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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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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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에 진심입니다. 위의 배경그림은 스키타이의 토미리스 여왕이 아들에 대한 복수로 페르시아 황제 키루스 2세의 머리를 자르는 장면.
아마도 plastic bag에 들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 박스와인이 그렇거든요. 공기가 안들어 가기 때문에 병 따고 나서 보관하는 것보다는 나아요 ^^
August 14, 2025 at 11:52 PM
전혀요. 안전한 곳에 인큐베이터 두고 하면 될 걸 왜 휴머노이드 로봇을 써야 하는지 전혀 설득력이 없죠
August 11, 2025 at 7:07 PM
태아를 인공적으로 키우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동물 실험도 어느 정도 엄마 몸에서 자라난 태아로 하는 중이고요, 인큐베이터에 붙어야 하는 장치가 한둘이 아니죠. 그걸 사람 태아로, 그것도 로봇 안에서?
August 11, 2025 at 4:31 PM
음악용어는 대충 다 이태리어예요. 종결부위를 뜻하는 코다coda는 이태리어로 꼬리.
August 11, 2025 at 2:07 PM
임상에 몇 년은 기본이거든요
August 11, 2025 at 1:04 PM
괜히 현찰대신 쿠폰 주고 대기업 업장에서는 못 쓰게 한 게 아님. 이런 데 가서 써서 자금 순환 만들라는 거임.
August 11, 2025 at 2:31 AM
예의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네요 ㅠㅠ
August 9, 2025 at 5:37 PM
예 트위터에 물릴 만큼 물린듯요. 아직은 이중생활 중입니다 ㅋ
August 9, 2025 at 5:27 PM
와 오늘 하루에 테슬라 주식 14% 폭락. 머스크를 향한 미국인들의 분노가 쏟아져 나오고 있네요.
March 10, 2025 at 6:24 PM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March 10, 2025 at 6:11 PM
아이고 손슨생님 여기 계셨었군요 ㅋ
March 10, 2025 at 6:10 PM
블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March 10, 2025 at 6:09 PM
다들 트위터 안 되니까 블스 와서 왜 트위터 안 되냐 하고 계시군요 ㅋ
March 10, 2025 at 6:09 PM
제가 블스에는 거의 안 들어 오거든요. 혹시 더 궁금하신 거 있거든 트위터로 알려 주세요 ^^
February 22, 2025 at 8:26 AM
뜨겁게 환영합니다!

인디애나 기후는 서울 비슷한데 널뛰는 정도가 더 심하다고 보시면 돼요. 미 중부의 전형적인 날씨에요 ㅋ
February 21, 2025 at 5:56 AM
ㅋ 이해가 팍 되네요
November 29, 2024 at 12: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