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서양 네토부부의 영상을 보고 가끔...이런장난까지 따라서 찍곤했죠...반전의 매력....
여전히 매력은 있습니다. 다만 저는 익숙해서 그렇지...

집에선 다정한 엄마...
직장에선 단호한 상사..
카메라 앞에선...그저 욕망의 대상...
본능에 충실한 아내...고마워..

퇴근 후..복장점검..
다행히 사무실에서 별일 없는것 같았네요..아쉽(?)네요.....

출근길...짖궃은 부탁에도 군말없이 들어주는 와잎..

같이 아침출근 중
엘베기다리면서 찍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