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몽실 할머니 16살
셋째: 깜냥 아저씨 6살
넷째: 두부 아가씨 4살
(한국나이기준)
첫째는 접니다
자는데 어마니가 갑자기 으아악하는 소리들려서 뭔데하고 봤더니
어릴적에만하던 쓰레기 대잔치를 벌여놓으심
자는데 어마니가 갑자기 으아악하는 소리들려서 뭔데하고 봤더니
어릴적에만하던 쓰레기 대잔치를 벌여놓으심
미치겟다
앞발털 남아잇는게 진짜 웃음벨이라 죽겟음
미치겟다
앞발털 남아잇는게 진짜 웃음벨이라 죽겟음
막내는 잘쓰고 셋째는 아직도 슬쩍 들어가보기만하는 중
까치발드는거 보일때마다 웃겨요
막내는 잘쓰고 셋째는 아직도 슬쩍 들어가보기만하는 중
까치발드는거 보일때마다 웃겨요
전 그리고 저보다 간 안좋은 강아지 체력에 졌어요
역정내는 할머니 말리기 너무 빡세다
전 그리고 저보다 간 안좋은 강아지 체력에 졌어요
역정내는 할머니 말리기 너무 빡세다
할머니 제발
대체 저게 뭐야
뭔지 감도 안잡힘
할머니 제발
대체 저게 뭐야
뭔지 감도 안잡힘
그러나 건강한 귀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강해지는 갈 소리
그러나 건강한 귀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강해지는 갈 소리
이번엔 어째선지 이부자리 펼쳐놓을거 다펼쳐놓고 바닥에서 주무심
이번엔 어째선지 이부자리 펼쳐놓을거 다펼쳐놓고 바닥에서 주무심
최근에 이케아에 갔다가 어린이 코너에서 미니 텐트를 발견했는데요
엄마도 나도 이거다.하고 그 누구도 서로를 말리지 않고 당장 주워 담고서 고양이들한테 줬어요
그리고 너무 잘써주는 중
대성공
최근에 이케아에 갔다가 어린이 코너에서 미니 텐트를 발견했는데요
엄마도 나도 이거다.하고 그 누구도 서로를 말리지 않고 당장 주워 담고서 고양이들한테 줬어요
그리고 너무 잘써주는 중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