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tingkkochu.bsky.social
@cuttingkkochu.bsky.social
트위터의 그 희 입니다
씨발샘기들이 진짜
September 29, 2023 at 11:33 AM
하느님한테 윤석열 목슘 앗아가라고 트위터에 썼다고 누가 내 계정 신고해서 정지먹음 ㅆㅃ
September 29, 2023 at 11:33 AM
Reposted by 희
휴일이나 밤중에 업무 이메일 답하거나 메시지 보내는 사람들 특: 빠른 답이 필요하지 않은 일에 쓸데없이 빠름.
September 15, 2023 at 10:54 AM
Reposted by 희
공갈 튀김이 잘 된 요리라니... 게르만의 요리란 ㅋ (농담이용)
September 23, 2023 at 7:33 AM
오늘의 밥상
September 21, 2023 at 7:17 PM
“고야스 씨에게 운명은 결코 친절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는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조금이라도 그 인생을 - 자신에게나 주위 사람에게나 - 유익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있는 힘껏 노력했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September 21, 2023 at 2:05 PM
아 맞다 나 트위터 말고 블스하기로 했지…!
September 17, 2023 at 6:53 PM
Reposted by 희
굴업도에 여행하러 가서 해안쓰레기 청소에 동참하실 분 계실까요? 이장님이 안 바쁘시면 트랙터로 같이 가실 수 있고, 바쁘면 이장님께 마대자루 받아서 쓰레기 담은 후 그 자리에 두면 후에 트랙터로 수거하실 거에요.
기업 단위 사회공헌활동으로 가실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연결해드릴게요.
August 24, 2023 at 4:16 AM
Reposted by 희
달걀을 샀더니 포장에 동물의 5대 자유가 인쇄되어 있었다

한국인을 제대로 동물 취급해줬으면 해
지금은 달걀을 낳을 수 없어
August 23, 2023 at 12:34 PM
싱숭생숭해서 도통 잠이 안와 야외 복도로 나와서 하늘을 올려다봤는데 별똥별을 보았다
August 24, 2023 at 12:32 AM
뒤늦게 내가 불쾌했던 이유를 깨닫고 쒸익쒸익 대는 중
August 23, 2023 at 11:22 PM
자려고 누웠는데 내가 왜 며칠전부터 기분이 불쾌했는지 갑자기 명확하게 언어화 되면서 이불 박차고 일어난 이후로 잠이 안와 😡
August 23, 2023 at 11:20 PM
블스가 제멋대로 내 트친들을 팔로했다 풀었다 팔로했다 이러는데 이거 오류인가? 저만 그런가요??
August 23, 2023 at 8:49 PM
프랑스에서 내 반지 사이즈는 검지 중지 기준 50!! 📝
August 23, 2023 at 8:50 AM
한국에 가기 직전의 며칠동안 늘 찾아오는 잔잔한 우울감이 있다.
August 23, 2023 at 8:43 AM
Reposted by 희
"언어와 상상은 결혼, 자녀, 커리어 선택 같은 초월적 경험을 모두 다 담아낼 수 없습니다." 삶이 모험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라는 이야기인데, 그래...
August 22, 2023 at 1:54 PM
Reposted by 희
안녕하세요! 블루스카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 오신 공간이 낯설으실까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 가지 링크 남겨드립니다!

일단 한국인 분들을 찾아보고 싶으시다면, 이 피드이 피드를 둘러보세요.

혹시 트위터를 하셨다면, 여기에서 트친분들의 계정을 찾아볼 수 있어요.

조금 익숙해지시면 이 가이드이 가이드, 그리고 이 가이드이 가이드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예요!

행복한 블스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트는 처음 포스트를 작성하신 분께 자동으로 드리고 있어요!)
August 22, 2023 at 4:08 AM
마망이 이번주 토요일이면 볼 수 있다는 게 실감이 안나🥹🥹🥹🥹
August 21, 2023 at 11:37 AM
호기롭게 야 이사하면 내가 르쿠르제 2-3인용 작은 거 산다!! 했는데 어제 가격 보니까 257€론가 암튼 뭐 그 언저리 정도 해서 ㅎㅎㅎㅎ……..
August 21, 2023 at 7:17 AM
세번째 주행중 🚘
August 19, 2023 at 12:36 PM
재택 하다가 자동 재생 리스트에서 몽환의숲 나와서 급 학창시절 소환… 더운 여름 운동장 구석 그늘에 앉아서 더위를 식혔던 그때 그 기억,,, 아이리버 mp3로 듣는 쉿, 몽환의 숲,,,
August 18, 2023 at 9:29 AM
그나저나 서울에 생일날 둘이서 예약하고 가면 좋을 조금 조용한 한식당집 추천해주실 분 계신가요….?
August 17, 2023 at 10: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