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콩 with 털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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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콩 with 털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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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콩 동물계정

둘째: 몽실 할머니 16살
셋째: 깜냥 아저씨 6살
넷째: 두부 아가씨 4살
(한국나이기준)
첫째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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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털덩이 셋 터치스킨십표
그냥 터진 꼬마김밥
October 26, 2025 at 10:37 AM
이건 그루밍 너무 좋아해서 인형까지 축축하게 만드는 아긔
October 26, 2025 at 10:34 AM
그리고 너무 젊고 혈기왕성한 할머니...

자는데 어마니가 갑자기 으아악하는 소리들려서 뭔데하고 봤더니
어릴적에만하던 쓰레기 대잔치를 벌여놓으심
October 26, 2025 at 10:31 AM
끈 가지고 푸다닥 놀다가 그 사이에서 식빵굽는 캣들
October 26, 2025 at 10:29 AM
무수한 양말 사이 가장 커다란 검은 양말
October 26, 2025 at 10:28 AM
궁디 두개 두드리기 쇼
October 8, 2025 at 9:39 PM
정말보송하고 묘하게 생겼다
October 4, 2025 at 2:33 PM
동그라미
October 4, 2025 at 12:11 PM
오마니가 자동화장실을 샀는데
막내는 잘쓰고 셋째는 아직도 슬쩍 들어가보기만하는 중
까치발드는거 보일때마다 웃겨요
October 1, 2025 at 8:07 AM
털말리기 댄스 중
September 30, 2025 at 9:56 AM
일주일동안 여행해서 할미 살아있는지 궁금해죽겠는중
부모님이 계시지만 걱정이 한바가지에요
September 22, 2025 at 2:06 PM
강아 치아 상태랑 기타 몸 건강 보러간건데 웬 동그랗고 수상한걸 먹은걸 발견해버림

할머니 제발
대체 저게 뭐야
뭔지 감도 안잡힘
September 15, 2025 at 11:44 AM
건강검진의 운명을 모르는 개
September 15, 2025 at 6:49 AM
쌀알나온거 환장하게 귀엽네 진짜
September 13, 2025 at 4:43 AM
요즘 팔받침이 되는걸 즐기는 고양이..
September 11, 2025 at 4:12 AM
인형을 끝에 세워두면 꼭 쓰러뜨리고 자신의 숨숨 구역을 만드는 암흑 물질
September 11, 2025 at 4:08 AM
가끔 일부러 강아 구역에 입은 옷 위로 쌓아두고 거기서 자게 해주는데
이번엔 어째선지 이부자리 펼쳐놓을거 다펼쳐놓고 바닥에서 주무심
September 4, 2025 at 4:52 PM
볼때마다 황당한 영상
September 4, 2025 at 1:50 PM
그리고 애들 아지트 근황
최근에 이케아에 갔다가 어린이 코너에서 미니 텐트를 발견했는데요

엄마도 나도 이거다.하고 그 누구도 서로를 말리지 않고 당장 주워 담고서 고양이들한테 줬어요
그리고 너무 잘써주는 중
대성공
September 4, 2025 at 5:05 AM
꾸물텅...

?????
September 4, 2025 at 5:01 AM
할머니 뭔가 당황 황당 모드로 고양이 길 개척 보는 것 같아서 웃겼다
September 4, 2025 at 4:56 AM
자유로운 다그닥 자세가 되었구나
내가 커튼 틈으로 쳐다보는줄도 모르고
August 27, 2025 at 12:44 AM
고양이 전용 방(자기들이 정함) 에서 쉬는 둘
August 26, 2025 at 11:39 PM
만석이다
August 26, 2025 at 11:36 PM
강아 산책하는데
딱 봐도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 캣중딩을 마주침
첨에 가까이 마주치고서 헉 고양이가 무서워하겟다하고 쳐다보면서 오면안된다~ 말하고 피했는데 호기심 주체 못하고 구경하러오는 앤 첨이야...

그 와중에 강아는 자기 갈길가느라 발견도 못하고
그 와중에 고영이는 뭔가 흥미스위치on 포즈 취하길래
내가 도망감
August 26, 2025 at 10: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