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친절씨
banner
christhandior.bsky.social
최친절씨
@christhandior.bsky.social
취미 : 뜨개질, 독서, 베이킹, 일기쓰기
Pinned
☘️
1월 30일
엄마랑 싸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도 된다
엄마가 통장 재발급 받을 때 같이 가자고 이야기 했는데
내일(금요일) 출근 예습 해보려고 아침일찍 순천 갈 계획을 시간별로 세워두고 광양 사는 친구랑 만나자고 약속까지 잡아놓은 상태에서 갑자기
내일 같이 농협에 가자고, 내 이름으로 만든 통장 다 써서 재발급 받아야 한다고 해서 내일 아침일찍 7시25분 차 타고 출근 연습 해볼 생각이었다. 계획해놓은 일이 있는데 갑자기 이러면 어떡하냐. 하고 농담으로 그럼 나한테는 무슨 이득이 있는 거냐
January 30, 2025 at 8:57 PM
☘️
October 18, 2024 at 6:21 AM
Reposted by 최친절씨
비계는...적당히 이름옆에 🔒달아두고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
October 17, 2024 at 5:54 AM
조명에 빛나는 물이끼는 참으로 농롱했고 그것은 나에게 울창한 숯과 같은 존재였다 자칫하다간 이 어항 속으로 투신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October 18, 2024 at 12:46 AM
October 17, 2024 at 5: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