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싸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도 된다
엄마가 통장 재발급 받을 때 같이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내일(금요일) 출근 예습 해보려고 아침일찍 순천 갈 계획을 시간별로 세워두고 광양 사는 친구랑 만나자고 약속까지 잡아놓은 상태에서 갑자기
내일 같이 농협에 가자고, 내 이름으로 만든 통장 다 써서 재발급 받아야 한다고 해서 내일 아침일찍 7시25분 차 타고 출근 연습 해볼 생각이었다. 계획해놓은 일이 있는데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냐. 하고 농담으로 그럼 나한테는 무슨 이득이 있는 거냐
엄마랑 싸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도 된다
엄마가 통장 재발급 받을 때 같이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내일(금요일) 출근 예습 해보려고 아침일찍 순천 갈 계획을 시간별로 세워두고 광양 사는 친구랑 만나자고 약속까지 잡아놓은 상태에서 갑자기
내일 같이 농협에 가자고, 내 이름으로 만든 통장 다 써서 재발급 받아야 한다고 해서 내일 아침일찍 7시25분 차 타고 출근 연습 해볼 생각이었다. 계획해놓은 일이 있는데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냐. 하고 농담으로 그럼 나한테는 무슨 이득이 있는 거냐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