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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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단편
Reposted by 반야심경
블루스카이 검색 옵션 추가됐다는듯

언어: lang:ko
날짜: since:YYYY-MM-DD until:YYYY-MM-DD
멘션: mentions:아이디
링크: domain:URL

다 잘 작동하는군요. 괜찮네요
検索に使えるクエリーが増えたみたいですね。
・ lang:ja 指定したポスト言語のポストに絞る
・ since:YYYY-MM-DD 指定年月日からのポストに絞る
・ until:YYYY-MM-DD 指定年月日までのポストに絞る
・ mentions:@mimonelu.net 指定したユーザーへのメンションに絞る
・ domain:x.com 指定したドメインを含むリンクを持つポストに絞る
他にも色々定義はされてるんですが、現状実装されているのは上記のクエリーのみかな
April 14, 2024 at 9:54 AM
집 비면 방안 물건들 밖으로 좀 빼고
주말에 ㅁㅇ원고 달리고
텍스트랑 톤 조정하고
다음주 여유롭게 광명찾으리라
November 15, 2024 at 5:13 AM
지금 과로사 기회 이벤트기간인데
지금인가 싶기도 하고
여기서 조금만 더 힘내면 죽음에 도달한다!가 아니라 여기서 긴장을 풀고 편안해지면 죽음에 도달한다는게 너무 근사한 지점같아
September 13, 2024 at 12:04 AM
4차원의 정신상태라는건
3차원을 아주 쉽게 이해한다는 것으로
고차원의 깨닫는 상태를 말하는거 아닐까
독특한 정신상태라면 그건 현실과 또다른 3차원에 있다는거겠지
August 19, 2024 at 1:49 PM
다윗과 골리앗 ㅁㅇ
August 14, 2024 at 10:55 AM
직장의 똘추새끼 컨셉이 뭔지 모르겠음
저런 등신이 애를 낳더니 와이프랑 이혼하고싶다고 떠벌리고다니길래 피해다녔음
친구없어도 좋으니까 지 곁에 두고 학교에도 안보내겠다는 육아관에 허허 자리를 피했는데 내가 지 와이프도 아니고 늬 애새끼가 자살하든말든 나랑 무슨 상관인거며
거기에 동조안해줬다고 화난건지 일에 지장있을정도로 말을 안하기 시작했는데 삐졌나봄 개씹하남자새끼야 닌 걍 니 딸 기도에 입대고 걔 폐로 숨숴
August 7, 2024 at 2:28 AM
아침에 일어날때만해도 별 일정없었는데
덕수궁 자수전보고 돌아오는길에 히카루가죽은여름4보고 집에와서 가구도 옮기구 올림픽 양궁결승도 보고 명작 반지의제왕1도 보고 알찼음
August 7, 2024 at 2:15 AM
공작새 정우성
August 4, 2024 at 2:40 AM
일에는 순서란게 있다지만 근래는 그 순서만 기다려서는 하고싶은걸 제때 할 수가 없어지더라
August 4, 2024 at 1:02 AM
아무래도 카즈나리 목 따버리는 에이지에 대한 생각을 온종일 할거같아
2d운동선수들 너무 젛다 온갖짓 시키고싶음
July 23, 2024 at 10:50 PM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자
July 23, 2024 at 5:00 AM
도리안그레이의 초상 AU를 해야지!!!
공부해야겠다❤️‍🔥 재밌겠다
제대로 할 자신이 없는데 알려야하나..?
July 22, 2024 at 2:01 AM
x에도 적응한거같고 그냥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대로 쓰는게 제일 좋겠다
July 11, 2024 at 12:27 AM
내가 코치가 됐다고 해서 내 농구가 끝이 난게 아니야
June 29, 2024 at 4:20 PM
난 하루에 한 작품 소화가 한계구나
하 좋다 푹빠져..✨ 아무리해도
하루 하나씩만 가능한다면
시간을 늘리기보단 자주 해야겠다
June 29, 2024 at 3:13 PM
약자에게 사랑은 강점이 되고
강자에게 사랑은 단점이 된다는 것 재밌어
June 29, 2024 at 2:57 PM
사랑을 한다는건 인간의 큰 축복이지
잃을게 없어서 기껏해야 죽음뿐이라서
June 29, 2024 at 10:04 AM
후카츠의 약점.. 후카츠는 어디에 집착할까
June 29, 2024 at 8:30 AM
소멸하기전에 죽을 수 있게 해줘
June 29, 2024 at 7:55 AM
내가 죽고싶어지게 하는 사람은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하구나 ..
June 29, 2024 at 7:53 AM
치유자가 되려면 스스로가 먼저 상처받아야만 한다는 어떤 원형적인 관념
June 28, 2024 at 3:41 AM
기본적으로 연성이 설득력 있어야하는데
그럴 열정과 여유가 .. 없는거같아
부담없이 가볍게 쓸테니 가볍게 보세요
나도 애쓰지 않을게
June 26, 2024 at 12:52 AM
가볍게 보세요 저도 가볍게 만들었어요
June 25, 2024 at 11:56 PM
IT'S OKAY TO DISAPPEAR
UNTIL YOU FEEL LIKE YOU AGAIN
June 25, 2024 at 11:32 PM
지쳤다고 자꾸 집히는대로
단거먹는거 그만둬야겠어
지침이 가시지도 않고
먹고나서 기분이 좋아지지도 않아
June 24, 2024 at 7:1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