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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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코믹스(슈가대디는 과연 달콤할까,눈꽃나으리,적당히 미친 사랑) 잠시 나린 여우눈 연재중. 만화가 사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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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미, 샷 미(Kiss me,Shot me)🔫
💛5⃣4⃣화 UP!
🧡괴롭히지 말아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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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9, 2025 at 1:24 PM
언니꺼 가민이랑 내꺼 애플워치랑 바꿔써보기로 했는데 가민 페이스는 귀여운 게 별로 없다.
April 3, 2025 at 1:08 AM
언니가 뜨게가 취민데 인형 바지 만들어줌. 개기여움 ㅠㅜ
April 2, 2025 at 4:45 AM
새가 가끔 앉아있다가길레 새모이 둬봤는디. ㅋㅋㅋ 까마귄가? 까마귀 소리 자주 들리긴 함.
March 12, 2025 at 6:29 AM
길가다가 헤어컷 8천원이라는 말에 충동적으로 들어갔는데 할머니 세분이 앉아계셨다. 헤어드레서도 할머니. 순간 나갈까하다가 상처 받으실 거 같아서 걍 들어가서 숏컷쳐버렸다. 머리카락 젊다고 부러움 잔뜩 받고.ㅋㅋ 40년 경력이시라고. 머리도 맘에 듦. 단골해야징.
March 12, 2025 at 6:27 AM
답답하다
January 29, 2025 at 8:10 AM
기타 레슨 받고 집에 가는 길에 사냥매 봤다. 집에서 기르는 애라고 ㅋㅋ 어매이징함. 생각보다 작고 넘 이쁘드라. 아저씨가 매우 정성스럽게 케어하고 있었다
January 24, 2025 at 1:32 PM
독서도 잘 되거 일기도 잘 써지고 운동도 잘 된다. 일만 안 됨. 회피기전으로 저것들이 잘 되나봄. 미치것다. 일 머슬이 녹아없어졌나봐. 울고 싶다. 내일까지 콘티 보내야하는데 대사도 못씀 ㅠㅜ 살려줘
January 12, 2025 at 1:51 PM
왜케 귀엽지 ㅋㅋ 보다보면 빠져듬. 머여 ㅋㅋㅋ
January 10, 2025 at 6:36 AM
요즘 인형이 왜케 이뻐보이는지(다이소꺼지만ㅋ) 왜 옷 해입히고 눈알 바꿔 끼우거 하는지 아주 쪼금 이해가 되는 듯ㅋ
January 9, 2025 at 6:33 AM
일기를 본격적으로 쓰면서 누가 보겠냐싶지만 그래도 한켠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구멍 뚫고 자물쇠 담. 괴발개발이지만 뿌듯
January 7, 2025 at 4:36 AM
설산 본다고 뒷산 갔다가 미끄러져서 손목 접지르고 ㅋㅋ 가지말란거 몰래 간거라 집에 말도 모다고ㅋㅋ 아프다아. 내일 병원 가야지 ㅠㅜ
January 5, 2025 at 12:58 PM
12월 한달간 몇줄이나마 일기를 쭉 썼더니 이젠 하루 안 쓴 날이면 그날 하루는 흩어 사라진 거 같은 기분에 영 찜찜하다 ㅋ 습관이 중요하다더니 맞네. 역시 쫌쫌따리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거 같오
January 5, 2025 at 3:09 AM
모던하우스 쪽이 내 취향에 부합
December 21, 2024 at 1:48 AM
일에 너무 집중을 못하는데 어떡하냐
December 19, 2024 at 9:07 AM
앉은 자리에서 호로록 읽어버렸네.(일 언제 함?) 반전에 깜빡 속았다이 ㅋㅋ
December 16, 2024 at 6:26 AM
나 만화 그리는 건 좋아함 이라고 세뇌 중
December 15, 2024 at 10:49 PM
세이브 최대한 만들어서 이번에 조금 여유로운 마감을 해보자 했지만 시간에 쫄리지 않으면 한없이 늘어져 일이 되지 않는 인간인걸 알면서 또 이런다. 되든안되든 무작정 연재 들어가서 과로사 해야지뭐 ㅠㅜ
December 15, 2024 at 9:29 AM
유튜브 중독이 넘 심각해서 앱도 지우고 프리미엄도 해지했따. 적막을 견디기 위해 라디오앱 깔고, 쌩몸부림을 친다 ㅋㅋ 사파리로 유튜브를 보긴 하겠지만 편하게는 못보게 ㅋ 도끼자루 썩는 냄새가 나서 특단의 조치를. 제발 잘허자 ㅠㅜ
December 15, 2024 at 8:33 AM
글작업 할 때는 카페가 낫다. 도서관은 조용한 거까진 좋은데 내 행동까지 제약해야하니 오히려 집중을 못하것어.
December 11, 2024 at 2:53 AM
나갔다하면 뭔갈 안 살 수가 없니?
December 10, 2024 at 5:59 AM
다이어리가 갑자기 생겨서 이번엔 하루의
기록을 짧게라고 써보자 다짐한다. 각잡고 하려니 지속가능하지 못하는 거 같어.
December 7, 2024 at 4:21 AM
돌봐주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오며가며 자주 보는 애들이라 한번은 주고 싶어서리
December 5, 2024 at 2:52 AM
악 ㅋㅋ
December 3, 2024 at 1:36 AM
왕기여운 현관매트
December 1, 2024 at 2: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