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t’s only like 10 years ago. He’s still so young

꿈 속에서 그 컨퍼런스는 나의 대학원이 아니라 나의 고등학교에서 열리기로 되어 있었고. 주최진들도 다 내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었다 ㅎㅎ

That person is dead.

Or maybe this is the only period of time where you can listen to whatever you want without worrying about your wrapped

Coming from an apple music user

나를 대학원에 보낸 몇 가지 주요한 사회적 이벤트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런 팔자일지도…

나에게 박사 합격이 기쁜 첫 번째 이유: 더이상 카페알바 식당알바 편의점알바는 내 인생에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글이 잘 써진단 뜻은 아니고……….

늘 읽는 건 너무 재밌고 쓰는 건 너무 힘들어서 쓰기는 항상 읽기 위한 형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매번 과제 제출일 맞춰 논리 맞춰서만 쓰는 게 전부였는데…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군 싶고 도대체 여태껏 뭘 한 건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