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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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obricks.bsky.social
시우🍓
@chicobricks.bsky.social
구 트위터의 @chicobricks4257 계정에서 이사왔습니다!
편하게 팔로우해주세요.

구관, 솜인형, 반려동물 + 일상 이야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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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관계는 블스로 이전하는 분위기라서 블스 계정을 만들었어요.
X (구 트위터)에서는 이런 계정을 썼었습니다!
이전 트친분이시라면 편하게 팔로해주세요!
Reposted by 시우🍓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March 10, 2025 at 9:54 AM
Reposted by 시우🍓
새초롬한 느낌과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같이 있어서 개냥이같았던 슝님네 김베리~~!!! 🍓
@chicobricks.bsky.social
March 9, 2025 at 2:41 PM
Reposted by 시우🍓
어디서나 척척 잘 서고 앉았던 붕빵의 요정 레온이🐟
@chicobricks.bsky.social
March 9, 2025 at 2:41 PM
졸려용
March 10, 2025 at 9:53 AM
Reposted by 시우🍓
이날은 햇살 가득 받은 강아지같았던 디디(고유명사 디디언니!!)😎 홍님네 친구~!!
@ryubunny.bsky.social
March 9, 2025 at 2:41 PM
Reposted by 시우🍓
홍님네 소요! 옷과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을 것 같은 패셔니스따👀✨
@ryubunny.bsky.social
March 9, 2025 at 2:41 PM
Reposted by 시우🍓
에지님네 친구! 가을무드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청순한 운하~🍂
@yueji.bsky.social
March 9, 2025 at 2:41 PM
Reposted by 시우🍓
머리부터 발끝까지 빌린 아이템들 념념하고 제법 행복해보였던 우리집 니브...👀💦
March 9, 2025 at 2:41 PM
Reposted by 시우🍓
왕큰 깍두기로 참여한 우리집 루슬란..😚
March 9, 2025 at 2:41 PM
귀여워 우리 애들 썰 풀고 싶다😌
February 16, 2025 at 3:22 PM
나도 인놀을 좀 해야할텐데
January 26, 2025 at 12:22 PM
이게 다 윤석열 씨발새끼 때문임
December 27, 2024 at 4:59 AM
혈중덕질농도 나락이다,,
December 27, 2024 at 4:57 AM
Reposted by 시우🍓
*슈브다
어느 성탄의 밤엔, 그 소년도 인간의 눈을 하고 있었다.
December 26, 2024 at 12:53 PM
과자가 예뻐서 먹기 아깝다 ㅜ
하지만 그냥 두면 맛 없어지겠지
December 23, 2024 at 12:41 PM
회색눈 까만털 보더콜리 털찐이 업어옴
우리 사위 채화 동물버전이 보콜이라><
유나 토끼랑 사진 찍어줘야지
December 23, 2024 at 6:17 AM
우리 란이... 열심히 먹는데도 살이 자꾸 다시 빠진다 걱정이 많음 ㅜ
December 23, 2024 at 6:16 AM
난생 처음 프젝 경품 당첨되어 봄
고유 16미리 안구가 됐는데 잌이가 티켓 사준거라서 잌이랑 나랑 같이 비홍이 선물로 주기로 함!! 마침 16미리 많이 필요하대서><
December 23, 2024 at 6:15 AM
무슨 기차가 연착이5분이나 되면서 안내도 없냐
December 21, 2024 at 2:28 AM
난 왤케 뭘 마시면 줄줄 흘리지
December 21, 2024 at 1:41 AM
행사장 오랜만에 간다,,,!
December 21, 2024 at 1:40 AM
Reposted by 시우🍓
블스 만지작거리다 얻은 굉장히 편한 설정!!!!
Discover(인기 트윗)과 팔로우중은 트위터에서 원래 쓰던 타임라인이니 다 알거고…
저 밑에 두개가 진국인데

Mutuals - 트친들의 “수제트윗”만 볼 수 있음 (알티안봄)
The ‘Gram - 트친들의 미디어만 모아볼 수 있음 (최근 그림들만 모아서 볼수있음 ㄷㄷㄷㄷㄷ)

이거 편하다…
October 18, 2024 at 4:49 AM
Reposted by 시우🍓
내가 이제야, 너를 온전히 이해해.
바람이 불어 올 때, 책장을 넘길 때, 밥 숟가락을 들 때, 우연히 발견한 흔적을 만질 때. 그럴 때 마다 네 가슴 한 켠에 떨어졌을 돌덩이를, 나는 이제서야 완벽하게 이해해. 너도 그랬겠구나.
December 20, 2024 at 11:46 AM
앤오님과 9주년 만남 2개월 전 부터 약속해둔 날인데 우리 걍 같이 시위하러 가기로 했음ㅜ
December 12, 2024 at 6:13 PM
인놀도 좀 하고 그러려던 내 계획
다 쿠테타 윤가놈 때문에 하아
December 12, 2024 at 6: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