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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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5마리 키웁니다.취미로 그림도 그립니다.
역전재판456 플레이 중/장송의 프리렌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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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요청] 서울 은평구 역촌역 앞에 유기된 강아지 임보/입양처 급히 구합니다. 발견하신 분이 구청에 신고해서 양주 보호소로 갈 것 같다 하여 급하게 RP 요청 드립니다.
★ 강아지 특징
- 1살 미만, 15키로 가량 추정
- 너무 순하고 사람을 좋아함
- 20대 남성에게 학대 당한 것으로 추정

이 아이의 임보처나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많은 RP와 관심 부탁드려요..!!!
April 8, 2024 at 12:46 AM
오동통통 쫠깃쫠깃 너구리 한마리!
April 1, 2024 at 6:18 AM
지인이 찍어준 구름이 사진~ 꽤 잘생기게 나와서 놀라는 중
March 17, 2024 at 12:55 PM
평화로운 일요일 외출
내일 출근 실환가...
March 17, 2024 at 6:05 AM
오늘따라 기분이 이상하게 하이하다 모지...
March 15, 2024 at 6:10 AM
눈을 왜 세모나게 떠..?
March 9, 2024 at 4: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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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여성의 날 입니다.

오늘을 기념했다는 이유로 인신 공격을 받고 작업물이 내려가는 일이 벌어집니다. 여성이 여성의 권리와 운동을 기념하는 것을 나쁘게 보는 사회가 외국인, 장애인, 성소수자를 어떻게 볼까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을 축하하고 기념합니다.
March 7, 2024 at 11:57 PM
뱃살 미춋다... 뱃살 그냥 귀여움 덩어리임...
March 2, 2024 at 1:19 PM
아침이면 졸린게 너무 힘들어요...
옆에 고양이라도 누워있으면 정말적...
February 28, 2024 at 12:45 AM
오늘자 저녁 함냠냠
February 27, 2024 at 10: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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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듀밸리 PC(스팀) 버전 3월 19일 1.6 업데이트 확정. 모바일과 콘솔은 추후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그리고 스팀에서 50% 할인가인 8천 원에 판매 중. 할인을 자주 안 하는 게임이라, 이 때 장만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Stardew Valley 상품을 Steam에서 구매하고 50% 절약하세요.
You've inherited your grandfather's old farm plot in Stardew Valley. Armed with hand-me-down tools and a few coins, you set out to begin your new life. Can you learn to live off the land and turn thes...
store.steampowered.com
February 27, 2024 at 5:13 AM
집가고싶다아...
February 26, 2024 at 3:44 AM
장송의 프리렌이 이제 1화만 남아버렸다... 그동안 프리렌을 편히 볼 수 있었던건 소년만화의 열정이나 분노 같은 과도한 계기 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볼 수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이런 애니는 로코 아님 보기 힘든데 다른 예론 스파패가 있긴 하지만 이런 정통 판타지는 귀하지 않나 싶다.
혹시 비슷한 애니 아는거 있으신 분 추천 좀 해주세요ㅠ
February 25, 2024 at 3:09 PM
오늘 저녁은 샤브샤브에 월남쌈 섭취중
February 25, 2024 at 10:38 AM
갱얼쥐와 바람 좀 펴봤습니다. 털짐승은 모두 귀여워...
February 24, 2024 at 10:04 AM
보고싶다....애드라...
February 24, 2024 at 1:07 AM
서울쪽에 볼 일 있어서 왔는데... 자고 일어나니 고양이가 곁에 없는게 가장 슬프다
February 24, 2024 at 12:28 AM
눈와서 건진건 고양이 발자국 사진 밖에 없다
February 23, 2024 at 12:34 PM
블스에 고양이 발자국 심기
February 23, 2024 at 12:27 PM
과자가 먹고 싶은데 눈 땜에 못나감...
조난이 별건가 이게 조난이지...
February 22, 2024 at 3:04 PM
산쪽은 눈이 재난급으로 오나보다 출근 취소됨ㄷㄷ 눈땜에 조난위기지만 쏘 해피해요
February 22, 2024 at 12:41 AM
또 눈이야... 맨날 눈이야...
February 21, 2024 at 12:29 AM
너무 졸린다아.. 고양이랑 꼭 껴안고 자고싶다...
February 20, 2024 at 12:25 AM
슬픈 이야길 보면 괜시리 옆에 있는 애기들 한번 더 만지고 싶고 옆에 있는데도 보고싶어 한다
그렇게 밤새 그리워하다 잠을 청한다
오늘도 그런 밤인거 같다
February 18, 2024 at 4:49 PM
오늘 학원 다녀온 결과물! 드디어 끝이 보인다!
February 17, 2024 at 2: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