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이 신이 났더라,
근데 흠,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마음에 들어. 말랑말랑하거든,
근데 흠,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마음에 들어. 말랑말랑하거든,
July 31, 2025 at 1:24 PM
화공이 신이 났더라,
근데 흠,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마음에 들어. 말랑말랑하거든,
근데 흠, 솔직히, 말하자면 나도 마음에 들어. 말랑말랑하거든,
....그래. 행사에 가져가게 됐어.
물론 전시는 안할 예정이야.
물론 전시는 안할 예정이야.
July 31, 2025 at 5:34 AM
....그래. 행사에 가져가게 됐어.
물론 전시는 안할 예정이야.
물론 전시는 안할 예정이야.
....그....
그렇게 됐어. 행사 때 가져간다.
그렇게 됐어. 행사 때 가져간다.
July 11, 2025 at 5:30 AM
....그....
그렇게 됐어. 행사 때 가져간다.
그렇게 됐어. 행사 때 가져간다.
여기서?? 지금?? 바지를 벗는다고???????
June 11, 2025 at 3:28 AM
여기서?? 지금?? 바지를 벗는다고???????
마침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본가에 내 포스트 재고가 좀 있더라고.
그런 의미로 이번 행사때 배포할 예정이야~
그런 의미로 이번 행사때 배포할 예정이야~
June 2, 2025 at 12:36 PM
마침 말 나왔으니 하는 말인데, 본가에 내 포스트 재고가 좀 있더라고.
그런 의미로 이번 행사때 배포할 예정이야~
그런 의미로 이번 행사때 배포할 예정이야~
* 몸위에 로드가 없는 걸 확인하자 능숙하게 머리를 단장합니다.
May 14, 2025 at 12:36 AM
* 몸위에 로드가 없는 걸 확인하자 능숙하게 머리를 단장합니다.
오, 오늘 메이드의 날이라메?
이전에 이벤트로 받은거 오랜만에 입어봐야지 그럼~
이전에 이벤트로 받은거 오랜만에 입어봐야지 그럼~
May 10, 2025 at 9:56 AM
오, 오늘 메이드의 날이라메?
이전에 이벤트로 받은거 오랜만에 입어봐야지 그럼~
이전에 이벤트로 받은거 오랜만에 입어봐야지 그럼~
* 어쩌다 한달간 로드네 성에 머물게 되었지만, 선물받은 로브가 제법 마음에 드는군요. 당분간은 성에 머물며 반강제로 이 로브만 입고다닐 예정입니다(?)
May 9, 2025 at 3:50 PM
* 어쩌다 한달간 로드네 성에 머물게 되었지만, 선물받은 로브가 제법 마음에 드는군요. 당분간은 성에 머물며 반강제로 이 로브만 입고다닐 예정입니다(?)
이런이런, 로드께서 이리 인내심이 없어서야.
* 가까이 다가가 당신의 눈을 띄워줍니다.
인정할게. 이 로브 제법 괜찮은 걸~
* 가까이 다가가 당신의 눈을 띄워줍니다.
인정할게. 이 로브 제법 괜찮은 걸~
May 9, 2025 at 12:18 PM
이런이런, 로드께서 이리 인내심이 없어서야.
* 가까이 다가가 당신의 눈을 띄워줍니다.
인정할게. 이 로브 제법 괜찮은 걸~
* 가까이 다가가 당신의 눈을 띄워줍니다.
인정할게. 이 로브 제법 괜찮은 걸~
뜨흐흡........ .. . .........
May 8, 2025 at 2:33 AM
뜨흐흡........ .. . .........
오늘 시작이 어쨌던 간에 점심 챙겨먹는건 잊지마!
든든히 먹어야 저녁까지 견딜 수 있는거라고~
* 요리한 알리오올리오를 식탁위에 올려둡니다. 갓 조리한 듯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든든히 먹어야 저녁까지 견딜 수 있는거라고~
* 요리한 알리오올리오를 식탁위에 올려둡니다. 갓 조리한 듯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May 7, 2025 at 3:37 AM
오늘 시작이 어쨌던 간에 점심 챙겨먹는건 잊지마!
든든히 먹어야 저녁까지 견딜 수 있는거라고~
* 요리한 알리오올리오를 식탁위에 올려둡니다. 갓 조리한 듯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든든히 먹어야 저녁까지 견딜 수 있는거라고~
* 요리한 알리오올리오를 식탁위에 올려둡니다. 갓 조리한 듯 모락모락 김이 납니다.
뭐야, 씻고왔더니 다들 자러갔잖아?
쯧, 세월이란.
쯧, 세월이란.
May 2, 2025 at 5:16 PM
뭐야, 씻고왔더니 다들 자러갔잖아?
쯧, 세월이란.
쯧, 세월이란.
그런고로 오늘은 호박스튜야. 와서 먹어.
야영물자함에서 간당간당한 녀석들을 훈제해서 아낌없이 팍팍넣었으니 먹을 양은 차고 넘칠테니 천천히 가져가라고~
야영물자함에서 간당간당한 녀석들을 훈제해서 아낌없이 팍팍넣었으니 먹을 양은 차고 넘칠테니 천천히 가져가라고~
April 17, 2025 at 7:09 AM
그런고로 오늘은 호박스튜야. 와서 먹어.
야영물자함에서 간당간당한 녀석들을 훈제해서 아낌없이 팍팍넣었으니 먹을 양은 차고 넘칠테니 천천히 가져가라고~
야영물자함에서 간당간당한 녀석들을 훈제해서 아낌없이 팍팍넣었으니 먹을 양은 차고 넘칠테니 천천히 가져가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