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daikoitoi.bsky.social
나그네
@daikoitoi.bsky.social
블스 심폐소생술할려고 폭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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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오타쿠얘기만 하고
별 얘기 안합니다. 트위터비계마냥 사용할 것 같아요.
막 서로 예의차리는 관계말고 걍 가볍게 온기만 느끼던가 소통 하실 분 구해요. 반말해도 상관ㄴ 참고로 성인입니당
자다깨서 기분이 안좋다 본좌의 단잠을 방해하다니... 더 자겠도다.
December 27, 2025 at 6:48 PM
글쓸때오타검수제대로해야지생각없이똥싸듯이올리니까저래흥흥흥
December 27, 2025 at 12:20 PM
보정잘하는 사람 ㄹㅇ 리스텍함
색깔놀이 힘들다. 난 파검드레스도 흰금으로 본 사람이라고.
December 27, 2025 at 12:18 PM
역시 이론 이해라는 건 어렵도다 흠냐뤼
보정으로 수분화를 만든 때가 있었는데 보정전그림이 낫다는 소리듣고 보정 안하기 시작함
연구 적용
December 27, 2025 at 12:18 PM
Reposted by 나그네
블친들이 실존한다는게 신기함
그냥... 버추얼 블루스카이 하츠네미쿠 같은게 아니라니
December 27, 2025 at 10:26 AM
Reposted by 나그네
#블친소
제발제발탐둬해주실분
잼얘머신으로써주실분구함
그냥씹덕1나로탐라에두실분...
블친들알티부탁해...
#블친소

스파이패밀리 스파패 얘기
지분80퍼센트
엄빠 완전히 야르다
포저 가 영웒히
담냐코어 여자가남자팸
이런얘기함
그리고뻘소리랑 그림이 20퍼센트
구독팔언제든ok
성향맞는분 찾아갈게요
스파패 얘기하면좋고,
일상계도 ㄱㅊ아염
December 26, 2025 at 11:58 PM
Reposted by 나그네
블스가 재미없으면 니가 잼컨이 되어라
사이버광대짓 이럴때해보지 언제해보냐
December 27, 2025 at 10:16 AM
근데 숏폼이 생긴이유로 모든 노래가 길이가 짧아진 것 같아 숏폼 이새끼가 문제임 안그래도 도파민중독자 겁나게 많은데 얘가 가속화함 그래서 저능해진 친구들 엄청 많아진 듯(본인포함
December 27, 2025 at 7:02 AM
나토리 프로포즈만 계속 듣는중
December 27, 2025 at 6:59 AM
아니 인용할 거 발견했는데 습관적 슥뽕해버림
인터넷중독이이래서무섭습니다
December 27, 2025 at 3:49 AM
키네마스터 오랜만에 사용해봤는데 많이 발전했음 아니 찐따같던키네마스터맞냐진짜레전드다
December 27, 2025 at 3:39 AM
와 혁명인데 아이디 서치해도 안나오는거임?
다 됐고 스윗저장기능 좀. 똥 저장소가 필요함.
아 맞아
새로 블스를 시작하는 여러분
요거
체크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구글 검색에서 나의 부끄러운 스윗이 뜨지 않게 해줍니다
December 27, 2025 at 3:36 AM
별 생각없이 인용달았다가 괜히 블락당할까봐 ㅎㄷㄷ; 사실 그렇진 않구 상대가 부담스러워할까봐
December 27, 2025 at 3:27 AM
와 근데 블스에 비계가 없어서 인용수가 현저히 적음 사실 나도 인용 엄청하는데 인용이 하나도 없길래 참는 중
예를들어 뚱쭝한 똥영화감상평같은 글 보면 『ㄹㅇㅋㅋ』 ㅇㅈㄹ로 인용담. 의미는 없고 공감은 해주고 싶어서.
December 27, 2025 at 3:26 AM
Reposted by 나그네
햄부기(오늘먹음)
December 26, 2025 at 3:29 PM
Reposted by 나그네
#RT #RP #커미션홍보
#커미션
#자유구도커미션
#그림커미션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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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2:17 AM
이러다간 슬픈배달음식증후군에 걸리고 말거야 하지만 짜장면은 맛나겠지 도시요카...
December 27, 2025 at 2:18 AM
잠이 안온다 짜장면 먹고 생각해야지
아이씨 이럴거면 걍 두시간 전부터 그림이나 그릴걸
화도 짜장면 먹고 내야지
December 27, 2025 at 2:16 AM
약간 세기말 영화 시작부분같네
비관적인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 이야기만은 하려고요. 인터넷의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90년대부터 2010년대 말까지, 30년간 유저들의 놀이터가 되어줬던 인터넷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AI를 위한 연료로서의 데이터만 남게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데, 그 너머에 무엇이 있을지 알 수 없을 뿐더어 희망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게 참 두렵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10:15 PM
납치할만한 분이 잘 안보이네 자만추 원하는디
December 26, 2025 at 10:14 PM
어쩔수없이 장르계분들을 노려야 하나
December 26, 2025 at 10:07 PM
이거 글 쓰는 거 블윗이랑 부름?
약간 귀족영애 강아지같고 깔삼한데
December 26, 2025 at 10:06 PM
트윗? 블윗? 많이 올리는 사람 없나
별건 아니고 구독 좀 하게 온기좀 느껴보자 이리오너라
December 26, 2025 at 10:04 PM
마크 30분만 하다 다시 자서 뒤집어야지
December 26, 2025 at 9:48 PM
밖을 나가야지
집에서 뭐할려고 하니까 다시 뒤집히네 몸에 근육이 없어서 이러는듯
아니 인간 만들 때 몸 좀 잘 만들어주지 튼튼하게 근육없어도 버틸 수 있게
December 26, 2025 at 9: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