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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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iakakim.bsky.social
치리
@cyriakakim.bsky.social
she/her, Stand with oppressed people. Involountary global no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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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걸몇번씩물어보냐고
November 16, 2025 at 1:09 AM
시헤남들 식탐 있는 거 한남만의 얘기가 아님... 나 전에 잠깐 얘기하던 애랑 우동집 갔는데 그 새끼가 고명으로 나온 닭다리 장난이랍시고 한 입에 다 쳐넣어서 1초만에 정떨어지고 존나 기겁함 차라리 달라고 했으면 줬을 거임...
November 13, 2025 at 12:02 PM
지금까지 뽑혀서 유통된 걸로도 당분간 충분할 거예요. 한국의 1원, 5원 동전보다도 사라지는 것이 훨씬 오래 걸릴 것이다.
November 13, 2025 at 10:45 AM
나는 내가 나중에 폴리가미로 정체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왜냐면 .. 단순 모노가미라기엔 나는 너무 폴리인 부분이 많음) 근데 만약 연애를 수행한다면 모노가미 수행에서 안정화를 해야 가능할 거라고 생각해서 안 하는 부분도 있단 말이지 근데 모노 수행도 못하는데 폴리 수행이 가능할거라고 믿는 사람들 신기함...
November 13, 2025 at 10:35 AM
근육통미친놈아
November 12, 2025 at 11:43 PM
투명가방끈 후원주점에서 7시에 코미디공연을 합니다...
후원주점 스탭이기도 해서 저는 시작하는 4시부터 있습니다...
안 오셔도 되지만... 후원좀해주십쇼...
November 12, 2025 at 4:07 AM
아 저거 너무 좋다 그럼 논바에이엄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로 정체성 표현 가능해지나?(ㅈㅅ해요)
November 12, 2025 at 12:04 AM
Reposted by 치리
남자어 여자어 이런 말이 뭐냐
그럼 논바인 사람이 쓰는 말은 논어겠네 깔깔
November 11, 2025 at 2:20 PM
작곡가 보로딘이 화학자 보로딘과 동일인물이엇다고?!
몰 랏 어
November 11, 2025 at 6:41 AM
맘다니는 우간다 사람이야... 아직 국적도 유지중이라고...
......
그래긴글로써오마...
November 11, 2025 at 3:20 AM
우울해서 햇빛 쬐었어
November 11, 2025 at 3:09 AM
November 11, 2025 at 1:10 AM
지금 애플계정에 카드 연결이 안 되어서 할 수 없이 토스페이 쓰는데 이거 자동충전 금액이 5만원이고 그 밑으로 설정할 수도 없다... 누가 갑자기 오만원씩을 가져가서 넣어둬요 돈 다시 빼는 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님
November 10, 2025 at 12:33 PM
아 나 진짜 개열받는데 시발 뭐 설명을 못하겠음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9:02 AM
Reposted by 치리
“9월에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 사람들이 수갑 차고 끌려갔을 땐 국민들이 인권 침해라고 화냈잖아요. 우리나라에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똑같은 인간이고 일터에서 엘리트들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왜 이 목숨엔 사과하지 않냐고요."
November 10, 2025 at 2:19 AM
Reposted by 치리
햄들다...
November 10, 2025 at 2:33 AM
some conservatives complains about CA or NY's high taxes but no one wants to move into the MO or OK because they "can't risk dangers" man you're soooo fake
November 8, 2025 at 9:05 AM
ngl I like James Naile because he's from MO and didn't post anything about Charile Kirk unlike other foreign pitcher in Kia Tigers
November 8, 2025 at 12:22 AM
에픽카세 면특집이라 괴로움
흑흑 낼 볼래 너무 배고파
November 6, 2025 at 12:45 PM
BDSM 영화들을 못 보겠는 건 왜일까... 내 자신이 성향자인거랑 별개로 역시 밖에서 타인의 나체를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것 때문일까...
October 30, 2025 at 7:48 AM
Reposted by 치리
한국 사회는 이주민을 힘든 일을 대신 해줄 노동력으로만 바라봅니다. 이주민 아이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교육 정책도 아이들 강점을 살리는 대신 결손을 보충하는 쪽에만 맞춰집니다.
“너희도 부모처럼 힘든 일 하라”…내몰리는 이주배경 학생들
“엄마, 나 왜 여기서 살아야 해. 돌아가고 싶어.” 우즈베키스탄 출신 김알료나(43)는 큰아들이 했던 말을 또렷이 기억한다. 12살. 아들은 한국에 온 지 석달 만에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했다. 아이는 밥도 먹지 않은 채 방에 앉아 있었다. 아이는 우즈베키스탄 심리상담
www.hani.co.kr
October 29, 2025 at 6:00 AM
Reposted by 치리
많은 사람들이 오늘을 박정희 죽은 날로 기억하겠지만, 10월 26일은 22년 전 이용석 열사가 "비정규직 철폐하라"를 자신의 몸에 불을 당겨가며 외친 날입니다.
October 26, 2025 at 12:29 PM
나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싶을 때 이거 트는데 진짜 3초만에 웃을 수 잇음 BLOOD 다 듣기 전에 웃다가 기침 할 때까지 웃을 수 잇음
가끔 그래도 못 웃겠으면 댓글 읽으면 됨
그러면계속웃을수잇음

youtu.be/QjpRwXZgUF4?...
damn by kendrick lamar but I recreated it from memory at 5am
YouTube video by OREWAYASUKE
youtu.be
October 26, 2025 at 3: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