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새
cyabird.bsky.social
시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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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겹쳐 함께 웃을 수 있기를!
상어 셋과 해파리 하나
July 21, 2025 at 2:33 AM
세계의 끝에서 『그것』을 본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
그것은 파타퐁 족의 고전이었다.
자, 그럼 세계의 끝으로 떠나는 여정을!
July 11, 2025 at 11:29 AM
달려라 동물 친구들 스탠딩
May 11, 2025 at 9:17 PM
언젠가 그렸던 낙서들 중 하나.
May 11, 2025 at 8:17 PM
달려라 동물 친구들!
May 8, 2025 at 7:17 PM
간만에 그림소식을 알립니다.
폰 뒤적 거리다가 분양 받았거나, 어쨌든 썩혀있었던 애들을 찾아서 간만에 다시 그렸네요.
이렇게 다시 그린 뒤의 모습을 보면 그래도 그때보단 실력이 많이 나아진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만, 그때 당시의 그림은 부끄러우니 첨부하지 않겠어요.
March 12, 2025 at 6:45 AM
몬헌 와일즈를 시작했습니다.
세크레트가 귀엽더군요.
February 28, 2025 at 3:10 PM
본인 캐릭터 플레이어 말로 쓰기 위해서 대충 그린 것이라도 올려드리니
좋은 밤 보내시옵서서.
February 25, 2025 at 3:37 PM
언젠간 한 번 그렸었던 잠상어 친구.
물 마법을 쓸 줄 알아요~
February 23, 2025 at 4:48 PM
말랑
February 23, 2025 at 11:03 AM
리메이크
February 22, 2025 at 7:11 AM
크토끼의 부름
February 22, 2025 at 6:46 AM
요즘 단 게 너무 맛있다.
물론 원래도 맛은 있었지만, 평소에는 금새 물렸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뭐...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잘 먹으면 좋으니까, 일단은.
February 22, 2025 at 6:44 AM
슬라임 랜처 사랑해주십쇼
귀여운 질퍽이들을 봐주세요
February 21, 2025 at 3:23 PM
웃는 와이번
아마 평소 웃고 있는 건 무표정이고, 진심으로 웃겨서 웃을 땐 남들이 볼 땐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도.
February 21, 2025 at 3:14 AM
한 선+점으로 이루어진 새.
과연 이렇게 하찮은 친구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궁금해 졌어요.
이 작은 친구의 여정을 도와주시겠어요?
February 20, 2025 at 5:03 PM
그올 셋과 아갓 하나
February 20, 2025 at 9:27 AM
오리와 거위.
둘 다 귀엽다.
February 20, 2025 at 6:41 AM
말은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가슴을 찢을정도로 사납다.
누군가를 구하는 것도, 누군가를 죽이는 것도 가능하니까.
모든 것의 위험도는 쓰기나름대로 정해지는 법이지만,
말이라는 것은 형체가 없으니 특히나 그런 것 같다.
형체가 있다면 저런 느낌이지 않을까.
February 20, 2025 at 6:13 AM
블친소에 걸려있는 캐릭터.
사실 즉석으로 그린 분이라 설정은 없습니다.
근데 인생 날먹을 좋아하실 것 같긴 합니다.
평소, 업무 중 막대 사탕을 자주 씹어먹는다는 TMI가 있습니다.
February 20, 2025 at 5:40 AM
그린란도상어 수인!
배 위에서 나고 자란 아이.
배가 침몰하고 육지로 감으로 심해의 두려움을 이해한 아이.
심해생물에게 있어 육지가 그들만의 심해일테니까.
누군가는 지식은 힘이라 하지.
이 아이에겐 되려 지식이 독일 것 같다.
February 19, 2025 at 1:34 PM
모순적인 현대 문명의 혐오자...
인간인데 인간을 혐오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거짓과 진실이 섞여있으며,
어쩌면 가장 순수했던 때를 그리워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기도.
February 19, 2025 at 3:44 AM
이리도 늦은 시간이지만 인사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아니셨다고 하더라도, 오늘 하루도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P
February 18, 2025 at 3:07 PM
단게 땡길 땐 핫초코 가루 2봉은 뜯고, 뜨거운 물 조금 넣어서 녹인 뒤, 나머지를 우유로 채우니 뜨겁지도 않고 괜찮더라.
... 핫이 아니긴 하지만, 맛있으니 뭐 어떤가.
February 18, 2025 at 10:04 AM
거북목 스프링 노트
표정은 무표정.
뭔가 내가 생각나는 걸.
February 18, 2025 at 9: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