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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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는 정신병이다

(저는 이성애자입니다)
December 23, 2024 at 1:19 PM
아오 진짜 정신나간 새끼들이 왜 이렇게 많아 진짜 개열받게 하네
December 22, 2024 at 5: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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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0, 2024 at 4:40 PM
인프피식 플러팅
옷 예쁘게 입기
생일날 생일축하 카톡 보내기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December 20, 2024 at 1:39 AM
아 너무 긴장되
December 14, 2024 at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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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표 너무 웃겨서 만들어왔어요 ㅠ
December 13, 2024 at 12:35 PM
내란성위염으로 조퇴하면 안될까요
December 12, 2024 at 1:57 AM
어쩔가발거치대
December 10, 2024 at 7:29 AM
아 저 정치계 아닌데... 하지만 지금부터 못 봤던 피디수첩 볼거임
December 9, 2024 at 3:18 PM
우리 지역에서 열린 시위를 다녀왔다

(1) 소녀들이 “시즈니들 모여서 사진 찍어요~” 라고 모인 걸 찍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찍어왔다.

(2) 내 뒤 40대 선생님들께서 “그래 시위는 이렇게 바뀌어야 해. 이렇게 밝고 즐거워야지.” 라고 말씀하시는 걸 들었다.

청소년들을 이 자리에 서게 만든게 너무 미안하기도 하면서 나도 어쨌든 그렇게 자라왔던 걸 보면 결국엔 우리가 만들어나가는거구나 싶었던 하루
December 9, 2024 at 3: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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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4 at 2: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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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새벽에 시민들 만나러 가서 매달려서 시민들 만나고 국회 들어갔다는데. 그 이유가 이재명이 시민 분들 찬데 있으니 찬대 니가 갔다와라고 해서흐래.... 하... 미쳐 ㅠㅠㅠㅠㅜ
December 8, 2024 at 5:22 PM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 착한 일 하나 했는데 용산의 누구 때문에 기분이 다시 안좋아졌다
December 6, 2024 at 10:39 AM
내가 안 뽑았다고 내가 안 뽑았다고 내가 안 뽑았다고
December 6, 2024 at 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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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4 at 6:51 AM
"우리 젊은 친구들. 역사적 죄인이 되면 안 돼, 정말로." 저렇게 소리치시는 시민 분의 말 때문에 마음이 무거워진다
December 4, 2024 at 11:47 AM
이게 말인가 막걸리인가 방구인가 똥인가
나도 맨날 내일부터 열심히 한다고 해
December 3, 2024 at 7: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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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담 넘는 의원과
도와주는 시민 가방에 노란 리본.
상징적인 사진이다...
December 3, 2024 at 4:17 PM
여기서 달러가 어쩌니 비트코인이 어쩌니 하는 사람들과 같이 살고 싶지 않아
December 3, 2024 at 4:39 PM
나라꼬라지
December 3, 2024 at 2:27 PM
인간이란 생명체는 왜 이렇게 감정적일까...
December 2, 2024 at 4: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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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Party
November 28, 2024 at 1: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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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어쩐지 눈에 익은 교복이네요,,
November 26, 2024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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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해파리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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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3, 2024 at 2:5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