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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어칠킬
Reposted by 좀비
"만화는 1948년 6월 13일, 다자이 오사무가 그의 삶에서 마침내 성공하고 마는 죽음의 실행으로 시작한다. 연인과 정사(情死)하려는 남자가 입수 직전 본능적으로 “덥석” 붙잡은 지푸라기가 “뿌직” 끊어지는 장면은 냉소나 비정을 넘어선 이토 준지만의 사실성이다. 이번에야말로 죽는 건가? 시커먼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듯 가라앉는 다자이. 이토 준지는 여기서 컷을 곧장 저 유명한 “수치스러운 생애를 보내왔습니다.”로 이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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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인간의 우주적 공포
글쓴이:박수민 공개일:2019-01-28   작품과 작가 사이의 거리대학 시절 소설 창작 수업에서 들었는데, 세상에는 두 가지 작가가 있다고 한다. 하나는 남의 사연을 자기 이야기처럼 쓰는 작가, 다른 하나는 자기 사연을 남의 이야기처럼 쓰는 작가란다. 이 구분은 또 가지를 친다. 자신이 겪은 일을 자기 이야기 그대로 쓰는 작가와, 남의 일을 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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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6, 2026 at 5: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