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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nut.bsky.social
I’m reading an article my advisor wrote when he was my age (tbh i dont know his age—when he was in the same year in grad school) and thinking woah he’s a genius. But a baby at the same time.
February 17, 2025 at 8:24 AM
가끔은 나보다 남이 내 감정을 더 잘 파악할 때가 있다. 무섭기도 하고 모른 척 해주었으면 할 때도 있지만, 알아 주어서 고마운 마음도..
February 13, 2025 at 8:43 AM
Paris, Texas really tried to make the wife a whore but not too of a whore
January 2, 2025 at 12:23 AM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필요한가? 얼마나 많은 유가족이 생겨야 멈추나?
December 29, 2024 at 5:37 PM
What did jonny do..,
December 27, 2024 at 8:32 AM
꿈: 컨퍼런스가 30분 뒤인데 아직도 스크립트가 없었다.
December 26, 2024 at 10:42 PM
I’m always talking to someone in my head
December 19, 2024 at 10:58 AM
큰 슬픔과 작은 기쁨들의 날
December 19, 2024 at 10:54 AM
What happens to the remaining three weeks of my listening history when spotify releases the wrapped in the first week of December?
December 6, 2024 at 9:43 AM
꿈: 미 대선 세 번째 후보로 나가게 됐는데(?) 합숙 훈련마냥 해리스랑 트럼프랑 방+화장실을 같이 써야 했다….. 근데 제3당 후보라 내가 샤워 마지막 차롄데(?) 샤워할 시간 없을까봐 엄청 걱정하다가(?) 트럼프가 맨날 샤워 안 하고 세수만 하고 나가서(?) 꼼꼼히 샤워하면서 트럼프에게 고마우면서 트럼프가 너무 역겨웠다………….
July 29, 2024 at 10:55 PM
Reposted by sero
독자적 진보정당을 통해 한국 사회를 바꾸길 바라는 이들은 일단 이 결과가 2000년대 초에 시작된 한 주기의 완전한 종결임을 냉정히 인식해야 한다. www.hani.co.kr/arti/opinion...
그래도 진보정치 [장석준의 그래도 진보정치]
장석준 | 출판&연구집단 산현재 기획위원 ‘그래도 진보정치’ 라는 제목 아래 연재하는 칼럼이니, 총선 결과와 진보정당들의 성적을 다루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시점은 개표 전이지만, 지면에는 개표 다음날 실린다. 결과를 이미
www.hani.co.kr
April 11, 2024 at 5:15 AM
얼음 바스켓을 냉동실에 안 넣어놓고 자는 바람에 집이 물난리가 나는 꿈을 꿨다..
November 25, 2023 at 11:45 PM
Reposted by sero
지인들 친구들 및 강동원(????)과 캐나다로 여행가는 꿈을 꿨다. 밴쿠버로 가야 하는데 오타와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비행기에서 알았다..
October 25, 2023 at 10:02 AM
오늘은 잠시 책상에 내려놓은 아이폰 뒷면에서 카메라가 증식해서 전체가 렌즈로 뒤덮히는 꿈을 꿨다. 도대체 왜..?
September 23, 2023 at 11:36 PM
꿈에서 J가 H의 새로운 반려동물이 고릴라라고 말해줬다.. 나는 고릴라는 아마 키울 수 없을 거라고 침팬치가 아닐까?라고 정정해주었다..
August 12, 2023 at 1:53 PM