온 상태였는데 뭐..어케 하다 람보 난리 피워서 80 바주카 맞고 2480 옴
온 직후의 소란은 생략하고 여튼 닌 이거 할 수 있냐면서 2480한테 체리꼭지 내미는 59와 응? 음~...해본 적은 없는데 하면서 받아들고 입에 넣는 2480
입 좀 우물거리더니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성공하곤 이거? 하더니 묶인 체리꼭지 혀 내밀어서 보여줌
온 직후의 소란은 생략하고 여튼 닌 이거 할 수 있냐면서 2480한테 체리꼭지 내미는 59와 응? 음~...해본 적은 없는데 하면서 받아들고 입에 넣는 2480
입 좀 우물거리더니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성공하곤 이거? 하더니 묶인 체리꼭지 혀 내밀어서 보여줌
October 20, 2024 at 9:39 AM
나미3 같이 체리 먹다가 체리꼭지로 그거 진짜 되는 걸까? 하는 얘기 나온 상태였는데 뭐..어케 하다 람보 난리 피워서 80 바주카 맞고 2480 옴
온 직후의 소란은 생략하고 여튼 닌 이거 할 수 있냐면서 2480한테 체리꼭지 내미는 59와 응? 음~...해본 적은 없는데 하면서 받아들고 입에 넣는 2480
입 좀 우물거리더니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성공하곤 이거? 하더니 묶인 체리꼭지 혀 내밀어서 보여줌
온 직후의 소란은 생략하고 여튼 닌 이거 할 수 있냐면서 2480한테 체리꼭지 내미는 59와 응? 음~...해본 적은 없는데 하면서 받아들고 입에 넣는 2480
입 좀 우물거리더니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성공하곤 이거? 하더니 묶인 체리꼭지 혀 내밀어서 보여줌
문득 24들은 입안에 체리꼭지 넣고 혀로 묶는 거 진짜로 하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상상해봤는데 너무 길티함 미친거같음 존나유죄
상상해봤는데 너무 길티함 미친거같음 존나유죄
October 20, 2024 at 9:09 AM
문득 24들은 입안에 체리꼭지 넣고 혀로 묶는 거 진짜로 하면 안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상상해봤는데 너무 길티함 미친거같음 존나유죄
상상해봤는데 너무 길티함 미친거같음 존나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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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復活祭！改 SP2024 新刊サンプル
山獄/A5/28p/全年齢/300円(会場価格)
まだ付き合ってない山獄が相合傘する話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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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4 at 3: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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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가 1480을 만났을 때 아직 어리긴 어리구만<이렇게 되는 것도 좋고 이런 상태였는데 80의 타고난 그런..면모 때문에 하여간 이 자식은 이 자식이구만<이렇게 되는 것도 좋음ㅋㅋ
October 19, 2024 at 4:31 PM
2459가 1480을 만났을 때 아직 어리긴 어리구만<이렇게 되는 것도 좋고 이런 상태였는데 80의 타고난 그런..면모 때문에 하여간 이 자식은 이 자식이구만<이렇게 되는 것도 좋음ㅋㅋ
미래편 이후 시점에 어쩌다 만나게 된 1480이랑 2459
뭔 얘기하다가 그러고보니 고쿠데라한테 들은 적 있는데 10년 후의 나는 턱에 흉터가 있다며? 어쩌다 생긴 거야? 하고 물어보는 거 보고 싶음
1459가 자기한테 말해줄 때..라기보단 27한테 10년 후 야마모토 자식~어쩌고 하면서 험담 오백 개 할 때(야마모토 버젓이 옆에 있는데 이럴 거 같아서 웃김) 턱에 흉터 있는 것도 같잖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 옆에서 들음 근데 그 말 할 때 59 표정이 진짜 유독...진심으로 맘에 안 들어 보였던 기색이라 생각나서 물어봄
뭔 얘기하다가 그러고보니 고쿠데라한테 들은 적 있는데 10년 후의 나는 턱에 흉터가 있다며? 어쩌다 생긴 거야? 하고 물어보는 거 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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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4 at 4:09 PM
미래편 이후 시점에 어쩌다 만나게 된 1480이랑 2459
뭔 얘기하다가 그러고보니 고쿠데라한테 들은 적 있는데 10년 후의 나는 턱에 흉터가 있다며? 어쩌다 생긴 거야? 하고 물어보는 거 보고 싶음
1459가 자기한테 말해줄 때..라기보단 27한테 10년 후 야마모토 자식~어쩌고 하면서 험담 오백 개 할 때(야마모토 버젓이 옆에 있는데 이럴 거 같아서 웃김) 턱에 흉터 있는 것도 같잖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 옆에서 들음 근데 그 말 할 때 59 표정이 진짜 유독...진심으로 맘에 안 들어 보였던 기색이라 생각나서 물어봄
뭔 얘기하다가 그러고보니 고쿠데라한테 들은 적 있는데 10년 후의 나는 턱에 흉터가 있다며? 어쩌다 생긴 거야? 하고 물어보는 거 보고 싶음
1459가 자기한테 말해줄 때..라기보단 27한테 10년 후 야마모토 자식~어쩌고 하면서 험담 오백 개 할 때(야마모토 버젓이 옆에 있는데 이럴 거 같아서 웃김) 턱에 흉터 있는 것도 같잖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걸 옆에서 들음 근데 그 말 할 때 59 표정이 진짜 유독...진심으로 맘에 안 들어 보였던 기색이라 생각나서 물어봄
야마모토 본인을 포함해서 10년 전 애들은 24모토 턱에 있는 흉터의 원인을 모르는데 24고쿠는 알 거라는 게 왤케 좋지..너무 당연한 얘기긴 한데 암튼 좋음ㅋㅋ
October 19, 2024 at 4:00 PM
야마모토 본인을 포함해서 10년 전 애들은 24모토 턱에 있는 흉터의 원인을 모르는데 24고쿠는 알 거라는 게 왤케 좋지..너무 당연한 얘기긴 한데 암튼 좋음ㅋㅋ
남친갔어와도돼장난
8059면 이런 문자 보내봤자 80은 59가 다른 사람이랑<이것도 상상 안 되긴 하지만 설령 그런다해도 59가 굳이 자기한테 안 들키게 주의를 기울이며 바람을 핌<이게 ㄹㅇ로 상상이 안 돼서(이제 니랑 붙어먹는 거 질렸으니까 꺼지라고 대놓고 말하면 말했지..) 걍 59가 이 문자로 자기한테 원하는 반응이 뭔지나 고민해볼 거 같음
8059면 이런 문자 보내봤자 80은 59가 다른 사람이랑<이것도 상상 안 되긴 하지만 설령 그런다해도 59가 굳이 자기한테 안 들키게 주의를 기울이며 바람을 핌<이게 ㄹㅇ로 상상이 안 돼서(이제 니랑 붙어먹는 거 질렸으니까 꺼지라고 대놓고 말하면 말했지..) 걍 59가 이 문자로 자기한테 원하는 반응이 뭔지나 고민해볼 거 같음
October 19, 2024 at 4:31 AM
남친갔어와도돼장난
8059면 이런 문자 보내봤자 80은 59가 다른 사람이랑<이것도 상상 안 되긴 하지만 설령 그런다해도 59가 굳이 자기한테 안 들키게 주의를 기울이며 바람을 핌<이게 ㄹㅇ로 상상이 안 돼서(이제 니랑 붙어먹는 거 질렸으니까 꺼지라고 대놓고 말하면 말했지..) 걍 59가 이 문자로 자기한테 원하는 반응이 뭔지나 고민해볼 거 같음
8059면 이런 문자 보내봤자 80은 59가 다른 사람이랑<이것도 상상 안 되긴 하지만 설령 그런다해도 59가 굳이 자기한테 안 들키게 주의를 기울이며 바람을 핌<이게 ㄹㅇ로 상상이 안 돼서(이제 니랑 붙어먹는 거 질렸으니까 꺼지라고 대놓고 말하면 말했지..) 걍 59가 이 문자로 자기한테 원하는 반응이 뭔지나 고민해볼 거 같음
아 나 왤케 59가 손으로 80 입 막는 걸 좋아하지
하지만 역시 꼴리는 게 맞는 거 같아
하지만 역시 꼴리는 게 맞는 거 같아
October 18, 2024 at 5:07 PM
아 나 왤케 59가 손으로 80 입 막는 걸 좋아하지
하지만 역시 꼴리는 게 맞는 거 같아
하지만 역시 꼴리는 게 맞는 거 같아
갤러리에서 올린 적 없었던 거 같은 네카 8059 발견함
있었을 시:꼴리니까 또 보는 걸로 ㅋㅋ
있었을 시:꼴리니까 또 보는 걸로 ㅋㅋ
October 18, 2024 at 5:06 PM
갤러리에서 올린 적 없었던 거 같은 네카 8059 발견함
있었을 시:꼴리니까 또 보는 걸로 ㅋㅋ
있었을 시:꼴리니까 또 보는 걸로 ㅋㅋ
안 사귀고 ♡♡만 하는 2424 8059
여차저차 80이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런 건 모르겠고 섹파라도 좋으면 하든가 근데 딴 새끼들이랑도 자고 다닐 거임 그것도 상관없으면 ㄱ 하는 59
알겠다고 하는 80
근데 말만 알겠다고 해놓고 59가 딴 사람이랑 자고 다닐 체력 같은 거 안 남을 때까지 함
뭔가 단단히 잘못 걸렸다는 걸 알아채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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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만 알겠다고 해놓고 59가 딴 사람이랑 자고 다닐 체력 같은 거 안 남을 때까지 함
뭔가 단단히 잘못 걸렸다는 걸 알아채는 59
October 18, 2024 at 1:20 PM
안 사귀고 ♡♡만 하는 2424 8059
여차저차 80이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런 건 모르겠고 섹파라도 좋으면 하든가 근데 딴 새끼들이랑도 자고 다닐 거임 그것도 상관없으면 ㄱ 하는 59
알겠다고 하는 80
근데 말만 알겠다고 해놓고 59가 딴 사람이랑 자고 다닐 체력 같은 거 안 남을 때까지 함
뭔가 단단히 잘못 걸렸다는 걸 알아채는 59
여차저차 80이 좋아한다고 했는데 그런 건 모르겠고 섹파라도 좋으면 하든가 근데 딴 새끼들이랑도 자고 다닐 거임 그것도 상관없으면 ㄱ 하는 59
알겠다고 하는 80
근데 말만 알겠다고 해놓고 59가 딴 사람이랑 자고 다닐 체력 같은 거 안 남을 때까지 함
뭔가 단단히 잘못 걸렸다는 걸 알아채는 59
아 뭔가..되게 허공 같아서 떠들기 편하네 쌉소리 ㅈㄴ내뱉어
October 18, 2024 at 1:02 PM
아 뭔가..되게 허공 같아서 떠들기 편하네 쌉소리 ㅈㄴ내뱉어
정방향으로 갇히는 것도 좋고 역방향으로 갇히는 것도 좋다...정방향으로 갇히면 키차이 땜에 59가 80 어깨~가슴팍 부근에 얼굴 파묻게 되거나 고개 옆으로 돌려도 볼이랑 귀는 거기에 꾹 눌릴 거라는 게 좋음
헐 귀 눌리게 되는 거 좋다 80 심장소리 들릴 거 같음ㅋㅋ
헐 귀 눌리게 되는 거 좋다 80 심장소리 들릴 거 같음ㅋㅋ
October 18, 2024 at 12:51 PM
정방향으로 갇히는 것도 좋고 역방향으로 갇히는 것도 좋다...정방향으로 갇히면 키차이 땜에 59가 80 어깨~가슴팍 부근에 얼굴 파묻게 되거나 고개 옆으로 돌려도 볼이랑 귀는 거기에 꾹 눌릴 거라는 게 좋음
헐 귀 눌리게 되는 거 좋다 80 심장소리 들릴 거 같음ㅋㅋ
헐 귀 눌리게 되는 거 좋다 80 심장소리 들릴 거 같음ㅋㅋ
8059 인권유린상자에 가두면 80은 응..? 하면서 갇혔다는 거에 멀뚱거리는 동안 59가 먼저 80 허벅지 자기 몸에 꾹 눌리는 거에 자극받아가지고 ♡♡돼서 ㅈㄴ당황하고 얼굴 확 붉어짐 vs 59가 이거 뭔짓거리냐고 개답답하다며 어케 나가냐고 씅내는 사이에 안 그래도 59가 이렇게 가까이 붙어있다는 것만으로도 빡센데 자꾸 자기꺼 자극하는 바람에 ♡♡돼서 드물게 얼굴 시뻘개지는 80
중에 어느 쪽일지 생각하다가 그냥 둘 다 처먹음
중에 어느 쪽일지 생각하다가 그냥 둘 다 처먹음
October 18, 2024 at 12:44 PM
8059 인권유린상자에 가두면 80은 응..? 하면서 갇혔다는 거에 멀뚱거리는 동안 59가 먼저 80 허벅지 자기 몸에 꾹 눌리는 거에 자극받아가지고 ♡♡돼서 ㅈㄴ당황하고 얼굴 확 붉어짐 vs 59가 이거 뭔짓거리냐고 개답답하다며 어케 나가냐고 씅내는 사이에 안 그래도 59가 이렇게 가까이 붙어있다는 것만으로도 빡센데 자꾸 자기꺼 자극하는 바람에 ♡♡돼서 드물게 얼굴 시뻘개지는 80
중에 어느 쪽일지 생각하다가 그냥 둘 다 처먹음
중에 어느 쪽일지 생각하다가 그냥 둘 다 처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