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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한다 반드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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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염소자리

마음이 흔들리고 고민이 많은 날. 지금 큰 결정을 내리는 것은 NG.

★ 미술 전시회에 가기
December 1, 2025 at 9:03 PM
아 너무 즐겁닿ㅎㅎㅎㅎㅎ
December 1, 2025 at 1:43 PM
아직도 정환이가 주인공 못지않은 서사를 가졌다는 개쌉소리가 들린다는 게 정말 호러
December 1, 2025 at 1:32 PM
응팔 10주년 챙겨준대ㅠㅠ 너무 좋아 진짝!
그분 안 계신 거 행복하고^^
December 1,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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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군대 가라는 것이 성평등인가요?”

수정 2025.11.24 17:49

성평등부, 제3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
2030 청년 19명 참석…남성 7명·여성 12명
병역 제도·여자대학 존치 등 의견 나눠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여성도 군대 가라는 것이 성평등인가요?”
“여성들은 인종차별이 심각하던 시기에 흑인 남성보다도 참정권을 늦게 얻었습니다. 여성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게 된 지 얼마 안 됐는데 과연 여성과 남성을 같은 선상에 두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30대 여성) 30대 여성 A씨는 지난 21일 성평등가족부가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
www.womennews.co.kr
December 1,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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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수정 2025.12.01 20:37

광장 메웠지만 안 바뀐 세상
“탄핵 최대 공신 인정하면서도
정치 세력 갖는 건 원하지 않아”
시민의 실패 아닌 ‘정치의 실패’ www.khan.co.kr/article/2025...
12·3 불법계엄 1년…여성·소수자들은 그저 ‘응원군’이었나
지난해 12월4일 저녁, 사학과 대학생이던 A씨(24)는 코앞으로 다가온 마지막 기말고사 준비를 뒤로하고 여의도 국회 앞으로 뛰쳐나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계엄을 선포한 다음날이었다. 강의실에서 배웠던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가 눈앞에 펼쳐지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만은 없었다.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한 이듬해 4월4일까지 그는 거의 매주 광장에...
www.khan.co.kr
December 1, 2025 at 1:17 PM
책이 생각보다 엄청 얇네요
December 1, 2025 at 1:18 PM
우는 줄 알았네
December 1, 2025 at 11:05 AM
수탉 근황 방송 봐야지
December 1, 2025 at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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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2022년 11월25일 관저에 국민의힘 지도부를 초청해 저녁을 먹으면서 “나에게는 비상대권이 있다. 내가 총살을 당하는 한이 있어도 다 싹 쓸어버리겠다”고 말했다. 취임 뒤 불과 6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수정 2025-12-01 11:03 www.hani.co.kr/arti/society...
윤석열, 취임 6개월 때부터 “싹 쓸어버리겠어”…내란 준비 신호탄
윤석열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이 경고성·호소형이었다’고 주장한다. 내란이 실패하자,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항변이다. 하지만 수사·재판을 통해 비상계엄은 ‘대통령 윤석열’의 오랜 숙원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다. 처음엔 ‘황당한 음모론’으로 치부됐지
www.hani.co.kr
December 1, 2025 at 4:18 AM
시주까니~ 유메부뿌앙샤이웅~
December 1, 2025 at 5: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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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조력자살' 지원단체 창립자, 조력자살로 사망
송고2025-12-01 11:55

1998년 디그니타스 창립, '존엄하게 죽을 권리' 주장
www.yna.co.kr/view/AKR2025...
스위스 '조력자살' 지원단체 창립자, 조력자살로 사망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위해 평생을 투쟁해온 스위스의 조력자살 운동가가 조력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www.yna.co.kr
December 1, 2025 at 3: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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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간이기에 음모론에 빠진다

수정 2025.11.28 13:04

[미디어비평] EBS 다큐 '음모론의 심리학’ www.danbinews.com/news/article...
우리는 인간이기에 음모론에 빠진다 - 단비뉴스
지난 1월, 대한민국 사법부의 상징인 법원 청사가 아수라장이 되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의 윤석열 구속영장 발부에 불만을 품은 특정 집단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해 유
www.danbinews.com
December 1,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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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
내란 365일
대북전단 살포 병사의 증언

수정 2025-12-01 08:33 www.hani.co.kr/arti/politic...
[단독] “북한 오물풍선전, 사실상 국군이 먼저 도발…아군에도 비밀이었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아니요. 국군심리전단의 대북 전단 살포가 먼저였습니다.” ‘탈북민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북한의 대남 오물풍선 살포→한국군 대북 확성기 방송→북한군 대남 확성기 방송’의 악순환이 이
www.hani.co.kr
December 1, 2025 at 12: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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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런거 필요한게, 한국복지시스템 자체가 "니가 얼마나 못사는지 증명해라"고, 그걸 증명하지 못하면 복지혜택을 못받는 방식임.

이게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그 증명에도 에너지가 투입되기 때문에, 에너지의 여력이 없는 사람들는 증명조차 할수 없는 경우가 발생함.

또 하나는 증명을 검토하는데는 시간이 걸림. 이 과정에서 조때는 경우가 꽤 많이 발생함. 사람이 3일 굶으면 눈 뒤집히는데 증명 검토는 짧게는 열흘 길게는 한달 이렇게 걸리는데 버틸수가 있겠냐능...
December 1, 2025 at 2: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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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염소자리

독점욕이 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잘 생각해보자.

★ 모형 만들기를 즐기기
November 30, 2025 at 8:32 PM
잼미니 전기고문하는 사람 된 거 같네
안나 돼서 왜 나를 나쁜 사람 만들어욕!!!!! 하고 갈!!! 하고 싶음 지금
November 30, 2025 at 9:14 AM
온제 잠들었지
November 29, 2025 at 10:43 PM
November 29, 2025 at 1:03 PM
별개로 클린 장르 선별 오징어 게임에서 살아남았다고 신나하는 오타쿠 눈살 찌뿌려져서 불난집 구경 그만하고 돌아옴… 그 정도일 줄 모르고 본진 삼고 굿즈 산 사람들은 얼마나 속상하겠냐
November 29, 2025 at 11:18 AM
내가 어제 친 드립은 일종의 사망선고였구나
November 29, 2025 at 11:15 AM
와 톱맨 개크게 터졌네
November 29, 2025 at 11:14 AM
서봉총 허리띠까지 차보려 했더니 자꾸 소매에 채워서 머라머라 하니까 오늘 이미지 생성 더 못한대 내일 오래
November 29, 2025 at 10:08 AM
다신 생성기 안 쓴다 캭퉷
November 29, 2025 at 4:30 AM
…가라 진짜
November 29, 2025 at 4: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