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맨날 윤석열 욕하고 한남 좆짜르라 하고 이런 소리 맨날 해대도 한번도 신고당한 적 없는데!! 은재님 때문이예여!!! 흑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9, 2023 at 9:11 PM
저 맨날 윤석열 욕하고 한남 좆짜르라 하고 이런 소리 맨날 해대도 한번도 신고당한 적 없는데!! 은재님 때문이예여!!! 흑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일놈을 죽이라고 말했을 뿐인데.. 기도도 못하나요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어딨는짘ㅋㅋㅋㅋ
September 29, 2023 at 1:24 PM
죽일놈을 죽이라고 말했을 뿐인데.. 기도도 못하나요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어딨는짘ㅋㅋㅋㅋ
놉 우리집이랑 넘 멀어서 본질적으로 안행복함
September 26, 2023 at 10:27 PM
놉 우리집이랑 넘 멀어서 본질적으로 안행복함
앗! 종이 접듯이 접으면 정말 기름이 세지 않나요…?!
September 24, 2023 at 8:08 PM
앗! 종이 접듯이 접으면 정말 기름이 세지 않나요…?!
“그러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짐작건대 현실은 하나만이 아니다. 현실이란 몇 개의 선택지 가운데 내가 스스로 골라잡아야 하는 것이다.”
September 24, 2023 at 12:58 PM
“그러나,라고 나는 생각한다, 짐작건대 현실은 하나만이 아니다. 현실이란 몇 개의 선택지 가운데 내가 스스로 골라잡아야 하는 것이다.”
“매끄러운 다섯 손가락이 내 손가락과 조용히 얽혔다. 종류가 다른 시간이 그곳에서 하나로 포개져 뒤섞였다. 가슴 밑바닥에서 슬픔 비슷한, 그러나 슬픔과는 성분이 다른 감정아 무성한 식물처럼 촉수를 뻗어왔다. 나는 그 감촉을 그립게 생각했다. 내 마음에는 내가 충분히 알지 못하는 영역이 아직 조금은 남아 있을 것이다. 시간도 손대지 못하는 영역이.
September 24, 2023 at 10:43 AM
“매끄러운 다섯 손가락이 내 손가락과 조용히 얽혔다. 종류가 다른 시간이 그곳에서 하나로 포개져 뒤섞였다. 가슴 밑바닥에서 슬픔 비슷한, 그러나 슬픔과는 성분이 다른 감정아 무성한 식물처럼 촉수를 뻗어왔다. 나는 그 감촉을 그립게 생각했다. 내 마음에는 내가 충분히 알지 못하는 영역이 아직 조금은 남아 있을 것이다. 시간도 손대지 못하는 영역이.
제가 같이 항의하겠습미나!!!일단은 ㅠㅠ 몸조리 잘하세요ㅠㅠ
September 24, 2023 at 10:42 AM
제가 같이 항의하겠습미나!!!일단은 ㅠㅠ 몸조리 잘하세요ㅠㅠ
아니 정말 진님 이게…. 이건 뭐 액땜도 아니고….
September 22, 2023 at 10:05 AM
아니 정말 진님 이게…. 이건 뭐 액땜도 아니고….
예???????아니 이게 무슨 스토리예요 멘탈고ㅏ 육체
다이죠부????????
다이죠부????????
September 22, 2023 at 10:04 AM
예???????아니 이게 무슨 스토리예요 멘탈고ㅏ 육체
다이죠부????????
다이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