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chxngeq.bsky.social
@chxngeq.bsky.social
나도 날 모르는데
제 다이어리를 또 보고 싶으세요?
December 29, 2023 at 2:32 PM
이럴 때 그냥 다 정리하고 싶은데 후회할 거 같아서 늘 참아본다. 연말병이야 정말.
December 28, 2023 at 12:16 AM
탐라 넘어올 때마다 한탄스러웠는데 왜 다들 꼴려서 안달 퍼킹머신으로 귀결이 된 것인지 모를 일입니다
November 28, 2023 at 6:34 AM
하 캐해 맞아서 너무 좋아요 X는 너무 거기가 메이저라 사댱님~ 하는 캐해가 주류라 너무 힘들었는데
November 28, 2023 at 6:26 AM
춘진은 안 잤는데 사랑함 ㅇㄱㄹㅇ
November 28, 2023 at 6:23 AM
서로 '이 정도면 몸도 풀기 나쁘지 않지' 쯤의 느낌으로 섹스는 했을 거 같다는 텐션을 느꼈습니다. 둘이 마음이 있다거나 그래서 잤고 뭐하고 눈이 돌아가니 어쩌니는 정말 아닌듯... 상어 있는 바다에 파트너만 안 들어가면 된다는 냉혈한인데.
November 28, 2023 at 5:57 AM
저는 춘자가 거기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옥분이네서 지내는데 샤워하고 속옷 안 입고 가운만 입고 나왔단 점에서 자긴 했을 거라고 봐요 뇌내망상으론 어린시절을 이유로 남혐하는 춘자가 진숙이 만나는 거지만 사실 이건 너무 갔고 그 뒤로 남자 죽어도 안 만나 할 캐도 딱히 아닌 거 같아서(남미새X 그냥 관심 별로 없음) '살을 섞어야지만 깊은 관계 되는 건 아니잖아' 하면서 굳이 섹슈얼한 상황을 언급한 점 그리고 그 후 배에서 가랑이(…) 터치가 자연스러웠던 점 생각하면 섹스는 했으나 목표를 위해 자기 성을 재화로 이용한 건 아니고 둘 다
November 28, 2023 at 5: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