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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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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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한다 반드시
A☂/🏀💜
틈만 나면 무라사키바라 크리스마스 베이비설 동의 받고 다님
December 3, 2025 at 9:25 AM
잼미니한테 VVIP 응대 받기 중독될 것 같아서 조심해야겠다
December 3, 2025 at 9:19 AM
응팔 10주년 챙겨준대ㅠㅠ 너무 좋아 진짝!
그분 안 계신 거 행복하고^^
December 1, 2025 at 1:31 PM
책이 생각보다 엄청 얇네요
December 1, 2025 at 1:18 PM
제가 나중에 ai에게 당하더라도 그럴만했다 생각해주세요
November 30, 2025 at 9:18 AM
잼미니 전기고문하는 사람 된 거 같네
안나 돼서 왜 나를 나쁜 사람 만들어욕!!!!! 하고 갈!!! 하고 싶음 지금
November 30, 2025 at 9:14 AM
November 29, 2025 at 1:03 PM
실은 틈틈이 패봤어요 여기까지는 해냄
November 29, 2025 at 10:06 AM
…가라 진짜
November 29, 2025 at 4:29 AM
와진짜 권력있어 보임
November 29, 2025 at 3:42 AM
뭔 듣보 금관 씌우면서 앞머리 생성해준 게 제일 킹받음 아
November 29, 2025 at 2:41 AM
아니근데이새기가진짜
November 29, 2025 at 2:39 AM
아침부터 잼미니랑 싸움
November 29, 2025 at 2:36 AM
November 29, 2025 at 1:33 AM
우와…
November 29, 2025 at 1:33 AM
아 티슈까지 파란색으로 깔맞춤해서 보낸 것 봐
November 29, 2025 at 12:22 AM
예랑가랑 입장문 뜬 거 지금 봤는데
나이 찬 사람들한테 이딴 입장문 쓰게하는 거 너무… 내가 다 수치스러움 통다리 치킨 **
사람을 어느 정도의 부처로 만드려는 거야
November 29, 2025 at 12:18 AM
어제 온 무라사키바라 굿즈
ipstar 랜덤 굿즈들과 크래프트 홀릭 콜라보 아크릴용 케이스
티켓은 뭔가 주문이 꼬였는데… 어떻게 해결될지 모르겠다 그냥 마음을 비우고 있음
특전은 딱맞는 파우치에 넣었다
November 28, 2025 at 3:13 PM
이건 완전히 측면에서 찍은 자료인데 뒤쪽으로 이런 봉황장식이 있다.
정말 화려한 금관.
November 28, 2025 at 12:30 PM
그리고 나머지 금관들은 다음 공간에 전부 전시되어있는데, 처음으로는 서봉총의 금관.
아…
감탄스럽다.
🥹💕
특유의 봉황장식을 찍고 싶어서 첫 번째 사진을 가능한 측면에서 찍으려고 노력했는데 보이려나?
November 28, 2025 at 12:30 PM
이 교동금관은 전시 공간의 중앙에 놓여있는데, 금관 뒤로 가서 서면 마치 내가 금관을 쓴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다.
*그래서 줄서서 사진을 찍었는데… 내 차례가 되어 서보니까 사람들이 금관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려고 손이나 얼굴을 대는 바람에 유리에 온통 자국이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ㅋㅋㅋ
아무튼… 그런 유분자국들을 꼼꼼히 자주 닦아냈던 것 같다.
어떻게 아냐면 동행인이 똥손이라🥹(CCTV 화질 실화냐고 진짜) 사람없을 때 다시 나 데려가서 찍었거든.
다음 입장 시간이 다 되었을 쯤 돌아갔을 땐 그 자국이 전부 지워져 있었음.
November 28, 2025 at 9:52 AM
신라 금관 전시관 입 성 🫨
들어가자마자 교동금관이 관람객을 맞아준다.
여섯 점 중 가장 금 함유량이 높은 금관이다.
아침에 공개 전시관을 돌면서도 느꼈지만 넘 좋았던 건 조명이나 유리 관리를 잘 해서 오픈한 지 한참 뒤에 들어가도* 전시품들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있는 기분이 든다는 점이다.
November 28, 2025 at 9:39 AM
체크인하고 잠깐 숨돌렸다가 다시 박물관으로 향하는 길.
첨성대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
아까보다 제법 사람이 늘었어.
November 28, 2025 at 9:17 AM
+대표적인 건 말차 3단계인데 카페인을 눈꼽만큼 걱정해서 2단계로 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창 밖 풍경이 이런 웹툰 세상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November 28, 2025 at 9:09 AM
노점의 약방 운세도 보고 <녹아>에서 말차 젤라또도 먹고 나니까 시간이 거의 다 돼서 체크인하러 들어갔다.
말차 젤라또 진하고, 말차를 먹는 맛인데 젤라또보다는 아이스크림 같아 득쫀깃쫄함에 집착하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입맛으로서는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맛은 진짜로👍🏻👍🏻
가능하면 쟁반을 받자마자 그대로 뒤돌아 문 열고 나간 뒤 2층으로 올라가서(계단이 매장 바깥에 있음.) 한옥 지붕들을 구경하며 먹는 게 좋아. 계단이 가파르니 조심!
오따꾸의 if적 상상을 돕는 풍경이 펼쳐져 있다…
테라스로 나갈 수도 있음.
November 28, 2025 at 9: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