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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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울타리 밖에서 찍으셨는데...암캐로써의 모습을 띈 이후에는 울타리를 넘어서 사진찍으신 모습을 보니...금단의 울타리를 넘으신 모습처럼...보이네요
October 17, 2025 at 1:44 AM
누가 시키지 않아도...초대남과 함께있는 장소라면...어디가 됐든 초대남 페니스에 언제든 복종하고 따라야된다는...그런 마인드가 항상 있으신거 같아요..

만남이 끝나면 언제그랬냐는듯..
새초롬하게 사회적인 자리로 되돌아오실테고...
October 16, 2025 at 3:13 AM
지금까지의 아내분의 사진속 모습은 수동적이고 이성이 본능을 앞선 느낌이 많은듯 보였으나...영상속 모습은...이성을 놓아버리고 본능에 몸을 맡기고 온전히 거친 자지를 느끼고 싶어하는 몸짓과 신음소리가 느껴지는군요...
나도 여자랍니다...
October 4, 2025 at 12:18 AM
지퍼를 내리는 사내...젖가슴을 훔치는 사내...그런 사내를 직접 쳐다보니 못하고 고개를 돌리는 아내...그럼에도...보지를 내어주고 사내의 정액을 받아들이는....이번모습은..온전히 남편을 위하는 모습 같네요...
October 4, 2025 at 12:16 AM
새로운 주인님을 맞이하는...언제나 그랬듯...새 주인의 심볼을 맛보고...나를 조련할수 있는 역량을 검사하는것 같네요
October 4, 2025 at 12:13 AM
작은구멍에....두꺼워보이는 자지가 아직은 버거워 보일때인거 같군요...먼 훈날 무지막지하게 크고 거친 자지까지 저 작아보이는 보지가 기어코 받아낼줄은...남편분이나 아내분이나...예상치 못해보입니다..
..
October 4, 2025 at 12:11 AM
무릎을 꿇고...남편이 보는 앞에서 사내의 심볼을 입으로 삼키는...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무릎을 꿇고 마지 새로운 주인에게 복종하는 모습이...잘 조련된 암캐의.모습이네요...
October 4, 2025 at 12:08 AM
여전히 그 고운 자태와 깊이 숨겨진 소중한 부위는 나이를 가늠케 하질 않는군요...
September 22, 2025 at 10:13 AM
사회적 체면을 저버리더라도 암캐라는 본능의 꼬리표는 떼어낼수 없는 법이죠..
본능에 충실한 암캐의 모습..그게 본래 모습이란걸...사회적 체면으로 가리고 있었다라는걸 알게되신거 같아 기쁘네요
September 19, 2025 at 7:02 AM
굴과...야노..조개...
날것의 미학...어울리는 한컷이네요...
September 16, 2025 at 11:47 PM
작년의 모습이...다른남자들의 손을 타기 전 원래의 모습으로로 돌아온듯한 청초한 모습같네요...
September 15, 2025 at 11:35 PM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는 문이 새초롬하게 열렸네요^^
September 15, 2025 at 10:37 PM
그간 다른 초대남과의 반응과는 사뭇 다르게보이는데 혹시 어떤 포인트가 있으셨는지. ㅎㅎ
September 15, 2025 at 3:02 AM
헝클어진 머리로 자신의 표정이 드러나는걸 창피하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September 15, 2025 at 1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