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누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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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누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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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왕크왕
😒 .. 뭘까요 이것은 소비자 우롱인 것이다 이제 오기가 생겨서라도 구하고 말리라
February 9, 2026 at 2:01 PM
헉 감성블로거같ㅇ ㅏ - ㅋㅋㅋ 님 다이소 스티커 구했어요? 저희 동네에는 멸종했나봐요 내일 나가서 다시 찾아봐야지
February 9, 2026 at 1:59 PM
부산 가서 돼지국밥 먹기
February 9, 2026 at 1:57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오랜만에 본다 (사과를 씹으며
February 9, 2026 at 1:55 PM
겨울이 왜 심약하지 ㅠㅠ (둥기둥기 해주기) 우리 이제 이번주에 만나는 거지 맛있는 거나 많이 먹자
February 9, 2026 at 1:54 PM
😮
February 9, 2026 at 1:47 PM
화재 현장의 연기 냄새가 나를 따라왔다. 보통 같으면 목욕탕으로 직행해서 샤워를 제일 먼저 하지만, 오늘은 가브리엘라의 방으로 살금살금 들어간다. 내가 이마에 입을 맞추자 아이가 몸을 뒤척인다. "엄마, 냄새 고약해." 아이가 웅얼거리며 몸을 돌리더니 담요를 어깨까지 올려 덮는다.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같은 도시 어디에선가는 이제 막 미망인이 된 여성 한 명이 아이들의 침실 문턱에서 눈물을 닦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매일이 누군가에게는 최악의 날이다. 나는 그 사실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p.381
February 9, 2026 at 1:46 PM
February 9, 2026 at 1:45 PM
그러나 내 꿈을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웃으면서 내 체구가 얼마나 작은지 지적하곤 했다. '불가능할 거야' 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이 그런 반응을 보일 때마다 나는 더욱 결의를 다졌다. 기가 꺾이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비아냥거리는 그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앞으로 나아갔다. p.256
February 9, 2026 at 1:44 PM
거기에서 <빅 이슈> 를 파는 사람은 나 뿐이었다.
겨우 얼마간의 돈을 모은 나는 사우스웨일스 밸리 지역의 마을에서 싸구려 원룸을 빌리는 데 성공했다. 근처에는 언젠가 일하고 싶은 소방서도 있었다. 나는 누군가를 구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아무도 나를 구해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맥락은 달라도 같은 느낌이니까.
February 9, 2026 at 1:44 PM
복지 수당을 받기에는 너무 어렸고, 그 복잡한 행정 절차를 뚫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나를 안내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 혼자였다.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스스로 돌보는 방법을 배웠다. 노숙인 자활을 돕는 월간 잡지 <빅 이슈>를 팔아서 그날 번 돈으로 그날 먹고사는 생활을 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번 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나는 각자 밥 한 끼 사먹을 돈을 마련하기 위해 여러 노숙자가 경쟁적으로 <빅 이슈>를 파는 큰 도시 뉴포트를 떠나 몬머스라는 작은 도시로 갔다.
February 9, 2026 at 1:43 PM
지도자는 자신이 책임진 사람들을 돌볼 의무가 있다. 그리고 용감해야 한다. 용감함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때때로 그 말은 이미 지니고 있는 강점을 활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강점을 개발하기 위해서 위험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어려운 일이고, 누구도 언제나 완벽할 수는 없다. 누구나 실수를 저지른다. 하지만 나는 내가 책임자로 일하는 현장에서는 대원들이 인기가 있든 없든 누구나 존중받고, 지지받고, 인정받는다는 느낌을 가지기를 바란다. p. 254
February 9, 2026 at 1:43 PM
"그야말로 단순한 선택을 할 때마저도 상황에 따라 우리의 반응이 달라진다. 이것을 나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누군가가 내린 결정을 비판하기 전에 그들이 그 결정을 내렸던 순간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나라면 그 상황에서 어떻게 반응했을까?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얻을 수 있는 교훈과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나라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치밀한 계산과 분석을 바탕으로 반응했을까, 아니면 직감을 믿었을까?" p. 193
February 9, 2026 at 1:42 PM
비지스의 곡이고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지만 내 경우에는 이명세 감독의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빼놓고 이 음악에 대해 얘기할 수는 없을 듯 하다. 놀랍게도 나는 이 영화를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고 (진짜다) 영화의 내용은 잘 기억 안나지만 몇몇 장면들이 너무나도 강렬하게 어렸던 나를 사로잡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노래가 나오는 살인 장면이었다. 이 영화도 곧 개봉한지 30년이 되는데 영화 모임에서 친구들과 한 번 같이 보는 게 좋을지도. 영화의 그 씬 때문에 비오는 날마다 떠오르기도 한다.
February 8, 2026 at 7: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