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녀들이 “시즈니들 모여서 사진 찍어요~” 라고 모인 걸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찍어왔다.
(2) 내 뒤 40대 선생님들께서 “그래 시위는 이렇게 바뀌어야 해. 이렇게 밝고 즐거워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다.
청소년들을 이 자리에 서게 만든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면서 나도 어쨌든 그렇게 자라왔던 걸 보면 결국엔 우리가 만들어나가는거구나 싶었던 하루
(1) 소녀들이 “시즈니들 모여서 사진 찍어요~” 라고 모인 걸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찍어왔다.
(2) 내 뒤 40대 선생님들께서 “그래 시위는 이렇게 바뀌어야 해. 이렇게 밝고 즐거워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다.
청소년들을 이 자리에 서게 만든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면서 나도 어쨌든 그렇게 자라왔던 걸 보면 결국엔 우리가 만들어나가는거구나 싶었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