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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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겹쳐 함께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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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_블친소 #티알_블친소
#그림러_블친소 #자캐러_블친소
#인외_블친소 #인외러_블친소 #올종족_블친소
저는 시야새 라고 하는 잡덕입니다!
TRPG와 여러 게임, 사담이 올라옵니다!
종족은 가리는 거 없이 다 잘먹습니다.
TRPG 관련은 4번 이미지를 참조해주세요!
만일 제게 관심이 생기셔서 이 글에 흔적을 주신다면
금방 찾아뵙겠습니다.
기회와 시간이 된다면 탐라에서 다시 만나요!
상어 셋과 해파리 하나
July 21, 2025 at 2:33 AM
세계의 끝에서 『그것』을 본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
그것은 파타퐁 족의 고전이었다.
자, 그럼 세계의 끝으로 떠나는 여정을!
July 11, 2025 at 11:29 AM
달려라 동물 친구들 스탠딩
May 11, 2025 at 9:17 PM
언젠가 그렸던 낙서들 중 하나.
May 11, 2025 at 8:17 PM
달려라 동물 친구들!
May 8, 2025 at 7:17 PM
간만에 그림소식을 알립니다.
폰 뒤적 거리다가 분양 받았거나, 어쨌든 썩혀있었던 애들을 찾아서 간만에 다시 그렸네요.
이렇게 다시 그린 뒤의 모습을 보면 그래도 그때보단 실력이 많이 나아진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만, 그때 당시의 그림은 부끄러우니 첨부하지 않겠어요.
March 12, 2025 at 6:45 AM
다들 감사합니다. 받은 정보들을 참고하여 덥크 입문... 한 번 해보죠.
... 늘 그렇듯이 일본어를 못 읽는 게 한이지만,
어찌 그... 파파고를 믿어보죠 뭐!
간만에 들어온 김에 질문 남깁니다.
덥크 원어 룰북 사려는데 뭘... 사야하죠...?
사야되는게 많다는 것 정도만 기억하고 있는지라...
March 12, 2025 at 6:43 AM
간만에 들어온 김에 질문 남깁니다.
덥크 원어 룰북 사려는데 뭘... 사야하죠...?
사야되는게 많다는 것 정도만 기억하고 있는지라...
March 11, 2025 at 7:44 AM
졸리다 제기랄...
하지만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March 3, 2025 at 11:06 PM
몬헌 와일즈를 시작했습니다.
세크레트가 귀엽더군요.
February 28, 2025 at 3:10 PM
본인 캐릭터 플레이어 말로 쓰기 위해서 대충 그린 것이라도 올려드리니
좋은 밤 보내시옵서서.
February 25, 2025 at 3:37 PM
언젠간 한 번 그렸었던 잠상어 친구.
물 마법을 쓸 줄 알아요~
February 23, 2025 at 4:48 PM
말랑
February 23, 2025 at 11:03 AM
크토끼의 부름
February 22, 2025 at 6:46 AM
요즘 단 게 너무 맛있다.
물론 원래도 맛은 있었지만, 평소에는 금새 물렸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
뭐...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
잘 먹으면 좋으니까, 일단은.
February 22, 2025 at 6:44 AM
안구 보호 저거 글 올린 사람 진짜 평생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인생 잘 사셨으면 좋겠다.
진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드네.
February 22, 2025 at 6:36 AM
Reposted by 시야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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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5, 2025 at 11:27 AM
흠 아무 말
February 22, 2025 at 4:45 AM
슬라임 랜처 사랑해주십쇼
귀여운 질퍽이들을 봐주세요
February 21, 2025 at 3:23 PM
웃는 와이번
아마 평소 웃고 있는 건 무표정이고, 진심으로 웃겨서 웃을 땐 남들이 볼 땐 조금 무섭게 느껴질 수도.
February 21, 2025 at 3:14 AM
밤도 시원하네요, 마음 놓고 편안하게 잠들기 좋습니다.
피아노 라던가, 바이올린으로만 이루어진 클래식이랑 함께라면 더욱이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기 쉬워요.
공허한 생각이 노래로 채워지는 것 같아서,
적어도 그 공허함을 느낄 새가 없어서,
어떤 노래던 틀고 자면 정적으로 외로움을 느끼지 않아서 좋습니다.
구태여 그중 클래식이 좋은 이유는 귀가 타격받지도 않고, 파도 위에 떠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만약 공허함에, 외로움에, 우울함에 힘들다면 그 잔잔한 웅장함에 몸을 맡겨봐요.
내일은 힘든 지금보다 더 괜찮을 거예요.
February 20, 2025 at 5:17 PM
한 선+점으로 이루어진 새.
과연 이렇게 하찮은 친구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궁금해 졌어요.
이 작은 친구의 여정을 도와주시겠어요?
February 20, 2025 at 5:03 PM
그올 셋과 아갓 하나
February 20, 2025 at 9:27 AM
오리와 거위.
둘 다 귀엽다.
February 20, 2025 at 6:41 AM
말은 때로는 부드럽고, 때로는 가슴을 찢을정도로 사납다.
누군가를 구하는 것도, 누군가를 죽이는 것도 가능하니까.
모든 것의 위험도는 쓰기나름대로 정해지는 법이지만,
말이라는 것은 형체가 없으니 특히나 그런 것 같다.
형체가 있다면 저런 느낌이지 않을까.
February 20, 2025 at 6: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