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똥
chocodongdong.bsky.social
칼라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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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슈가대디는 과연 달콤할까,눈꽃나으리,적당히 미친 사랑) 잠시 나린 여우눈 연재중. 만화가 사담계
언니꺼 가민이랑 내꺼 애플워치랑 바꿔써보기로 했는데 가민 페이스는 귀여운 게 별로 없다.
April 3, 2025 at 1:08 AM
언니가 뜨게가 취민데 인형 바지 만들어줌. 개기여움 ㅠㅜ
April 2, 2025 at 4:45 AM
새가 가끔 앉아있다가길레 새모이 둬봤는디. ㅋㅋㅋ 까마귄가? 까마귀 소리 자주 들리긴 함.
March 12, 2025 at 6:29 AM
기타 레슨 받고 집에 가는 길에 사냥매 봤다. 집에서 기르는 애라고 ㅋㅋ 어매이징함. 생각보다 작고 넘 이쁘드라. 아저씨가 매우 정성스럽게 케어하고 있었다
January 24, 2025 at 1:32 PM
왜케 귀엽지 ㅋㅋ 보다보면 빠져듬. 머여 ㅋㅋㅋ
January 10, 2025 at 6:36 AM
요즘 인형이 왜케 이뻐보이는지(다이소꺼지만ㅋ) 왜 옷 해입히고 눈알 바꿔 끼우거 하는지 아주 쪼금 이해가 되는 듯ㅋ
January 9, 2025 at 6:33 AM
일기를 본격적으로 쓰면서 누가 보겠냐싶지만 그래도 한켠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구멍 뚫고 자물쇠 담. 괴발개발이지만 뿌듯
January 7, 2025 at 4:36 AM
설산 본다고 뒷산 갔다가 미끄러져서 손목 접지르고 ㅋㅋ 가지말란거 몰래 간거라 집에 말도 모다고ㅋㅋ 아프다아. 내일 병원 가야지 ㅠㅜ
January 5, 2025 at 12:58 PM
앉은 자리에서 호로록 읽어버렸네.(일 언제 함?) 반전에 깜빡 속았다이 ㅋㅋ
December 16, 2024 at 6:26 AM
나갔다하면 뭔갈 안 살 수가 없니?
December 10, 2024 at 5:59 AM
다이어리가 갑자기 생겨서 이번엔 하루의
기록을 짧게라고 써보자 다짐한다. 각잡고 하려니 지속가능하지 못하는 거 같어.
December 7, 2024 at 4:21 AM
돌봐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오며가며 자주 보는 애들이라 한번은 주고 싶어서리
December 5, 2024 at 2:52 AM
오~ 저도 갔었어요. 굿즈 다 쓸어오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ㅋㅋ 모르던 작가였는데 귀엽고 기괴하고 독특하니 넘 좋더라고요.
December 4, 2024 at 10:56 AM
악 ㅋㅋ
December 3, 2024 at 1:36 AM
왕기여운 현관매트
December 1, 2024 at 2:41 AM
짱조음
November 29, 2024 at 11:51 PM
거실에 켜놓으면 혹시 밤에 화장실 갈 때 전등을 따로 켜지 않아도 된다아~ㅋㅋ
November 29, 2024 at 1:14 PM
길가다가 싸고 이쁜 그릇 사버림
November 22, 2024 at 12:41 AM
창밖으로 큰산도 보이고 맞바람 부는 구조라 여름에 좋을듯. 매일 아침 산의 정기를 받음 ㅋㅋ 눈 오는 날 기대함
November 17, 2024 at 12:54 AM
거실에 차린 작업실. 큰맘 먹고 테이블 좀 비싼 거 샀다 ㅋ
November 17, 2024 at 12: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